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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20140406
본문: 삼하 2:1~7
제목: 드디어 왕이 되다
드디어 다윗이 왕이 되었다. 전체적인 왕이 되지 못했지만 감격 시대에 돌입했다.드디어원하는 것을 이룬 적이 있는가?다윗이 왕이 되었는데 더 이룰 일이 무엇이 있을까?진급, 승진, 학교 입학, 원하던 일이 이루어 졌으면 왜 이루어 졌는지,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야한다.그래서 더 큰 나라의 왕이 될 수도 있고 지금 이룬 왕을 빼앗길 수도 있다.다윗은 왕이 되고 무엇을 했을까?
1. 당연한 것도 하나님께 묻게되었다.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히 의지했다. 1절, 사울의 죽음을 잘처리한 후 다윗은 더욱 하나님 중심이 되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는 상태, 사울의 죽음, 이스라엘의 민심이 흩어진 상태였고 다윗이 왕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다윗은 왕이 될 기회를 버리고 하나님께 겸손히 유다 땅으로 돌아가야 하는 지 물어보았다. 삼상 27:1,자기 생각으로 블레셋시글락으로 갔다가 많은 고난을 겪었다.“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가 저절로 되었다. 묻지 않고 시글락으로 갔기 때문에 사울을 추종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신뢰회복 되기까지 7년 6개월이 걸렸다.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한다는 말이 일리가 있다. 사울 추종 세력이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었기에그래서 자기 고향 땅인 유다 성읍으로 갈지를 허락 받고 갔고 거기서 어떤 성읍으로 갈 지 또 물어보았다. 헤브론으로 가라고 하셨는데, 헤브론은 갈렙 족속의 땅이다. 삼상 25장에 보면 다윗을 홀대했던 나발이 있었던 곳이다. 아마 다윗은 가기 싫었을 것이다. 전쟁이 일어날 뻔한 땅이었다.그러나 헤브론, 아브라함이 사라의 매장지를 산 약속의 땅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들으면 손해 볼 것이 없다. 하나님께 가장 올바르고 안전하고 영적인 길로 물었더니 이 곳으로 인도하셨다.다윗은 헤브론으로 올라갔다. 2절, 유다 땅에 피난 갔을 때 얻은 유다 출신 부인이 있었다. 유다에서블레셋으로 이민 갔기에사람들이 다윗을 믿지 않았다.하나님께서 무작정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유리한 조건도 이용하시고 갈 길을 밝히시고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하신다. 다윗은 시글락에서 통곡한 뒤에 하나님께 묻는 것이 자동적으로 되었다. 하나님께 잘 묻게 되었다. 시글락에서 울고 난 후에 심지어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혀 갔고 추격하고 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추격할까를 물었다. 당연한 것을 묻는 다윗, 이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광야를 수없이 지나면서 자기 생각을 내려놓는 훈련이 되었다.사소한 것도 묻는 인생이 되었다. 묻는 것은 하나님께 절대 주권을 맡기고 가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큐티 하며 목장에서 수없이 묻고 가는 것이 이것이다.남자들이 구조상 묻는 게 잘 안 된다.우리는 기도한다고 하면서 내가 끊임 없이 정해놓고 하나님이 도장 찍어달라고 한다. 심지어 내가 시간도 정해놓는다. 그러면서 기도했다고 하고 물었다고 한다. 내 생각을 내려놔야 한다. 하나님이 가장 올바른 길로 인도하신다. 집사님 나눔) 이직 고민, 목장에서 말씀 인도받았는가? 를 물어보았다. 주일 예배 분별, 수요 예배 역사와 사랑과 수고, 상황은 옮기는 게 맞지만 분별과 사랑의 수고와 인내 설교를 듣고 임원에 말했다. 아들 돌잔치 때 목사님 책을 주며 전도했다. 모두가 놀라며 은혜를 받았다. 임원에게 큐티 간증까지 하셨는데 우리들 교회 오시겠다고 하셨다. 이런 다윗의 모습을 보며 다윗이 변한 것을 알 수 있다. 역대상 12:22, 다윗에게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 들었다. 날마다 하나님께 물으면내 옆의 하나님 나라의 인재들이 모여든다. 여러분, 다 인재인가? 시글락에 있을 때, 전쟁만 생기면 전리품을 유다 장로들에게 보냈다. 다윗은 블레셋에살았지만 그곳에 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사울을 피해 갔지만 항상 마음은 이스라엘에 있었다. 어디를 가도 교회와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은 택한 자이기 때문이다. 적용) 지금 물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 당연한 것도 물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
2. 드디어 왕이 된 다윗에게 추종자가 있다. 3절, 고락을 함께 한 동기들을 잊지 않고 데리고 갔다. 헤브론에 올라가며 지체들을 영육간에 보살폈다.다윗을 따르던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환란 당하고 빚지고 마음이 원통한 자들이었다.지금으로 보면 지명 수배를 받고 갈데 올 데 없는 사람이었다. 말씀이 좋아서 스스로 온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어떻게 왔든 다윗 공동체에 합류한 사람이었다. 앞으로 이스라엘 왕이 되려면 7년 반이 남아 있었다. 15년을 훈련 받고 왔다. 떠나지 않고 남아 다윗 옆에 추종자가 있었다. 사울 옆에 대단한 사람들이 포진해도 충신이 없었다. 다윗, 추종자들은 고난 가운데 왔기에 진짜 추종자다.사울을 따르던 사람들은 부귀 영화와 출세를 누렸다. 하지만 사울이 망하자 주변 사람들은 망했다. 다윗은 따르던 사람들은 끌려서, 이끌려서 왔다. 왕이 되는 다윗 옆에 줄 서 있다가 저절로 성읍을 받게 되었다. 상을 어마어마 하게 받았다. 세상 방법으로 얻어지는 이 세상의 명예와 권세는 잠깐 있다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 영원한 것을 잡아야 하고 지금 당하는 고난은 장차 누릴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어떤 이유로 예수님을 따르든지 간에 예수님 믿고 따르는 것은 외로운 길이 분명하다. 그러나 함께 하고 싶은 추종자가 있는 인생은 복이 있는 인생이다. 일생 열심히 따랐는데 나중에 보는데 사울이었더라 하면 어떻게 하는가?목장에서도 목자를 추종해야 데리고 올라갈 헤브론이 있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말씀이 좋아도 마음 밭이 상한 심령이고 애통해야 말씀이 들린다.듣는 사람의 마음 밭이 좋아야 말씀을 좋게 받게 된다. 말씀을 듣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추종자가 예수 그리스도가 될 때 우리 모두 왕 같은 제사장이 된다. 적용) 나는 집에서 나를 추종하는 가장인가? 함께 할 추종자가 있는가? 목장에서 나는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는 목자인가? 사회에서도 성공하려면 추종자가 있어야 한다. 사울도 추종하는 사람이 있었다. 내가 돈 있고 권세 있어서 나를 따르는지 살펴 봐야 한다. 세상적인 조건으로 따르는 지 봐야한다 .
3. 다윗이 드디어 왕이 된 것에 내 공로, 다윗의 공로가 없었다. 4절,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 받고 무려 15년만에 유다 지파의장로들이다윗에게 기름을부었다.사무엘, 유다 지파에게 기름 부음 받고 7년 반 후에 이스라엘 전체에서 기름 부음을 받았다. 3번 받았다. 2번째 기름부음을 받고 유다의 왕이 되었다. 이상한 점이 보인다. 삼상 16장, 다윗은 기름 부음을 받고 숱한 광야를 거쳐 왔다.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놉 땅, 그일라숲, 숩 광야, 알알이 다 기록되었는데 드디어 유다 왕이 되는 장면은 4절에 반 절로 간단히 언급되었다. 창세기~사무엘하, 다윗이 왕이 되는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반절 밖에 기록된 것은 하나님의 메세지다. 한 마디로 다윗이 왕이 된 것은 다윗이 훌륭해서가 아니다. 다윗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다. 다윗이 고생한 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 아니다. 주님께서 다윗의 고생을 아시고 왕을 삼으셨다. 다윗이 고생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고생하게 하셨다. 나중에 지나고 보면 하나님의 섭리였다. 때마다 일마다 다윗도 도망가고 싶어했고 피해가고 싶었다.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붙잡으셨다. 다윗이 비전을 세우고 열정적으로 내가 주의 길을 가리라, 전도하리라 하고 온 게 아니다. 사울이 죽도록 쫓아다니며 죽이려고 하는데 비전 생각할 겨를이 어디 있겠는가? 미친 척 하고 침을 질질 흘렸던 다윗이다. 아내가 사로잡혀 갔는데 무엇이 좋아 방방 뛰겠는가? 울 기력이 없도록 통곡했다. 때마다 시마다 죽을 수 밖에 없으니까,택한 사람은 힘들 때마다 하나님을 붙잡는다. 하나님을 붙잡았고 그 때마다 손 잡아주셔서 왔다. 다윗이 잘 참고 인내하고 충성해서가 아니다. “내가 너를 인도했다”는 주님의 말씀이다. “네가 주를 위해 무엇을 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신다.“너는 아무 공로가 없다”고 하신다.왕이 된 것이 아무 공로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 있는 누구도 왕이 될 수 있다. 왜냐면 사람은 공로가 없기 때문이다. 목사님 나눔) 이혼, 자살, 수치심,비교로 인해 겪을 고통을 다 겪으셨다. 나의 노력과 똑똑함으로 어떤 것도 할 수 없었기에 죽고 싶으셨다. 수 많은 광야를 기쁘게 온 것이 아니라 주님의 전적인 지키심과 보호하심으로 하루하루 오셨다.고난의 박물관에서 하나씩 꺼내어 말씀하시는데, 시집살이, 과부, 자녀 고난 등을 말씀하시는데얼굴이 썩어야 마땅한데 하나님께서는 본래 내 모습보다 훨씬 존귀하게 해주셨다. 내 모습 거듭나고 난 후에는 항상 지금이 아름답다. 어찌 내 공로가 있겠는가? 씻겨 줄 눈물이 있는 인생을 살았기에 그렇다. 겉사람은 후패하고 속 사람은날로 새로워 지게 하신 하나님의 공로라고 생각하신다.내 공로로,내 자격으로 천국 가는 사람은 없다. 다윗이 왕이 되었다 하니까 감회가 새롭다. 막내였던 다윗, 목동으로 있었고 집에서도 인정 받지 못했지만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알고 있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은혜라,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서 상처가 별이 되어서 부끄럼이 없이 고난을 나누며 오시며 지금까지 오신 것이 자신의 공로가 아니다. 너무 교만하고 이기적인데 이 길을 걸어가게 하시는 이것이 주님의 은혜고 공로다. 속으로 잘난 척 하려는 내 모습 보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간다라는 생각이 든다. 천하 범사에 때가 있고 목적이 있고 기한이 있다고 하는데목적이 이룰때가 있는데 내가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면 기드온의아비멜렉처럼낭패가 있다. 하나님께서 해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내가 복음이 좋아서 가니까 하나님께서 뭘 해주시겠지 하는 마음이 있다. 그것도 내려놓아야 한다. 지금 자체가 상급이다. 열심히 살아왔기에 자꾸 무엇을 해달라고 한다. 무엇을 잡고 싶어한다. 계속 나를 살려주시는 체험을 하면서 오셨다.날마다 묻고 하루 살고 나의아픔을고하고 평강케 하시는 주님을 체험하셨다. 적용) 드디어 원하던 일, 된 일이 있다면 하나님의 공로라는 것이 인정되는가? 좋은 일도 슬픈 일,나에게 생기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공로다. 반드시 나를 세워가는 훈련 중에 있다는 것을 믿는가?
4. 원수를 껴안았다. 기름부음 받은 자를 일관성 있게 사랑했다는 뜻이다.왜 사울이 죽었는데 다윗을 왕으로 세우지 않는가? 유다 지파에서만 기름부음 받았다. 11지파는 다윗을 왕으로 세우지 않았다. 사무엘을 싫어하며 버리고 사울도 제비 뽑아 왕으로 세웠다. Why? 11지파, 우리처럼 너무 외모를 좋아한다. 외모가 준수한 사울, 그 사울을 여전히 놓치 못하는 게 있다. 사울은 외모가 준수할 뿐만 아니라 율법적, 전통적 교양, 특권층을 인정했고 지역 감정 이용해 정치했고 기복적인 통치 방식이 있었고 여전히 11지파는 그것이 건재하게 남아있었다.다윗이 도와줬던 이스라엘의 그일라 백성처럼 다윗을 배반하고 사울에게 충성했기에 다윗에게 가면 보복당하는 것이 두려워 이해 타산에 걸려 다윗을 왕으로 세우지 못했다. 그리고 다윗이 블레셋에 망명 갔다는 믿을 수 없는 명분이 있어서 어떻게 다윗을 믿냐 하며 7년 6개월이 걸렸다. 이런 사울을 11/12가 좋아한다. 얼마나 복음은 좁은 길인지 모른다. 복음을 다 좋아할 수도 없고 다 싫어할 수도 없다. 1/12은 좋아하고 11/12은 싫어한다. 반드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복음을 전했는데 다 좋아하는 것도 다 싫어하는 것도 이단이다.복음을 전하는 길을 외로운 길이다. 다윗은 사람들이 자기 편을 들어주지 않았지만 아무 말 없이 왕이 되고 첫 번째 한 일이 사울 쪽 사람들에게 축복을 빌어 주었다. 4~7절, 삼상 11장,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추대되고 공식적인 왕위 등극 전, 암몬이 길르앗야베스에 쳐들어 오자, 사울이 성령이 임해 길르앗야베스를 도와주었다. 길르앗야베스 사람들은 이것을 기억하고 블레셋에 의해 사울이 죽었을 때 가서 시신을 거두어 주었다. 블레셋에 패했기에 그건 목숨을 건 선행이었고 이것을 듣고 다윗이 길르앗야베스 사람을 은혜와 진리로 축복을 빌어 주었다. 내가 왕이 되면 유다 쪽 사람들을 축복해야 하는데 원수 편 사람들을먼저 축복해 주었다. 사람들은 자기 식구, 자기 편만 사랑한다. 큰 인물이 되려면 항상 원수를 축복하고 껴안고 가야 한다.원수를 칭찬하고 껴안고 가야 한다. 앉으나 서나 내 식구만 끼고 돌면 팔불출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통치 방법이다. 껴안는 것,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금융 실명제를 실시하고 재산 공개를 하라고 했다. 그런데 솔직하게 고백하고 나니까 그것으로 벌을 주었다. 당연히 고백, 여론 재판하고선거에서백성이 심판하고 공무원들이 그 자리에 못 갈텐데벌을 준다는 것, 세상 나라는 보복이 있고 이해 타산이 있어서 그러는데 그러면 안 된다. 우리들 교회에서오픈한 것을 gossip으로 여기면 안 된다. 밖에서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된다. 다윗의 왕국은 은혜의 왕국이다. 그 사실을 선포해야 한다. 도움 주러 온 아말렉 사람은 죽이고 길르앗야베스사람은 껴안았다. 꺼꾸로 했다. 세상 나라와는 다른 적용을 했다. 다윗이 원수를 껴안았다. 다윗의 마지막 시험,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사울을 사랑하는지 보셨다.기름 부은 자를 끝까지 우대하는가? 원수를 사랑하라,너무 어려운 시험이기에 5장까지 다윗이 계속 반복적으로 치러야 할 시험이었다. 사울을 자기 손으로 죽이지 않았기에 블레셋에 의해 죽어지게 하셨다. 사울은 다윗이 왕이 될 것이고 자기 보다 잘나고 의롭다는 것도 알았다. 사무엘상 24장, 엔게디 광야에서 다윗이 손 한 번 대면 사울을 죽일 수 있었다. 죽이지 않았다. 다윗은 사울 죽이는 것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다윗을 보내놓고 사울은“너는 나를 선하게 대하니 너는 나보다 더 의로운 사람이다”라고 했다. 사울이 소리 높여 울었다. 다윗이 훌륭한 것을 사울도 안다. 알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인정도 했지만 사울은 회개가 안 된다. 경건의 모습을 다 가졌지만 회개하지 않았다. 경건의 모습을 다 갖췄는데 그랬다. 베드로는 연약해서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지만 주님이 가실 때 베드로의 눈을 마주쳐 주셨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고 통곡하며 회개했고 수 많은 사람을 주께 인도했다.연약함과 완악함은 다르다. 가룟유다, 은 30냥, 결국 야망 때문에 죽게 되었다. 너무나 후회를 했다. 죄의 무게, 죄책감이 너무 괴로워서 살 수 없었다. 유다, 사울도 죄책감의 무게로 괴로워서자살했다. 가장 중요한 회개가 안 되어 허물의 가리움을 받지 못했다. 사하심을 받지 못했다.알고도 회개하지 못하는 죄가 너무 안타깝다.오래 교회에 나왔지만 회개가 안 되는 것이다.사울이 죽고아말렉 청년이 사울의 소식을 가지고 왔다. 아말렉, 출 17장에 보면뒤에서 약한 자들을 비겁하게 친 민족이고 하나님께서는 대대로 하나님의 원수라고 하셨다. 나의 원수니까 너에게도 원수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 아말렉이하나님의 원수가 되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도 원수가 되는 것이다. 큐티 본문 중, 사울, 사무엘이 늦게 오니까 자기 맘대로 제사를 드렸고 하나님께서 버린다고 하셨고 금새 회복시켜 주시려고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회복의 기회를 주셨다.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악하게 보니까 사울도아각을악하게 봐야 하는데 “내가 보니까 괜찮아요” 하면서 아각을 살려두었다. 이건 구속사를 모르는 것이고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아니고 자기 명예를 높이고 왕권을 지키기 위해 아각을 택했다.자기 명예를 지키기 위해 아각을 택한 것이고 영생을 포기한 것이다. 이단 가는 것, 공교회 연합에서 이단으로 여겼고 그걸 믿어야 하는데 어떻게 평신도가 예배 드리고 알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택한 자는 결코 이단에 안 간다. 자기 욕심 때문에 간다. 다윗은 멀리서 사울의 면류관을 들고 먼지를 뒤집어 쓰고 온 아말렉 청년을 보고 하나도 호들갑을 떨지 않았다. 다윗은 사울과 차원이 다르다. 사울은 다윗이 옳기에 늘 죽이려고 했다. 다윗은 사울이자기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상관이 없는 인생을 살았다. 예수님 믿게 되면 그게 상관이 없어져야 한다. 사울로써는 이런 다윗의 마음을 상상할 수 없었다. 다윗을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서 있게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신앙, 인격이다.사울을 왕으로 두신 이상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시고 하나님의 주권을 때가 될 때까지 인정한 것이다.사울은 왕이 된 후, 훈련을 받지 않고 왕권 유지를 위해 계속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자기 보다 잘난 다윗을 죽이기 위해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기 위해 살았기에 멸망했다. 다윗의 훈련의 양이 차면 찰수록 사울에게는 심판의 양이 차게 되었다. 목사님 나눔) 남편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어놓고 기도하셨다. 각각 기름 부음 받은 자가 있을 것이다.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식구들이 기름 부음 받은 자다. 다윗은 인위적으로 사울을 죽인 것은 사람이든 장소든 어떤 것이든 다 저주했다. 길보아 산도 저주했다. 사람을 써서 청부 살인하는 것이 세상의 주제가인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물리적으로 끊는 것을 단호히 저주해야 한다. 성숙하기 전에 목사님도 남편을 힘든 사람으로 보았지만 내가 하나님 사랑을 알고 나서 남편의 모든 말을 인정하고 시인하는 게 되었다. 내 속에 해결되지 않은 감정이 있으면 어떤 것도 긍정적으로 안 된다.내가 예수님 믿는데 남편을 사랑하지 않으면 뭘 할 수 있을까? 광야 길을 건너며내 안의 원수를 직면해야 한다. 집사님 나눔) 아내와 싸우다 보면 늘 하는 말이 “왜 나를 무시하냐?” 상대방 의도와 상관없이 그런 느낌이 항상 들었다. 모든 것을 갖췄는데 이상하게 열등감을 갖는다. “남편 때문에 내가 되는 일이 없어”가 아니라 남편 때문에 내가 예수님을 믿어,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육적인 이야기를 해도 영적인 적용을 하게 되었다. 내가 항상 두려운 것은 내속의 죄 때문이다. 내가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런가? 한다. 도덕적인 죄 밖에 몰라서 그런 것이고 그래서 원망한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습은 애통하는 모습이다.기름 부음 받은 자를 사랑하는 게 너무 어렵다. 그래서 사무엘하 5장까지 가야 한다. 다윗은 성공했어도 은혜를 기억했다. 계속 사울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인정했다. 목사님) 남편 때문에 사람이 되었다. 남편이 나를 위해 수고하신 것이다. 평생교회를 다니며 세월만 보내고 아무 훈련이 없는 사람은 열매가 하나도 없다.다윗은 기다리면서 훈련 받았다.다 다윗이 올바르지 않다. 도망다니고 남 돕고 탈출하고 항상 충성할 때 수행했다.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살릴 수 있다. 날마다 영적 실력을 쌓는 것이다. 그래서 다윗은 왕이 되었다.
목사님 summary)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 졌을 때 당연한 것도 일일이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추종할 수 있는 무리가 있어야 한다. 나의 공로는 하나도 없다. 원수를 껴안아야 한다.
My sharing) 1. 당연한 것을 하나님께 묻는가? 이 질문을 던져보니 전 하나님께 잘 묻지 않네요. 진로 같이 중요한 문제는 묻지만 운동 하는 것, 공부할 것, 교수님 면담 준비, 단기 선교 가는 것 등 잘 묻지 않네요. 기도하지 않는 것으로 알 수 있어요. 아직도 내가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고 당연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도 없이 행동하네요. 중요한 문제만 하나님께 묻는 것을 보니 아직도 제 믿음은 하나님을 나의 해결사로 여기는 믿음인 것 같아요. 여전히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 구해서 받는 것으로, 마치 vending machine(자판기)에서 마시고 싶은 음료를 꺼내는 것처럼 여기는 저의 연약한 믿음을 보게 되네요. 어제 수요예배 말씀처럼 여전히 예수님을 세상 왕으로 여기며 기복적이며 성공 복음만을 추구하는 접니당^^; 이런 부족한 모습조차도 제 모습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조금씩 조금씩 제 가치관을 바꿔주시길 기도합니당.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않게 하소서!!
2. 큰 인물이 되려면 항상 원수를 껴안고 축복해야 한다: 말씀이 생각났어요(이게 맞는 연결인지는 몰라용ㅋ) 마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이 말씀과 설교 말씀의 다윗을 보면서 내가 다윗이라면 아말렉 청년을 후대하고 길르앗야베스 사람들을 숙청했을 것 같아요. 왜냐면 이제 훈련이 끝나고 내 시대가 되었구나, 내가 왕이로소이다 외치며 맘대로 할 것 같거든요. 여전히 나, 내 가족, 내가 대하기 좋은 사람만 사랑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 못하고 수용하지 못하는 내 모습이네요. 실제로 목사님 설교는 잘 들으면서 어제 전도사님 설교는 들으며 판단하고 한 귀로 흘려버렸죠. 앞으로 기독교 상담 사역을 하려고 하는데 이 부분은 고쳐지면 좋겠어요. 조금 덧불이면요즘 큐티하면서 제가 사울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힘 쎈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모았던 사울 처럼(삼상 14:52) 외모(얼굴, 학벌, 직업, 환경 등)를 중요하게 여기는 제 모습을 보게 되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은근히 무시하는 제 연약함을 보며 기도 부탁 드려요. 사람들을 차별이 아닌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목장모임) 새로운 형제가 우리 목장에 등반했습니다. 짝짝짝!!!우리 각자 자기 소개하며 이번 주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경태: 82 또래, 다른 교회를 다니다 어머니 인도로 오게 되었다. 어머니께서 우리들 교회를 섬기시며 많이 부드러워지시며 변화되셨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왔을 때, 열악한 환경과 여자 목사님의 설교가 적응이 안 되었다. 좋은 곳인 것 같은데 계속 오기는 힘들겠다 생각했다.그 동안 살아오면서 현실을 많이 도피했다. 아예 하나님을 잊고 산 건 아닌데 적극적으로 신앙 생활하지 않았다. 그 동안 마음 속에 있었던 건데 안 했었다.다들 힘든 세상인데 혼자 심각해하며 도망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여자 친구와의 이별이 최근에 힘들었던 일이다. 잘해준 게 없었다. 안 해준 것 밖에 기억 안 난다. 계속 엇나갔을 때, 잡아주던 분이 아버지셨는데 안 계시고 여자 친구가 그런 역할을 해 주다가 못 만나겠다고 했다. 그 때 정신이 번쩍 들었다. 정신적 충격을 많이 받았다. 음주로 견뎌 보려고 했다. 자괴감 때문에 힘들었다. 어머니께서 하시던 자영업을 받아 하고 있다.운동 하는 곳이고 새로운 분점을 냈다. 안 좋게 지낼때라 힘들었다. 어렸을 때, 영화 감독이 꿈이었다. 하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안 하고 살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영화 제작은 아닌 것 같다. 지금은 연예 매니저, 공연 매니저 일을 해보고 싶다. 하지만 나이, 경험도 없어서 어렵다. 한 학교를 알아봤는데 편입으로 그 학교를 들어가서 학점을 채우면 된다고 했다. 졸업 후에 기획사 연결을 해 준다고 했다. 요즘 마음은 다른 곳에 있고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어머니와 이야기했다. 12일(토) 면접을 본다. 100% 합격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고 졸업하더라도 내년이 된다. 그 동안 많은 일을 했다. 영화관staff, 고기 집 배달, 신문 배달도 했다. 경산에 있는 물류 회사에서도 일했는데 혼자 지내고 체력 관리 안 해서 장염이 걸렸다. 도저히 못 버틸 것 같아 올라왔다. 그 이후로 혼자 굴 속에 들어가 있었다. 컴퓨터 게임하며 지냈다. 이모부 회사에도 일했었는데 힘든 부분이 있어 그만 두었다. 이런 저런 일을 했지만 한 가지 일을 오래한 게 없다.
철주: 그래, 나눠줘서 고마워~ 같은 목장 되어 좋고 앞으로 나눔 통해 친해졌으면 좋겠다. 오늘 말씀 적용에서 당연한데 물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셨다.하나님께 묻지 않고 가는 것이 참 많다. 내가 어디까지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는가? 나를 생각했을 때, 내 틀이 견고한 것 같다. 지금으로서는 묻고 가고 싶은 것은 개인적으로는 배우자 문제를 묻고 가고 싶다. 배우자 선택에 있어 안 되는 것이 그것만큼 자기가 이기적으로 선택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기심, 게으름, 교만이 원인이겠지만 그게 나타나는 것 같다. 나 같은 경우에 그렇다. 결혼 못하는 사람 보고 회개하고 교만하다고 그러는데 내가 그런 것 같다. 소개팅 했던 자매 만나는 것이 고민된다. 얼마 전 나눴던 나를 힘들게 했던 사울, 회사의 전무님인데 3월말 일을 마치면서 해결되었다. 그게 내가 두려워했던 것 같다.승호는 묻고 가고 싶은 게 있어?
승호: 모르겠다. 한 주간 여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신장 수치가 정상 수치를 초과했다. 잠깐 퇴원했는데 재검사 예정이다. 조직 검사, 큰 바늘로 4번 주사를 맞는다.난 주간 재활 프로그램이 정신보건센터에 있어서 받았다. 미술 치료, 음악 치료(장고 치기)를 한다. 덕분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어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어머니와 강남 소재 치과를 갔다. 그런데 Girls Day 해리가 치과에 왔다(목원 모두 감탄사 연발!! 완전 부러워하며 귀를 쫑긋!!ㅋㅋ)임플란트 치료비가 1,000만원이 들었다. 난 그 동안 이것 저것 다 했지만 오래 못 버텼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며 비교를 많이 했다. 돈 버는 것과 장가 가는 것 생각하니 우울해지고 더 걱정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나도 신장 수치가 1.9로 올라갔다. 동생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들은 투석을 권했다. 혈액 투석, 피를 걸러 내는 것이다. 동생은 수액 주사 맞으면 떨어지는 상황이다. 2주에 한번 씩 피 검사를 받으며 사람 많은 곳에 못 가고 공원에 간다. 직장은 못 다닌다. 동생의 신장 수치가 정상이 되는 게 가장 중요하다. 1.9(나), 1.8(동생), 1.3 이하가 되어야 정상이 된다. 몸이 건강한 게 정말 중요한 것을 느꼈다. 정신과에서 상담도 받고 있는데 권하는 약을, 100% 못 먹는 게 신장에 무리가 갈까 봐 그렇다. 발도 아픈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다. 맥주, 고기 등 조심해야 할 음식이 많다. 큐티와 기도가 답인 것 같다.Fitness, 운동하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권면하셨다.
철주: 그래(목원들 모두 걱정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ㅜㅜ), 우리 승호와 여동생을 위해 계속 기도하자. 우리는 말씀으로 왜곡하고 해석하는 게 있다. 인지하면서 하는 것도 있고 모르고 하는 게 있다. 실수할 수도 있고 상처를 줄 수도 있다. 큐티를 하면서 나를 돌아보는 것으로 해야 한다. 내 말씀으로 듣는가? 사울이 나구나? 이렇게 듣고 있는가? 이런 것이 없으면 남을 찌르고 상처를 주는 것이 될 수 있다. 우리는 회개가 없는 open을 하곤 한다.
현성: 끊지 못하는 도박 중독에 대해 힘든 부분이 있다.
철주: 내가 안 되는 것을 인정하고 주위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도박 하는 것을 알리기만 해달라. 우리 의지로는 끊을 수 없다. 하나님께 도움을 청해야 한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여지를 남겨 놓으니까 이기기가 쉽지 않다.
지환: 현성이가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것은 자기가 변화된 것이고 고난을 겪고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다. 자꾸 무너지는 생활 속에서 오늘 말씀에도 되어가는 것 같다.회사 사람들과 결혼 축하 기념 회식이 있었다. 잘 지내던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멀리 하다 보니 그 회식에 안 왔다. 그 날 술을 많이 먹었다. 수요 예배 때 일이 늦게 끝나 못 왔다. 사울이 자신이 원하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떠난 것을 보며 회사 일은 내가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하고 영업 일을 그런 음주 없이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매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정말로 안아주고 이해하고 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요한: 토요일에 친한 친구와 싸웠다. 내가 일하는 곳에서 같이 일하도록 도와주었고 차량 동승도 하며 지냈던 친구였다. 전도 축제 초청을 권하다가 말 다툼이 생겼다.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을까? 상처가 많이 되었다. (이후에 목자와 형들의 조언을 들으며 요한이는 형들의 통찰력에 고마워 했답니다. 요한아, 저녁 때 만났던 친구와 이야기 잘 했어?? 이번 주 목장 때 어땠는지 알려줘ㅋ)
기도제목)
경태: 1. 12일(토) 학교 면접 잘 보도록
2. 몸이 편해져도 하나님 아버지 곁에서 떠나지 않는 아들 되도록
승호: 동생과 나의 신장 수치가 정상이 되도록
지환: 1. 목장 식구들과 고등부 식구들을 위해 중보 하도록
2. 회사에서 믿는 자로써 잘 버틸 수 있도록
3. 결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판교 채플 12시)
현성: 1. 스스로 끊을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조금이라도 생각한 자신의 교만을 내려놓고 철저히 회개할 수 있도록
2. 큐티 말씀 붙잡고 내일도 어제도 아닌 오늘을 바르게 살며 일어설 수 있도록
진태: 1. 이번 주 이어지는 야근 가운데 체력 지킬 수 있도록/프로젝트 맡은 부분에 지혜 구하여 주시도록
2. 마음 앞서지 않고 다윗의 분별로 행하도록
3. 십자가를 통과한 겸손과 배려를 할 수 있도록
철주: 1. 여전한 방식의 생활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묻고 가고 중독을 끊을 수 있도록
2. 목장 식구들과 소년부 아이들의 영육간 회복을 위해서
3. 신교제 분별 잘 하도록
요한: 주님과 함께하는 한주간이 되도록
호진: 1. 매일 아침 7시에 큐티하며 하나님의 성품과 나의 죄, 내면을 깊이 있게 볼 수 있도록
2. 상담학 수업 과제(14주 과정 중 7주차 진행 예정), 영어 속독속해 공부 꾸준히 잘 하도록
3. 연대 연합신대원 질문 사항 잘 정리하고 다음 주 교수님을 만나 진로 지도 잘 받도록
4. 아버지와 형의 구원에 대해 애통해할 수 있도록
5. 아버지께서 건강하시도록(어깨 통증, 뇌 동맥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