
[설교요약]
제목: 내가 오늘 약하여서
다윗은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가 안 되는 점들에 있어서 다윗의 약점들이 쓰이는 것
다윗은 약해서
1. 기회주의를 넘어서지 못 했다.
아브넬은 기회주의자 ; 지금까지 다윗을 대적해왔음에도 다윗을 높이는 척하고 있다.
아브넬이 다윗에게 나라를 넘겨준 것이 타이밍은 안 좋았지만 분별은 잘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BUT 아브넬이 뜻을 정한 것≠다니엘이 뜻을 정한 것
뜻을 정한다는 것 = TruthHelpImportantNecessaryKind
다윗도 기회주의로 아브넬의 뜻을 받았다. 공개적으로 이 일을 진행하도록 했어야지 미갈을 데려오라고 해서는 안 되었던 것!
☞여기서 아브넬이 문제가 아니라 잘 믿는 다윗이(내가)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상대방을 탓하면서 그것을 넘어서지 못 했다고 할 때가 많다.
Q) 나의 기회주의는 어디까지인가?
2. 심복의 배반을 처리하지 못 했다.
아브넬이 평안히 돌아갔단 것은 비록 인간인 다윗에게 보장받은 평안이기에 일시적이기는 해도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암시이다.
요압은 깨닫지 못 했기 때문에 그에게 아브넬은 그냥 ‘나쁜 사람’이었고 속이 뒤집어져 다윗을 찾아가서 따졌지만, 다윗은 무서운 요압에게 한 마디도 하지 못 했다.
결국 요압은 자기동생 아사헬이 죽은 것처럼 아브넬의 배를 찔러 죽여 다윗의 뒷통수를 쳤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산다 해서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늘 나의 사건과 시간을 늘 지켜주시리라 기도하면서 가야 한당!
아브넬이 하나님께 원수 갚는 것을 맡기지 않고 자신이 갚았기 때문에 다윗이 저주한 것은 자녀에게까지 미치는 것은 말이 되는 것 BUT 다윗이 그 전에는 한 마디도 하지 못하다가 요압이 아브넬을 죽이니까 저주를 퍼붓는 것은 다윗의 약함 때문이다.
Q) 가장 가까운 사람의 뒷통수 치는 배신을 겪어 본 적이 있나?
3. ‘오늘’ 내가 약해서 너무 어렵다고 고백했다.
요압의 일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을 믿지 못하게 되었고 다윗 최대의 위기가 왔다. 다윗은 이에 “나는 죄없다! 내가 죽였냐?” 하는 것이 아니라 애가를 부르고 아브넬을 위해서 슬퍼했다. *자기의 왕권 때문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 때문에!
요압은 구속사를 모르는데도 다윗을 꿰뚫어보고 다윗보다 더 오래 산 정말 무서운 사람이었는데 다윗은 내가 할 수 없는 인간관계에서 하나님이 처리해주시길 바랬다.
[나눔]
Q) 내가 약할 때 강함되시는 하나님을 느껴본 적 있나요?
혜신언니(목자언닝,88)
얼마 전에 내 주위에 요나단 같은 지체가 왜 없을까 하고 인간적으로 외롭고 공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이런 인간관계에 너무 슬퍼서 자기 전에 기도하고 잤는데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응답해 주셨던 적이 있었다. 목장에서도 오지 않은 목원들에 대해 내 탓인양 마음이 눌렸는데 그 친구와 연락이 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이 보여주신 일이 아닌가 싶다. 간구할 때마다 주시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대학원도 이렇게 붙여주셔서 하고 싶은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약할 때 강함 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다.
순 언니(오늘 새로 온 언닝,92)
말씀 적용을 어디서부터 깨닫고 어떻게 해야 말씀이 들리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다.
☞ 하나님이 왜 이런 상황을 주셨을까? 라고 물어보고 한 번 생각해본다면 좋을 것 같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바로 취직해서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어야 하는 상황과 4년간 힘들게 일한 것에 인정받지 못하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에 대한 힘든 마음, 또 최근 들어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물어본다면 좋을 것 같다.
혜정(93)
딱히 약해질 때가 없는 것 같다.
요즘에 학교에서 팀플이 너무 많고 과제가 많아서 힘이 든다.
은정언니(92)
편입해서 학교도 잘 다니고 있고, 중간고사도 괜찮게 본 것 같고 하지만 요즘 내 약한 점이 좀 보이는 것 같다. 공허하고 외로운 인간관계에 있어서 큐티를 하면서 위로를 받으려고 하지만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는 것 같다.
☞ 밀착될수록 기대가 커지고 외로움도 점점 커지는 것이 인간관계이기에 사실상 완전히 해결되기는 어렵다. 지금 하듯 말씀을 계속 꾸준히 보면서, 큐티하고 난 뒤에 오랫동안 솔직하게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눠보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주은(93)
아빠가 실직하셔서 엄마 혼자 생계를 이어가시고 계시는 지금 상황이 외적으로는 참 약해보일 것 같다. 재정적으로도 돈이 없어서 힘든 지금 상황이지만 아빠가 집에 계시면서 동생들과 지내는 시간들도 많아지고, 관계가 많이 회복되었기에 내적으로 우리 가족을 강하게 만드셨다 생각한다.
유진이(95)
어렸을 때부터 기도제목이 아빠 구원이었다. 관계가 괜찮아지나 싶으면 부모님이 싸우시고, 언니와의 관계가 안 좋아지고 이런 상황일 때 주로 내가 약해지는 것 같다.
***유미언니는 시간이 없어서(식당 셋팅해체 하셔야 한다 하셔서) 나눔을 하지 못 했어용ㅠㅠ
담주엔 유미언니부터 나누어요 :D 캬캬
[기도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