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4.주일 사무엘상 30:1~6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더라>
* 설교 요약 : 1. 슬퍼서 울었다. 신앙이 있든 없든 슬픈 일은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다. 울 기력이 없도록 울어야 그 다음 진도를 나간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차이가 있다. 하나를 잃을 것을 더 많이 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상상실이 오면 우울증에 빠진다. 사랑하면서도 증오하고 바라면서도 두려워하는 대상으로부터 발생한다. 신앙이 없게 되면 그런 대상을 향한 자기 분노가 원인이 돼서 힘들다. 우울증에 걸리면 끊임없이 원한의 대상을 찾는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다윗을 쳐 죽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씀대로 행한다는 건 사람이 중요하고 분별이 중요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은 사명대로 와서 사명대로 살다가 사명대로 가는 것이다. 슬퍼서 울다 보니까 이 일이 왜 왔을까 생각하게 된다. 울다가 울음의 종류가 달라진다.
2. 극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이 생각났다. 다윗은 사울의 추격에 지겨워서 유다 땅을 떠나 원수인 블레셋으로 갔다. 그 곳에서 약탈과 거짓말을 일삼고 있는데도 평안하게 사는 것이 너무 좋은 거다. 하나님은 다윗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시글락을 치신 것이다. 그만큼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윗의 회개를 도우셨다. 우리는 아말렉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아말렉은 육신이란 뜻이다. 또 아말렉은 육신의 약점이다. 아말렉은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 되는 존재다. 이 땅에서 내가 대대로 싸워야 할 대상은 육신이다. 모두가 육신의 정욕과 싸워야 한다. 블레셋에 피난 가서 아말렉을 쳐 들어갔다. 사울이 아각을 살려두고 전리품을 취하자 사무엘에게 왕위를 빼앗겼는데, 다윗은 그 모습을 보고 아말렉을 진멸하려 한 것이다. 적용이 중요하고, 적용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이방 땅으로 가면 안 된다. 하나님은 다윗이 피해가니까 시글락을 치셨다. 적용을 안 하면 중요할 때 팡팡 터지는 것이다. 다윗이 어떻게 변화 되어 가는지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피해간 것 자체가 자신교다. 교회에서는 신앙인처럼 살지만, 사회에서는 남들처럼 사는 것과 같다. 15광야를 거쳐 온 다윗도 회개할 것이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 육체가 정말 무서운 원수다.
3. 배반당해서 울었다.
4. 여호와를 힙 입을 좋은 기회다. 하나님 자체를 상급으로 삼아라. 여호와를 힘입으려면 예배 공동체를 찾아야 한다. 처절하게 깨달으니까 결정적인 순간에 힘을 낸다.
목장 풍경 : 김나래(91또래)라는 친구가 목장에 새로 왔어요~ 귀여운 이미지에 밝은 눈웃음이 매력적인 나래야! 반가서 반가워~ 목장에는 목자 해밀 언니, 민희 언니, 저, 그리고 나래가 참석했습니다.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한 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나눴어요. 저는 금요일에 중학교 때 같은 학원을 다녔던 친구를 전도하려는 목적으로 만났지만, 친구가 종교에 관심 없어 하는 태도를 취해서 절망했었고 제 노력을 인정받고 싶어 했던 저의 모습을 나눴습니다. 민희 언니는 관계에 대한 마음을 털어 놓으며 머리로는 모든 게 알겠고 이해가 되는데 적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나눠주셨습니다. 나래는 만나게 된 이성 친구에 대해 짧게 얘기했습니다. 목자 언니는 저희들의 얘기를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면서 처방들도 덧붙여 주셨습니다~!
<기도 제목>
* 수연 : 하나님이 불러주신 그 곳에 감사한 마음으로 순종하기, 가족, 친척, 친구, 큐티인, 초등부, 목장, 교회 공동체가 말씀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기, 오빠의 구원을 위해 언행이 일치하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 민희 언니 : 영과 육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체력 회복
* 해밀 언니 : 생활예배, 회사에서 순종 잘 하고 화나는 일이 생겨도 감정 드러내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