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1. 최지원/목자(82) - 직장에서의 대표와의 갈등. 대표가 창업 당시의 오래전 일을 얘기하면서 전혀 다른 환경에 있는 지금의 나에게 적용해보라고 야단침. 정말 많이 화가 났으나, 참았음. 집에 돌아와서도 뇌리에 박힌 말이 떠나지 않아 힘들었음. 그러나 대표한테 반박을 하고, 이유를 대는 것이 칼을 찌르는 것 같아 괴로움. 내적갈등이 되는 것은 같은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순종하고 돌아서면 다른사람들에게 그 사람을 욕하는 나의 모습 때문.
그래도 대표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모든 과정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참을 수 있었던 것 같음. 그리고 그동안 목장을 맡으면서 못챙겼던 부분들이 보이며. 목원들에게 큐티 나눔을 지속해서 나누지 못했던 것을 이제부터라도 이어가는 적용과 더욱 관심을 갖는 적용을 하려고 함.
2. 양영수(87) - 직장에서 야간이 주간으로 바뀜. 어머니와도 잘 지내고 있음.
내가 행동하는 것이 세월호 참사때 욕먹는 정치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한주였음. 나의 죄를 알고 가야겠음.
오늘 말씀 중에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선택했다라는 말이 와 닿음.
3. 이도우/부목자(86) - 세월호 사건 때문에 전국이 다 우울증에 걸린 것처럼 이상해진 것 같음. 더불어 하는 일없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짜증이 남. 모든 방송이 세월호 얘기만 하다보니 너무 무료해짐. 귀찮아진 것이 많은 것 같음. 무언가 내가 제대로 해야할 일이 있긴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도 있음. 성취감이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 때임.
4. 이승환/부목자(86) - 직장고난으로 최악의 4월을 보냈음. 이해안되는 상사로 인해 힘든 나날이 지속됨. 그 사람을 사랑해야하는 우리가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고민됨. 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 속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지 너무 고민되고, 부당한 일 앞에서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고민됨.
회사에서 사울의 역할을 하는 상사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어떤 적용을 해야할지 생각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참으며, 예수님처럼 더 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 고민해보겠음.
5. 이종율(88) - 일주일간 시험기간이여서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가 있던 과목이 있어서 성취감을 누릴수 있었음. 요즘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살아가는 것 같아 기쁨이 넘침. 우리들교회에 처음 인도되었을 때만 해도, 감정 조절 문제로 내 안의 악이 많이 있었는데, 이젠 깨달아 알게 되고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가 되었음. 만나는 여자친구가 불신자여서 우리들교회로 인도했고, 처음으로 목장 출석까지 하게 되었음. 앞으로도 계속 신교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임.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