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당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참석 : 박세웅87 목자, 양주영88 부목자, 최인혁88, 박세현95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다>
사무엘상 30:1-6
자신이 살던 마을이 다 불타고 마을사람들이 다 잡혀갔다.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다. 다윗의 삶이 허물 투성 이었는데 우리 또한 더한 죄인이기 때문에 위로를 받는다. 다윗이 왜 울었을까?
1. 슬퍼서 울었다.
1-4절) 정말 중요하던 지위와 영육간의 명예, 권력, 등 직업, 이런 모든 것들이 무너졌다면 어떠할까? 세월 호 사건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울 기력이 없도록 통곡하고 있다. 신앙이 있든 없든 이 슬픈 일은 누구에게나 다 다가올 수 있다. 슬퍼서 우는 것은 당연하다. 울 기력이 없도록 울어야 한다. 그래야 진도가 나간다.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그다음에 결정이 된다. 울고 나서 멈추지 않는다면 더 잃는다. 대상상실이라는 심리학 언어가 있다. 우울증이 세월 호 당사자 뿐 아니라 온 국민에게도 전염이 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대상상실은 사랑, 이혼, 헤어짐, 실업, 돈을 날림 등도 대상상실이다. 애정이나 의존의 대상을 잃어버렸을 때 나타난다. 우울증은 사랑하면서도 증오하고, 바라면서도 두려워하는 대상의 상실에서 나타난다. 그런 대상이 상실이 될 때 외부세계에서는 아니라도 내부세계에서 남게 된다. 그 내재화된 대상의 일부가 되는 자아에게로 부정적인 격한 감정이 향한다. 그 결과 자기에게 향한 분노가 우울증이다.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치수가 첫 번째로, 배우자 사망, 두 번째는 이혼, 세 번째는 별거 이다. 스트레스를 가져오는 대부분의 원인이 대상상실이다. 같이 살 때 한 몸인 배우자의 사망이 1위이다. 애정과 의존의 최고봉이다. 하지만 믿음이 없게 되면 배우자의 사망으로 자기에게 대한 분노로 마음에 상실로 우울증과, 저항력이 약하여져 질병이 생기고, 돈을 못 벌고, 물질적으로 약해지니 자식과 싸우고, 친구들과 싸우고, 오해가 쌓이고 지체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심장병 등이 생기니 원한의 대상을 찾게 된다.
6절) 이 모든 것들이 상실된 이유는 다윗 때문이라고 한다. 상실이 왔을 때 너 때문이야 라고 한다. 너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고 하면 옆에 있는 사람도 다 전염이 되서 아파진다. 믿음이 있을 땐 하나만 잃어버리고 끝나는데 믿음이 없으면 더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믿음이 있고 없고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오시기 위한 구원의 사건이다. 살아도 살고 죽어도 사는 영생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반드시 세월 호에 있으셨을 것이다. 이것을 통해 이단을 척결하고, 안전하게 생명을 살리기 위해 본질로 돌아가는 역사가 있을 것이다. 이 학생들과 여러 피해자분들은 그 일을 하기 위한 사명자로 쓰일 것이다. 이 세상 가장 귀한, 사명대로 태어나서 사명대로 살고 사명대로 가는 것이다. 하나 잃고 더 많은 것을 빼앗길 수 있다. 남편하나 잃었는데 점점 다 잃고 다 잃어서 그냥 미움이 생긴다. 그래서 슬프면 울어야 한다. 반드시 울어야한다. 슬픈데 울지 않으면 병원을 가봐야 한다. 형통할 때 생각나지 않던 죄가 생각나게 하신다. 하나님의 방법이다. 믿는 자는 슬퍼서 울다가도 울음의 종류가 달라진다.
-슬퍼서 울 기력이 없도록 울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2. 울다보니 극복하지 못한 자신의 육신의 약점 때문에 울게 되었다.
1절) 피난을 갔는데 거기서 블레셋 사람에게 환영을 받으니, 내가 블레셋 사람인지 이스라엘 사람인지 자신을 속이게 되었다. 아무도 쫓아오지 않으니 이 다윗을 너무 사랑하신 하나님이 가만히 두시지 않았다. 의외의 방법, 아말렉을 통해서 공격을 하게 하셨다. 극단적 방법으로 다윗이 회개를 하게 하셨다. 부하들이 다윗을 못 믿어서 동족인데 겨눈다.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잠시 나갔다 온 동안 시글락이 불타고, 재산도 없어지고, 가족들도 잡혀갔다. 이것이 다윗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통해서 다윗을 공격해 주신 것이다.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서 다윗의 회개를 도우셨다. 그럼 우리는 아말렉에 대해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아말렉은 그 단어의 뜻이 육신이라는 뜻이다. 아말렉은 너무 거대한 족속이고, 육신을 대표하는 원수 족속이 아말렉 족속이다. 이 아말렉은 원수 같은 잔인한 민족이다 우리가 가장 제일 큰 원수가 우리 육신이다 왜 아말렉 사람들이 다윗이 머문 시글락을 쳤을까? 다윗이 그 원인을 제공했다. 블레셋으로 피난 가서 아말렉을 쳐들어갔다. 남녀를 한사람도 살려두지 않았기 때문에, 다윗이 없는 틈에 치신 것이다. 사울이 싸우다가 이기긴 했으나 아말렉 왕 아각을 살려두었다. 그리고 전리품을 살려두었기 때문에 사무엘이 사울을 왕이 될 자격이 없다고 혼냈다. 그런 다윗이 아말렉을 쳤다. 남녀를 한사람도 살려두지 않았기 때문에 다윗이 없는 동안 아말렉이 쳐들어왔다. 다윗은 아무리 힘들어도 유다 땅을 떠나면 안된다. 도둑질해서 십일조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타협하면서 섬긴 것이다. 이 땅에서 가장 힘든 것은 적용이다. 성경을 잘 모르고 구속사를 잘 모르면 적용이 잘 안된다. 시글락에 피난을 갔는데 다윗이 변질이 되가는 것을 하나님은 안속고 보셨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기의 지혜대로 현실을 극복하려는 것이 공동체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무신론적인 사고이다. 블레셋의 방탕하고 더러운 문화에 금세 동화가 되어가는 것을 보신다. 다윗의 영혼을 병들게 하시기에 충분했다. 이미 거짓말을 밥 먹듯 했다. 아기스 왕에게 유다를 쳤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것은 다윗에게서 과거에 찾아볼 수 없는 것이었다. 우리는 공동체만 떠나기만 하면 그런 거짓말을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된다. 그런 다윗의 약점을 훈련시키셔야 했다. 사울이 너무 지겨워 타협조차 하기 싫다. 사울도 못 쳐부순 아말렉을 자신이 쳐 부셨는데 자신이 얼마나 경건한 사람인지를 생각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분별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속지 않으시고 이렇게 공격해 주신 것이다. 다윗은 지금 잘 사는 것이 아니고 큰일 날 소굴에 앉아 있는 것이다. 빨리 꺼내야 하는데 다윗은 꺼낼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다윗처럼 예수님의 조상도 자신의 육신의 약점 때문에 이렇게 울었는데 분명히 다윗은 회개를 했을 것이다. 15광야를 거친 다윗이 자기 때문에 울었다면 우리가 다 죄인인데 세월 호 유가족 중에서도 우리가운데서도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란다.
육신의 원수가 가장 무섭다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는데 어떤 높은 직위에 올라가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내 육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원수이다. 선장은 이 땅의 벌을 받긴 할 것이다. 하지만 선장이 꼭 그렇게 악한 역할을 해서 우리나라의 구원을 이룬 것이 아닐까,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총체적인 부패를 알리시기 위해서 이런 사건을 주신 것이 아닐까, 다윗을 깨닫게 하시려고 아말렉을 통해 일을 하신 것처럼, 이렇게 조금이라도 편하면 무방비 때 쳐들어오는 것이 있다.
4절,5절) 아말렉이 모든 처자를 사로잡아가서 육신의 길로 갔다. 나는 하느라고 최선을 다했는데 다윗이 여기서 회개를 해야 하는데 이것을 성령께서 하시지 않으면 분하다. 어희들 때문에 열심히 왔는데, 분하다. 2,3,5절에 짧은 3절에 여자들 얘기가 세 번이나 나온다. 다윗이 피난 간 큰 이유는 ‘아비가일이랑 살아 보려고’ 이다. 그렇게 편하게 살아보려 블레셋으로 피난을 갔는데, 금세 아이노 왕을 또 얻었다. 육신의 약점 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여자문제이다. 다윗은 비참함의 종결자 같아 보인다. 그리하여 아비가일은 ‘나발’의 아내라는 수식이 붙어 다닌다. 재혼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나님이 나의 약점을 공격하시려 나를 사랑하시려 내가 울 기력이 없도록 울게 하신 것인가?
-극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이 무엇인가?
3. 배반당하여 울었다.
6절) 자식이 다 죽었다고 하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그래서 원한의 대상을 찾는다. 15년을 동고동락 해온 다윗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배반을 당해본적도 없고, 사람을 믿어야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하면 예수님의 조상 다윗을 다시 읽어봐야 한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백성이 나를 돌로 100번을 쳐도 자식이 죽은 것만큼 나를 배반하는 사건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는 속 썩여서 정말 죽는 것은 배반당한 것이고, 자기 백성들 잘 데려가려고 자기도 다 빼앗기고 사로잡혔는데, 너무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배반당했다. 울 기력이 없도록 울면서 정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다. 다윗의 신분은 여전히 도망자이고 아무도 반겨주지 않았다. 하나님의 응답하지 않은 것 같은 상황을 겪으며 훈련이 되어 가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다. 늘 응답하고 계신다. 이렇게 예방주사를 맞으면 막상 배반당해도 덜 놀란다. 그래서 이렇게 가치관이 중요하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반당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4. 울 기력이 없도록 우는 것은 여호와를 힘입을 아주 좋은 기회이다.
돌로 치자 했지만 크게 다급하였기에, 하나님을 힘입었다. 백성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자. 나를 배반 할 때는 괜히 배반하는 것이 아니다. 가만 보면 배반할 이유가 있어서 배반했다. 이 땅에서는 내 죄만 보면 된다. 다윗이 아말렉을 쳐서 아말렉이 쳐들어 온 것이다. 지금 자식이 죽었는데 책임을 안 묻겠는가?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너 죽고 나 죽자 한다. 힘들고 원통한자들이 교회를 온 이유는 자녀 때문이다. 그 자식이 죽었다는 것이,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내 자식밖에 모르니, 남의 자식은 가볍게 생각한다. 우리가 중독하나를 끊으려 해도 잘 못 끊는 것이다. 자식이 죽어서 너무 슬픈데, 누가 어떻게 위로해 줄 수 있겠는가? 게다가 믿음도 없으면 해결할 길이 없다. 정말 나라고 뭐고 생각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죽은 아들을 살려내라 라는 말밖에 하지 못한다. 다윗 인생에 최대 위기가 왔다. 블레셋으로 도망간 것이 최대 위기이다. 사울이 준 고난은 양반이라는 것이다. 사울의 십자가는 나무십자가인데 그냥 그것 잘 지고 있을 걸 한다. 그래서 그러한 남편이 있더라도 이혼하지 말고 잘 살라는 것이다. 진짜 잘 깨달으라는 것이다. 남은 십자가 잘 내려놓고, 황금십자가를 지으려 하는데, 날마다 그것을 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무겁다. 장미십자가는 향기는 좋은데 너무나 찔러 덴다. 예쁜 여자들이 얼마나 찔러 데는지 모른다. 첫 번째 사울의 고난이 양반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여 이 일을 주셨구나’ 하고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사랑을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사랑이 없으면 충성을 할 수 없다. 하나님을 사랑해야지 불신결혼을 하지 않는다. 스펙 좋고 예쁜 것 따라가게 된다. 다윗의 사랑이 너무 얕은 사랑이므로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통해서 다 뺏어 가신 것이다. 하나님 자체를 상급으로 삼아라. 사람은 자기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못할 일이 없다. 사랑은 사랑으로 응답을 해야 한다.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내어 사랑을 해야 한다. 예배 공동체를 떠나면 안된다. 무엇이 좋은 것이 있어서 떠나려 하는가? 우리가 여호와를 힘입으려면 주님을 울 기력이 없는 사건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주신 일임을 깨달아야 한다. 남의 하나님이 아니라 개개인 나의 하나님으로 역사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을 힘입는 것이다. 처절하게 깨달으니 회개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힘을 내게 된다. 예배 공동체에 속해라.
우리 목장은 오늘
1. 울 기력이 없을 정도로 운 일은 무엇인가?
2. 극복하지 못하는 나의 육신의 약점은 무엇인가?
에 대하여 나눔을 했습니다!!
기도제목
- 박세현 :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일할 때 지혜롭게 스케줄 조정 잘 해서 주일 성수 잘 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
이해해줄수있도록.
- 양주영 : 특정 과목 열심히 하고, 내 열심만이 아닌 하나님 의지 더 하도록, 형이 일대일 양육 받을 수 있도록.
- 최인혁 : 사회복지사 1급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취업 할 수 있도록, 6월 진로에 대한 상담 잘 할 수 있도록.
가족들 우리들 교회 말씀 잘 들리도록
- 박세웅 : 학교에서 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집에 있을 때 방에만 있지 않고, 집안일, 어머니와 많은 대화 하도록
목원들에 대한 애통함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