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더라 (삼상30:1-6)
다윗의 가장 클라이막스인 ‘소리높여 울었더라’ 부분이다. 다윗 혼자가 아닌 모두에게 일어난 일. 아내와 자식들이 다 포로로 잡혀가 버렸다. 한 순간에 이런 일을당하니 다윗과 백성들은 울 기력이 없을 정도로 슬퍼했다고 한다. 다윗의 삶은 허물투성이였고 우리의 삶은더 그렇기에 위로가 된다. 왜 울었나?
1. 슬퍼서 울었다.
지위, 명예, 인기, 지식, 권력, 용기, 희망, 부모, 자식, 형제, 직업 모든 것을 잃었다면 어떨 것 같 같은가? 세월호 사건도 마찬가지로 울 기력이 없도록 통곡하고 있는 모습. 신앙을떠나 이 슬픈일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당연이 슬프다. 이럴때 울어야 진도가 나간다. 울다가 그치지 못하면 진도를 못 나가게 된다. 신앙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여기서 나온다. 하나 잃을것을 열을 잃게 된다. 심리학 용어 중 ’대상 상실’, 프로이드의 우울증에대한 논문에서 쓰인말이다. 자녀의 독립, 실업, 퇴직.. 모든 것이 대상상실. 애정의대상이 상실된 것. 이런일에서 우울증이 오기 쉽다. ‘바라면서두려움, 사랑하면서 미워하는 대상을 상실할 시 발생’ 외부적으로는대상이 사라져도 내재화된 대상의 일부, 자아에게로 급격히 부정적 감정이 자기에게 미치게 된다. 곧 분노가 나에게 미치게 된다 하였고 그것이 우울증이라고 프로이드는 말 한다.스트레스지수가 가장 높은 순서는 ‘배우자사망 > 이혼 > 별거’ 라고 한다. 부부는 무촌, 자식은 1촌. 부부는 한 몸이고 한 몸의 반이 떨어떨어져 나간 것. 부부는 애정과 의존의 최고봉이기 때문일 것. 마음을 잃으면 우울증이오고 면역이 떨어지고 건강을 잃고 물질을 잃어버리게 되고 자식과 살기도 싫어지고 친구도 싫어지고 지체들도 없어지고... 모두 대상상실에서 오는 문제들. 끊임없이 원한의 대상을 찾게되며백성들은 이로인해 다윗을 탓하게 된다. 15년을 동고동락하며 그렇게 인도받으며 왔는데 원망하는 것을보게된다. 그래서 상실이 왔을 때 가족들에게 ‘너때문이야’ 하게된다. 옆사람들 전염되고 아파진다. 믿음있을때 하나만 잃는데 믿음이 없어지니 희망을 잃고 더잃게 된다. 믿음있고없고는 너무 큰 차이인 것. 헤롯때에도 모세때에도 있었던 영아학살의 사건, 예수가 오시기위한 구속사, 구원의,주님의 일인 것이다. 우리에게 살아도 산 것, 죽어도산 것인 영생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 사건으로 모든 것을 새로이 정비할 것. 안전하게 생명살리기 위해 모든 것이 본질로 돌아가는 역사가 있을 것이다. 여러피해자, 학생들이 그일을 하기위한 사명자로 쓰임받은것. 가장귀한 일은 사명대로 왔다가 사명대로 가는 것. 이 영생의 말씀이 당사자와 우리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한다. 하나 잃고 점점 잃고 다 잃게되는 사람은 미움도 많고, 혼자살수록 더 그런 사람들이 많다. 슬프면울어야한다. 슬픈데 안 우는 사람은 병원에 가야 한다. 지각을 사용하셔서 연단받아서 장성한자가 되게하신다 하였는데 형통할 때생각나지 않던 뼈속깊던 죄가 생각나게 하시는 것. 믿는자는 슬프게 울다가도 울음의 종류가 달라진다.
적용 : 울 기력이 없도록 울고있는 일은 무엇인가?
2. 극복하지 못한 육신의 약점 때문에 운다.
배경을 살펴보면 다윗은 비천하게 시작한 목동이었다. 골리앗을 치고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고 추앙받으며 미움받고 쫓기게 된다. 블레셋으로 피난을 오게된다. 블레셋의 아기스왕에게 도리어 신임을 받고 진작 이곳으로 올걸..하며너무나 행운이 임한 것만 같다. 자기가 이스라엘사람인지 블레셋 사람인지 자기도 속고 블레셋사람들도 속고있다. 약탈과 거짓을 일삼고 있는데도 아무도 쫓질 않으니 이제 하나님은 너무 사랑하시기에 이런 다윗을 그냥 둘 수가 없다. 생각치 못한 의외의 방법인 아말렉 통해서 공격, 극단적방법으로 다윗의 회개를 도우셨다. 아기스도 다윗을 신임하니 이스라엘 백성을 치러가는데 가자고 할정도였다. 가겠다고하니 도리어 부하들이 만류한다. 잠시 나갔다온사이 시글락이불타고 처자, 재산 모두 약탈. 빈몸뚱이가 된 것. 다윗을 사랑하여서 공격해 주신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도 극단적인방법으로 도우신 것. 왜 아말렉이 쳐들어 온 것을 육신의 약점이라고 하나? 아말렉 #8211; 단어뜻이 육신이라는 뜻.육신을 대표하는 거대한 족속이다. 잔인한 민족. 끝까지싸워야 할 우리의 가장 큰 원수 = 육신. 그들이 왜 침략하였나? 다윗이 동기를 제공했다. 사울은 이전에 아말렉 치고 전리품을 취하였는데아각을 살려두었다. 다윗은 블레셋에 도망간동안 그 아말렉 남녀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멸하였다.. 다윗 없는 틈에 (=다윗이 자기생각으로 피난갔을 때) 징계하신 것. 적용으로 다윗은 아무리 힘들어도 유다땅을 떠나면 안되는 것이었다. 블레셋으로 피난가서 아말렉을 친 것은 도둑질해서 십일조 한 것이나 다름없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면서 타협하면서 십일조 낸 것이다. 이 땅에서가장어려운 것이 적용. 그렇기에 구속사를 모르면 그게 왜 나쁜지 모르게되기 때문.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다. 똑 같은 일을 어느 때 하는가가참 중요하고 한 성령이 아니면 무슨 얘기인지 못 알아듣고 어렵기만 하다. 다윗을 위해 아말렉통해 하나님이치신 것. 다윗이 변질되가는 것을 하나님이 쳐주신 것이다. 잘먹고 잘살고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지혜로 해결하려고 함. 공동체가 없다. 이것이 바로 무신론적인 삶이다. 사울이 없기 때문에 긴장이 풀려블레셋의 방탕하고 더러운 문화에 금새 물들어 가고 있었고, 다윗의 영혼이 병들어가기에 충분했다. 블레셋에 들어가 산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이미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 아기스왕에게유다를 쳤다고 하고 아말렉 치고.. 그전에 도저히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우리도 공동체 떠나면 부지불식간에 이렇게된다. 다윗은 아직 하나님을사랑한다 훈련시키셔야 했다. 사울이 날 죽이려 했는데 떠나는게 당연하다며 타협을 하게 되었다. 사울도 다 못친 아말렉을 내가 했는데 얼마나 내가 경건한가 하며 나 잘났다 하며 갈뻔했으나 하나님은 속지 않으셨다. 다윗은 지금 큰일날 곳에 있는 것이다. 빨리 꺼내야하는데 다윗은 나올 생각도 안하고 있는것이다. 다윗 같은 예수님 조상도 극복못하는 자기 육신의 약점 때문에 울었다. 열다섯광야 거친 백성이 울었다면, 우리가 다 죄인인데, 우리 가운데도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길 기도한다. 이번 세월호 사건 중 드러난 총체적 부패 보여짐, 거기 이단이 있는 것이 육신의 아말렉이다. 영과 육이 하나인데 따로생각하는 영지주의, 단번에 구원 얻지만 이 땅에 딛고 사니 이루어 가야 하는 구원은 구별 못한다. 한번 구원받았으니 맘대로 살아도 된다고 여기며 죄의식 없다. 내육체는 내가 가장 다스리지 못하는 원수이다. 우리나라의 총체적 부패를 알리기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난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다윗을 깨닫게 하기 위해 아말렉통해 일하신 것. 조금만 편해지면 무방비 상태로 당하게 되는 것이 있다.
‘아말렉의 자기길’을 갔다는것, 육신의 길 간 것이다. 회개는 성령께서 하시지 않으면분하다. 다윗의 피난 이유는 아비가일 때문이었고 그 아비가일의 수식어는 ‘나발의 아내’ 이다. 나발은재혼을 하지말았어야 한다. 곧 아히노암도 얻어들이고.. 다윗의육의 문제이다. 여자문제가 계속 온다. 그나라를 정복하려면왕의 아내들 백주에 동침당하고. 다윗은 비참의 종결자처럼 보이게된다.
적용: 극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은 무엇인가, 남편과 아내가 다른사람에게 사로잡혔는가? 내가 울기력이 없도록 울게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셔서 이일이 오게하신것인가 아니면 분하기만한가.
3. 배반당해서 운다
백성들이 환란당하고 빛지고 원통한 사람들이라 복음이 잘 들어갔지만 자식이 희망이었기에 눈에 뵈는게 없어진다. 사랑하던 지체들에게도 배반을당한다. 울기력이 없어진다. 다윗은 기름부음 받았지만 여전히 도망자이다. 하지만 성도는 하나님의응답하시지 않는 것 같은 상황에서 훈련되는 것이다. 정말 바닥까지 내려갔다. 하나님은 늘 응답하고 계신다. 이렇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반당한것 같은 일이 무엇인가 나눠보라. 배반할 일이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야한다. 늘 사랑하는 지체들도 배반하는데 믿지않는 남편이 바람피는 것은 당연하다.
4. 울기력이 없도록 우는 것은 여호와를 힘입을 좋은 기회이다.
성도에게 오는 모든위기는 하나님과의 관계 정립에 좋은 기회이다. 돌로치자했지만크게 다급하였기때문에 하나님을 힘입은 것이다. 백성입장에서 생각해보자.나를 배반할 때 괜히 그러는게아니다. 생각해보면 그럴만하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헤아려야 된다. 이땅에선 내죄만 먼저 봐야한다. 27절, 아말렉도 다윗이 치자고 했다 그래서 아말렉 자극, 블레셋 오자한것도 다윗, 동족이스라엘 참전하자고 해서 나갔다가 돌아오니이렇게 시글락이 당한 상황. 모든 백성들 다윗에게 그럴 수 있다. 자식이죽었는데 눈에 뵈는게 없다. 너죽고 나죽자 하는 상황. 당해보지않은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내자식밖에 모르니 남의자식 함부로 말하게 된다. 누가 위로를 해줄 수 있겠는가. 믿음도 없으면 해결할 길이 없고애통. 내가 깊게 한가지 당하게 되면 다른사람의 일이 체휼이 된다. 블레셋으로간 일이 최대의 사건. 사울이 준 고난은 양반이다. 사울의십자가는 나무십자가.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울기력 없도록 하는 사건이 온 것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여호와를 힘입을 수 있다. 어찌 사랑없이 충성을 할 수 있는가? 하나님 자체를 상급으로 삼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용기가 난다. 하나님이 사랑하는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용기가나고 못할 일이 없다. 불신결혼도 안 하게 된다. 사랑은 사랑으로 응답해야하는 것. 육신의 거대한 아말렉을 이기는 방법은 예배공동체를 찾는 것. 나의하나님으로, 남의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처럼 그냥들리는 것이 아니라 나팔소리처럼 들리는 것이다.
처절하게 깨닫게되니 회개로 변하고 결정적인순간에 힘을 내게 된다.
적용 : 모세와 아론과 훌이있는 예배공동체에 속하라.
[나눔]
먼저 자신의 상황을 종이 한장을 이용하여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고
'최악의 남자, 최악의 여자'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말씀대로 울기력 없도록 우는 사건, 극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을 나누었답니다.. ^^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기도제목]
김은행
1. 울 일들 앞에서 무기력해지기보단 하나님 앞에 잘 내어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2. 목장 양육 사랑부를 잘 섬길 수 있도록
3. 순간마다 지혜를 구할 수 있도록
임채린
0. 신교제 ㅋㅋㅋ
1. 가족구원
2.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깨워 흔들어 주시길
3. 내힘빼고 매사 주님께 묻고 구하고 응답받기
4. 영육건강(두통, 수면부족)
5. 남은휴일간 온전히 안식 누리도록
고유미
1 생활예배
2 두려워해야할 주체를 분별할 수 있는 한 주 되길
3 고등부 아이들 (이지원,한혜선, 최가은) 사명찾을수 있길
4 내가 속한 어느 곳에서든지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하고 잘 낮아질수 있도록
5 신교제
임지혜
1. 양육 잘마치기
2. 친구 아기 건강
3. 갈등 충만, 성령충만. 하나님이 주신 말씀들 다 가슴으로 내려 담기
윤정원
1.영육지치지않게
2.직장에서 지혜롭게
유일한
1.큐티중수
2.가족건강
3.일대일양육과 목장나눔 사명감 가지고 인도 할 수 있도록
4.수업과 공연연습 잘 병행할 수 있도록
5.영육간에 건강
6.신교제
조윤성
1. 공허한 마음 게임,웹툰으로
채우지 않고 주님(큐티)으로 채울 수 있도록
2. 겉보다 속을 채울수 있도록(생각,말,습관고치기)
3. 가족구원,친구(박경환)전도
4. 슈퍼바이저 주님께 물으며 나아갈수있도록
5.신교제
김한길
1. 매일 한시간씩 성경공부 및 목상하는 시간 갖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