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 제목 : 점점 강해지는 다윗의 약함
* 본문 : 사무엘하 3장 1절~21절
1. 인내
o 하나님의 사람으로 택함을 받은 다윗이 점점 강해갔지만, 그럼에도 '이루어가는 구원'이 있다.
- 사울이 끈질기게 대적하여 다윗과 사울 왕가간 대치가 계속되었지만, 다윗은 무력으로 동족을 해하지 않고 기다렸다.
- 상대방이 끈질기게 대적한다는 것은 끝날 때가 왔다는 증거이다.
o 믿는 우리는 인내할 수 밖에 없다.
- 악한 이웃을 이기려면 오직 인내밖에 없고, 불의한 방법으로 이기는 것은 사실상 패배이다.
- 우리는 언약의 신앙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인내로 지켜나아가야 한다.
o 점점 강하여 가는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 다윗은 인내하며 '어엿하고 넉넉한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간다.
- 다윗의 능력으로 인내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시고 이루시고 영화롭게 하신것이다.
- 시험을 치를 자격을 주신 것도 감사해야 한다.
* 적용/나눔 : 점점 강해지기 위해 얼마나 인내하고 있는가?
2. 치명적인 약점
o 시글락 사건의 이후 하나님은 다윗의 치명적 약점인 여자 중독을 드러나게 하신다.
- 사울의 시대가 지낫고 다윗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훗날 다윗이 자랑할 수 없게 하신다.
- 중독의 뿌리는 우상이며, 힘든 일 속에서 여자를 통해 위로 받으려 한 다윗의 완악함이 아닌 연약함이다.
o 자랑할 것이 없고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인생임을 깨닫게 된다.
- 중독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 덕에 다윗이 세워져간다.
- 내 스스로 강해지려하는 것이 오히려 강해지는 것을 가로 막는다.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한시도 설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드러내야 강해질 수 있다.
o 치명적인 약점의 대가로 비극이 시작되었다.
- 잘 분별할 수 있어야 사람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 나와의 싸움이 가장 무서운 원수이다.
* 적용/나눔 : 나의 치명적인 약점은?
3. 스스로 분열한 원수
o 다윗이 치명적인 약점을 물리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원수는 스스로 분열했다.
- 이스보셋과 아브넬간 갈등이 발생하여 다윗에게 저절로 통치권 이양의 기회가 온다.
- 악한 역할로 마련된 사람이 따로 있으니 우리가 나서서 악을 행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 적용/나눔 : 스스로 분열된 원수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4. 여전한 약점
o 다윗의 치명적 약점이 여전히 드러나고 점점 강해졌다.
- 다윗은 국가 통치권을 저절로 얻게 된 상황에서도 선제조건으로 미갈을 요구할 정도로 여전히 약점을 드러냈다.
- 인내하지 못하고 중독에 빠지는 우리의 연약함을 보고,
인간적 사랑의 허망함을 알고 사람사랑과 하나님사랑을 분별해야 한다.
o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한시도 설 수 없는 인생임을 알고, 강해질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강해지는 비결이다.
- 치명적인 약점, 중독문제 역시 하나님 안에서 쓰임 받지 못할 것이 없다.
- 이런 일들을 오랫동안 참아주신 하나님께서 사건을 주셔서 자신을 직면하게 하신다.
- 예수님의 조상인 다윗도 울기력이 없도록 울었는데도
치명적 약점으로 계속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 하는 점에서 우리도 위로를 받는다.
* 적용/나눔 : 나의 여전한 약점은 무엇인가?
<나눔 요약>
이희승 :
방어기제 검사, 미술심리치료 등을 통해서 나의 내면은 연약하지만,
말과 표현은 다소 강하고 부정적으로 표출되는 경향이 있다는 전문가 조언을 들었다.
환경적 요인에 의해 생성된 측면이었을 것이라는 공감도 받았으나,
객관적으로 재확인받고나니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다.
지난 주 말씀에서 울 기력이 없도록 울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나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기력이 다하도록 울고 해결받는 과정을 시작해나가야 할 것 같다.
말씀 안에서 다듬어져가길 소망하며, 스스로도 노력해나가고자 한다.
박세현 :
연휴 기간 부모님 댁에 다녀왔다. 외모에 대한 부모님의 걱정 어린 훈계가
도가 지나칠 정도로 계속되었지만 가까스로 인내하며 서울에 돌아왔다.
자녀들의 외모와 성공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신 부모님,
특히 아버지로부터 느끼는 스트레스와 정신적 부담감에 절제가 안되어 힘든 한주를 보냈다.
당장 한달후 있을 가족여행과 다이어트 목표치가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부모님집으로 돌아간다면 재정적으로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겠지만
말씀과 믿음의 공동체가 없어 신앙생활에 소홀해지기 쉬운 환경인 것은 자명하다.
예배, 큐티생활 회복하면서 향방을 인도받아야겠다.
임보라 :
'내가 믿음이 있는가?' 라는 질문은 곧 '나의 궁극적인 관심이 하나님께 있는가?'와 같다고 한다.
나의 궁극적인 관심도, 나의 치명적 약점 모두 동일하게 배우자, 결혼문제인 것 같다.
어려서부터의 믿음안의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간절한 바람이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우상이 되어
예비하신 만남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하며 기다리지 못했던 것 같다.
하나님을 오해하고 불신하면서, 부지불식간에 사람을 차별했던 나의 악함과 교만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삶을 대하는 자세가 삐뚤어져 있으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들어올수가 없다고 하는데,
사건을 통해서라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해지도록 해주시려는 것이 감사하고 인정이 된다.
여전히 나는 믿음이 없지만, 나는 할 수 없지만 내 궁극적인 관심사가 하나님 한분이 되시기를 입으로라도 고백한다.
박진아 :
1박2일의 가족여행을 잘 다녀왔다. 혹시 여행기간 사소한 트러블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감사하게도 내가 준비한 여행에 대해 부모님께서 매우 만족하셨고 동생 내외도 음식 준비를 해주는등
잘 어울려주어서 분위기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어떠한 문제나 특별한 이슈 없이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다.
(목자 언니의 유아부/주일학교 봉사 권유에 대해) 시간을 두고 기도하면서 생각해보려 한다.
박성아 :
결혼 이후 3주째 주말 근무를 하게 되어 교회에 오지 못했다.
신임 원장님 부임 이후 새로운 요구사항들이 있어 업무에 어려움을 느낀다.
단기간에 살이 빠질 정도로 체력적으로 무리가 오고 몸에 이상을 느끼고 있어 건강검진을 받아보려고 한다.
직장을 내려놓으려는 생각도 하지만, 빚 문제 등 형편을 생각할때 쉽게 결정을 내릴수만도 없는 상황이다.
직장, 건강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선택해나가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