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인원: 윤주신, 김정미, 신새롬, 송현정, 서희주
나눔 장소: 뚜레쥬르
주일설교 '내가 오늘 약하여서'
다울의 극복할 수 없는 약점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이어졌는데 이 약점이 다윗의 약함으로 이어집니다.
다윗은 내가 오늘 약하여서 라고 고백합니다. 그것이 십자가와 하나님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다윗이 오늘 약하여서 오는 문제들은,
1. 기회주의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2. 심복의 배반을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3. 이 일들이 오늘 내가 약해서 너무 어렵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나눔 주제:
- 나의 연약함이 무엇이 있는지
- 기회주의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지
- 내 가까운 사람에게 배반당해본 적이 있는지
주신언니:
목사님께서 컨닝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나 또한 대학교 때도 컨닝을 했었고 중학교 때는 반 아이들이 대대적으로 컨닝을 하다가 걸렸는데 그 중 한명이 나였다. 다른 사람도 다 하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목사님이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시자 이 문제 또한 죄라고 생각이 되었다.
중학교 때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별거 아닌 걸로도 계속해서 놀리면서 함께 지내왔는데 그것으로 상처받아왔던 친구가 화를 냈다. 나만 놀린게 아닌데 왜 나한테만 이렇게 화를 낼까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사람을 놀리면서 즐겼던 것이 깨달아지면서 내 죄, 내 연약함이 보인다. 그 친구에게 항상 사과하고 싶은데 사과하려고 하면 주저하게 된다. 하나님께 물으면서 그 친구에게 사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새롬언니:
어머니께서 아버지의 믿음 하나만 보고 결혼하셨는데 아버지는 일찍 하늘나라에 가셨다. 어머니 생활비는 못 줘도 헌금을 내시고 다섯 교회도 개척하셨다. 어렸을 때 그것을 보며 나는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자가 남자의 믿음 하나만을 보면서 결혼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께서 고생한 것은 어머니의 선택이 잘못되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남자를 볼 때 조건이 많이 보였다. 지금 남자친구도 만약 조건이 나빴다면 이 남자친구와 관계가 지속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24살때까지 내가 내 힘으로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일을 하나님께서 다 막으셨다. 그래서 우울증으로 어디도 갈 수 없고 집에만 있는 시간들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내 힘을 빼는 과정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내 주변에 하나님 한 분만 보고 사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은 다 힘들게 살고 있다. 요즘 그분들을 보면서 그분들의 길이 있고 사명도 따로 있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가치관을 고치기 쉽지 않겠지만 분별하며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목자언니: 나도 아버지가 목사여서 물질적으로 힘들고 또 아버지께서 두번이나 심하게 아프시면서 하나님께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환경이 어렵고 해석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서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자연스럽게 누그러지고 해결이 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아버지의 수고로 대를 타고 내가 값없이 누리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새롬이 너도 아버지의 수고로 값없이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사건이 앞으로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희주:
중학교 때 알던 애와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우연히 그 친구와 만나게 되어서 연락을 하게 되었다. 사실 그 친구가 중학교때 고백을 했었는데 그때 거절을 했다. 그 친구는 지금 멋있어졌는데 그 친구가 지금 내 모습을 보면 실망을 할 것 같아서 좋으면서도 짜증이 난다. 내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낮아서 힘들고 너무 슬프다. 내 모습에 자신이 없다.
->#65279; 누가 나를 좋아해주면 자존감이 높아져야 하는데 지금의 내 모습에 자신이 없는 마음이 이해가 간다. 하나님께서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계시고 어떻게 만드셨는데 자존감이 낮은 것도 사실 죄다. 낮은 자존감은 회복이 가능하다. 사람에게 사랑 받으면 자존감은 많이 회복이 된다. 인간의 사랑으로 해결된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삼각관계를 잘 하다보면 회복이 된다. 불신자이나 희주는 어리고 그 친구를 데려올 수도 있으니 만나봤으면 좋겠다. 그러니 회복을 위해서도 많이 만나봐라.
현정이:
학교에서 스페인 가는 것에 신청했는데 합격됐다. 지난번에 신청했을때 수련회와 겹쳐 고민했는데 그 회사가 부도나서 수련회를 가게 되었다. 이번에 합격이 되었는데 주일을 두번이나 빠져야하고 또 면세 사이트를 보면서 사고 싶은 것이 많아 알바해서 돈을 벌어서 가야겠다, 어떻게 하면 그 2주를 멋지게 보낼까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저번주에 알바 면접을 갔는데 떨어졌다.
또 이번주에 나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사람이 여친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다. 짜증이 나면서 나보다 먼저 사귀다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이성관계를 잘 못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잘 살고 싶고 또 그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싶어해서 우울하다. 학교 과제로도 너무 힘들다. 잘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고 잘 하고 싶다. 경쟁심도 너무 많다.
#65279;-> 스페인으로 여행가는 기회가 흔치 않다. 눌리지 않고 이런 기회에 감사했으면 좋겠다. 아마 내가 하나님께 잘 못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기회를 주시니 눌리지 않나 싶다. 그러니 평소에 하나님께 잘하자. 남녀관계에서 현정이가 힘든 것은 아버지와 충돌하는 부분으로 힘들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현정이가 자존감이 높아보이지만 사실 진실로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자신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을 쳐내는게 있다. 그러니 내 스스로를 제대로 사랑해주지 못하는 네 자신에게 미안하길 바란다. 계속 말씀 들으면서 붙어 있으면 조금씩 내가 변화되서 새로 다가오는 사람에겐 좀더 편하게 대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또 잘 하고자 해서 힘든 것은 내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잘 해내기 위해 내 스스로를 갉아먹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기질은 잘 안 변한다. 그러니 하나님께 네 안에 있는 교만한 마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예수의 조상이었던 다윗도 내가 약하다고 하기까지 오래 걸렸다. 그러니 내가 완전하길 바라는 것은 문제이다.
정미:
내 연약함은 내가 할 수 없다는 것이 힘들고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해야하는 것을 알면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주에 드디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 현정이도 희주도 자존감이 낮은데 나 또한 그렇다. 누군가가 나를 좋다고 다가오면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사귀고 싶어서 사귀자고 하는 것 같았다. 저희 집안이 외모로 사람을 많이 판단해서 명절에 할머니댁에 가면 나에게만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한 적이 있다. 그 영향에서인지 항상 내 외모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예쁜 옷을 입은 내가 예쁜 것이 아니라 그 옷이 예뻐서 입는다. 사건이 딱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인정이 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학교도 미리 꿈을 꾸게 해주시면서 하나님께서 학교를 보내주셨는데 취업도, 교제도 하나님께서 학교를 보내주셨던 때처럼 보여달라고 떼를 쓰는 기도를 하려고 한다.
-> 정미는 하나님께 떼를 쓰는 기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하겠다고 하니 잘됐다. 또 자신의 자존감이 낮다면 나는 어떨때 예쁘다고 생각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봐라. 그래서 그 모습을 이뤄나가는 것 또한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예쁜 옷이나 악세서리가 나를 예쁘게 생각한다고 만들지 못한다고 했으니, 희주처럼 정미도 누군가를 만나 그 사람에게 충분히 사랑받는 만남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어른스럽고 성숙한 정미의 모습보다는 다가가기 편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기도제목
희주: 토요일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게 높을 수 있도록, 발표 과제를 토요일까지 내야 하는데 둘이 하는 것으로 힘든데
잘 할 수 있게, 친구에게 사랑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졌으면
현정: 너무 눌리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길 기도하기, 큐티하기, 여행을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관계, 재정, 안전, 일정 모두를 하나님께서 잘 주관해주시도록), 얼른 여름방학이 왔으면, 가족구원
정미: 한주 눌리지 않고 평안하게 잘 놀수 있기를, 놀면서 노는게 지겹고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 생길수 있도록,
이사, 이모 수요예배 나올수 있기를
주신언니:#65279; 결혼준비 우선순위 정해서 조급하지 않게 할 수 있도록, 쇼파 문제 원만히 해결되도록,
가족들 사이에서 내 죄 잘보고 감싸면서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