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원: 최지원, 이도우, 이승환, 문성원, 박재홍, 이정우, 이종율 (7명)
문성원(90)
요즘 힘든일은 없음. 지금 하고 있는 일(군인)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음.
예배와 목장 참여 독려..
이종율(88)
여자친구와의 다툼때문에 힘들었음. 여자친구의 힘든 점에 대해 들어주고 우리들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힘든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다들 같은 환경에 있는 거라 생각하고 좀 일반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고,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을 해주었는데, 오히려 화를 냄. 인정해주고 공감해주었을 때, 되레 반대의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한 화가 남.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너무 잘 잊어버리는 점이 싫음.
감정으로 인해 서로 싸울수는 있지만, 쉽게 헤어짐으로 가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현재 여자친구에게 온 구원의 사건을 기억하며, 다시한번 참는 적용은 어떨까. 앞으로 건강하게 화를 내는 단계를 가는 과도기적 단계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