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강해지고 점점 약해지고(사무엘하 2:8~3:2)
1.신복들의 공명심이 문제이다.
2.만용(분별없이 날뛰는 용맹).
3.책임 전가.
4.한 사람이 공동체에 영향을 미친다.
오늘 식당에서 나눔했고,
참석한 사람들은 김은진목자 88, 전유정부목자91, 권재희95, 김아영91, 김민정94
새가족 김아영^^입니다.
(우리, 민경, 건주, 예지 사정때문에 못나왔어요. ㅠㅠ 다음주에는 꼭 만나기를 바라!)
나눔
권재희: 처음으로 일주일 내내 큐티했다. 반수 불안하면서도 말씀 받아서 결정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에 보이는 것 없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겠구나 생각이 들고 인도함 받고 가려고 한다. 전공인 사회복지 수업을 들으면서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비닐하우스에 사는 사람 등 실제 사례 보여주는데 마음이 하루종일 무겁고 주체할 수 없었다. 말씀 듣고 인도함 받고 가고 싶다. 요즘 엄마랑 사이가 좋아졌다. 그동안 책임전가했었다. 여러 가지 사건이 있었다. 내 상황이 이래서 공부 못한 거라는 생각, 아빠가 이렇게 했잖아, 너 잘못이야 이렇게 아빠와 싸웠다. 학교에서 친구관계 넓게 하지 않다 보니까 가족관계를 돌아보게 되었고 그 속에서 나의 만용을 보았다. 가족들이 모여서 오준이 어떻게 되는 거지 이야기를 가끔씩 한다. 지금까지 지켜주셨으니 앞으로도 그러시겠지 말을 한다. 하나님이 오빠를 사랑하셔서 우리 가족을 튼튼하게 해주셨구나 생각한다. 오늘 찬양 중 ‘사랑하는 자녀’ 가사를 주시니 나를 진짜 사랑하시는 하나님 있구나 하고 느꼈다. 내 안에 풀리지 않았던 실마리가 풀리고 있는 것 같다. 원하는 것이 있는데 상처받기 싫어서 ‘안 할거야. 이건 내가 선택한 거야.’ 했었다. 그런데 아니라는 거..
전유정: 어떤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운 것에 대해서 쓴뿌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어느정도 알게 된 것 같다. 오늘 말씀에서 사랑은 설레고 재미가 있고 보고 싶고 아픔이고 지혜라고 했는데 이게 사랑이구나, 생각했다. 진솔한 사람은 자꾸 보고싶다고 했는데 나도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또, 미숙하기 때문에 통일왕국 될 때까지 기다림의 시간 있어야된다고 했는데 나도 미숙함이 있어서 기다리게 하시는 것 같다. 잘 기다려야겠다.
김민정: 학교에서 부학회장이 나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문을 내고, 항상 나에게 일을 과도하게 분배하는데 그것에 대해 말하려고 했다. 항상 타이밍이 안되어 말못했는데 오늘 말씀(만용: 분별없이 함부로 날뛰는 용맹)을 들으니 이게 괜찮은 계획인지 분별이 잘 안된다.
김은진: 감기에 걸렸다. 문서팀에서 주보 만들기 전, 공부하기 전 ‘아, 맞다. 기도하고 시작해야지’ 생각난 거 신기했다. 중보기도의 힘이 세다. 내 전공이 인문학쪽이다 보니 교수님들 중 무신론자인 교수님들이 좀 있고 이번에 독후감 과제가 있다. 현대인들이 어디 가서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해서 논하였는데 나는 아니라고, 우리들교회같은 곳도 있다고 과제에 쓰려고 한다. 무엇이라도 하고 싶다. 말씀에서,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령’이라는 것을 보며, 다윗이 안 죽겠구나, 위로가 되었다. 은혜였다. 공동체에 머물며 자라가면 내가 원치 않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갈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미갈이 다윗을 인간적으로 도왔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셨으니 그렇게 다윗을 도운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저사람은 믿음이 없는 것 같다고 내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 아닌 거 같다. 믿음이 이러저러하구나, 옳고 그름으로 따지고.. 하는 것. 모든 사람이 하나님 주권하에 있고 하나님이 나의 거룩을 위해 훈련시키시는 과정이구나, 내 생각과 내 판단 내려놓아야겠구나 생각이 든다. 쓸데없는 두려움에서 자유해졌다. 00가 이러면 저러면 어떡하지..걱정하지 않는다. 어련히 알아서 인도해주실까.
기도제목
김은진: 동생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내 옆에 사울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믿고 맡겼으면 좋겠어요.
건강, 체력, 시간 관리. 생활예배 잘 드리기를.
전유정: 미래를 너무 예측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살기를 바라요.
생활예배 잘 드리게.
부활절에 친구 전도 지혜주시길.
하나님 믿는 가정 되기를.
김민정: 한주동안 하나님께 잘 물으며 갈 수 있기를 바라요.
큐티 열심히 하기를.
권재희: 학과 진로, 편입 선택에 있어서 스스로 필터링 안하고, 원하는 처방 아니어도 순종하고 가기를.
하나님께 물으면서 갈 수 있길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아영: 이번주에는 실습을 나가는데 수업 준비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