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목원]
진광염 목자(83)
오현준 부목자(91)
이한길 목원(88)
[목장 스케치]
4월 27일 주일은 목원이 달랑 한 분만 오셨습니다. 다른 목원들은 일이 있으시다거나 지방에 내려가있는 상태라고 먼저 연락을 주신 형제들이 계신 반면 아예 전화를 안 받거나 잠수를 타는 형제들도 계셨습니다. 이럴 때마다 목장 보고서는 더더욱 쓰기가 싫어지고 목장 식구들 섬기기가 참 힘들고 짜증이 솟구칩니다. 목원이 한 분만 와서 일찍 끝나는 건 좋지만 다른 형제들이 교회에 참석하지를 않으니까 별로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덕분에 우리 광염이 형은 저보다도 더 힘들어하실텐데 바쁘신 형제들은 그렇다 치고 전화 피하고 잠수 타는 형제들은 꼭 다시 나오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목장에 임했습니다.
[기도제목]
진광염 목자(83)
- 나의 부목함을 인정할 수 있도록
- 돈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 주님의 뜻을 잘 경청할 수 있도록
-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잘 죽어질 수 있도록
오현준 부목자(91)
- 주님 안에 거해서 말씀 보며 살 수 있도록
- 나를 인정할 수 있도록
이한길 목원(88)
- 나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