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왕이 되다
드디어 다윗이 왕이 되었다. 드디어 원하는 것을 이룬 일이 있는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 졌다면 이제 부터 뭘 해야하나?? 왜 이루어졌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알아야한다.
1. 당연한 것도 하나님께 묻게 되었다.
철저히 주님을 의지했다. 하나님 중심의 인생이 되었다. 이스라엘의 민심이 흐트러져있을 때 다윗은 스스로 왕이 될 수 있었는데 하나님께 어떻게 할지를 물었다. 자기 생각으로 블레셋 시글락으로 갔다가 된통 당해서 이제는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가 된다. 신뢰가 회복되는 데 7년 6개월이 되었다. 자기 고향인 유다땅으로 올라가고자 했다. 거기서도 어떤 성읍으로 갈지를 또 물어다.
헤브론은 갈렙족속의 땅이였다. 다윗을 홀대했던 나발이 있던 땅이다. 가기 싫었을 것이다. 그러나 헤브론은 아브라함이 사라의 매장지로 삼은 약속의 땅이였다. 가장 안전하고 영적인 길을 물었더니 하나님께서 인도 하셨다. 다윗은 말씀에 따라 헤브론으로 갔다. 유다 출신의 부인이다. 유다땅에서 블레셋으로 이민 갔을 때 사람들이 다윗을 믿지 않았다. 하나님이 사람의 유리한 조건도 이용하셔서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하셨다. 묻는것이 자동적으로 되었다. 시글락에서 울고난 후에 당연한 것을 묻는 다윗이 되었다. 광야를 지나며 자기 생각을 내려놓는 것이 오랜시간이 걸렸다. 묻는다? 하나님께 절대 주권을 맡기겠다. 공동체에서 끊임없이 묻고가는 것이 그것이다. 남자들이 묻는 것이 참 어렵다. 기도한다고 하면서 끊임없이 내가 다 정해놓고 하나님이 도장찍어 주길 원한다. 그러면서 기도하고 물었다고 한다. 이런 다윗의 모습을 통해 다윗이 많이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다윗에게 유익한 인재들이 모여들었다. 날마다 하나님께 물으면 내 옆에 하나님나라의 인재들이 모이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유다로 돌아갈 명분이 있는 것이다. 어디를 가도 예수님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게 되는것은 택한자 이기 때문이 아닌가.
지금 물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2. 추종자들이 있다.
아내뿐만 아니라 추종자도 데리고 갔다. 고난을 함께한 사람들을 데려갔다. 그 시대 다윗을 따른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보다 빚지고 환난당한 자들만 모였었다. 어떻게 왔건 15년을 같이 훈련받고 왔는데 그를 떠나지 않고 추종자가 되었다. 다윗 옆에 추종자들은 고난가운데 왔기 때문에 진짜 추종자이다. 사울을 따라다니던 사람은 다같이 따라 망했다. 다윗의 추종자들은 이끌려서 온것이고, 상을 어마어마하게 받게 되었다. 세상방법을 통해 받는 명예와 권세는 안개와 같이 금방 걷힌다. 억지로 왔던 자원해서 왔던 주님의 길은 외로운 길이다. 하지만 추종자가 있는 인생은 복된 인생이다. 얄심히 따랐는데 사울이였더라 하면 어떻겠나. 아무리 말씀이 좋아도 받는 사람의 마음이 애통해야 받을 수 있다. 불평하면서 어떻게 광야를 지나겠는가. 우리의 추종자가 예수그리스도가 되야한다. 나는 집에서 나를 추종하는 가장이고 목장인가? 나는 같이할 추종자가 있는가?
3. 다윗의 공로가 없다.
무려 15년 만에 다윗에게 유다장로들에게 기름부음을 받았다. 총 3번 기름부음을 받게된다. 이번에 2번째다. 그 광야의 과정이 엄청나게 자세히 기록되있다. 드디어 유다의 왕이 되는 장면은 반절에 쓱 지나가며 간단히 언급하고 있다. 진짜 왕이 되었는데, 반절에 기록하신 것은 하나님의 메시지이다. 다윗이 왕이 된것은 다윗이 훌륭해서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때마다 다윗도 도망가고 싶어했지만 하나님이 강건적으로 잡고 계셔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쫓기는데 비전생각할 시간이 어디있었겠냐. 때마다 시마다 죽을 수 밖에 없으니 주님을 붙자블 수 밖에 없었다. 붙잡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이다. 내가 너를 여기까지 인도했다. 너가 주를위해 뭘했다 생각하지 말아라. 왕이 된것이 나의 공로가 없다 하신다. 내 노력과 똑똑함으로 하면 죽고싶은 것 밖에 없다. 거듭난 후에는 내일이 오늘보다 좋을 것이고 아름다울 것이다. 내 공로로 내 자격으로 천국가는 사람은 없다. 인정받지 못했던 다윗이 주님께 인정 받았다. 정말 내 공로는 없는 것이다. 이 길을 걸어가는 것은 온전히 주의 공로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것이다. 내가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면 낭패를 당하게 된다. 하나님이 해주실 때 까지 기다려야한다. 복음을 전하고 가는 자체가 상급이다. 뭘 해달라고 하지 마라 내가 가는 이 길 자체가 상급이다. 계속 나를 살려주시는 체험을 했기 때문에 나의 아픔을 주께 고하는 것이다.
드디어 원하던 일이 있다며 하나님의 공로라는 것을 인정 하는가? 좋은일도 나쁜일도 하나님의 공로로 세우신것을 믿는가?
4. 원수를 껴안았다.
일관성 있게 사랑했다는 뜻이다. 사울이 죽었는데 왜 다윗을 왕으로 세우지 않았나? 11지파가 동참하지 않았다. 그 사람들은 사울도 제비로 뽑고 사무엘도 싫어서 버린 사람들이다. 그 사울을 여전히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 사울은 특권층을 인정했고 그의 통치법이 나머지 지파들에게는 여전히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11지파는 다윗이 옳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이익을 따지며 그를 세우기 싫어했다. 얼마나 복음은 좁은 길인줄 모른다. 12분의 11은 싫어하지만 12분의 1은 좋아한다. 반드시 싫어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도 복음을 전하는 길은 외로운 길이다. 그러나 다윗은 아무말 하지않고 사울쪽 사람들에게 축복을 부어줬다.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의 사울에 대한 선행을 듣고 다윗이 그들을 은혜와 축복을 빌어줬다. 다윗은 원수를 먼저 축복했다. 앉으나 서나 내 식구밖에 모르고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통치방법이다. 고백하라 놓고 벌 줘서는 안된다. 세상은 보복이 있고 이해타산이 있다. 다른사람으 오픈을 가십거리로 삼아서는 절대 안된다. 저주에 저주를 받을 지어다. 다윗의 왕국은 은혜의 왕국이다. 은혜의 왕국이 시작됨을 선포해야 한다. 다윗이 훈련이 끝났기 때문에. 다윗의 마지막 시험은 사울을 사랑하는가였다. 굉장ㅎ 어려운 시험이기에 5장까지에 시험을 더 치뤄야한다. 사울은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고 잘난 것도 의롭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았다. 사울도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회개를 모르고 돌이키지 않았다. 베드로는 연약해 3번 부인 했지만 결국 통곡하고 회개했다. 연약한것과 완악한 것은 다르다. 야망때문에. 예수님 죽이고 나서 유다가 너무나 후회했다. 그러나 곧 죄의 무게로 살 수가 없어 죄책감에 자살을 한 것이다. 다 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회개가 안되서 허물에 가리움을 사함받지 못했다. 알아도 회개하지 못하는 죄때문에. 다 안다. 회개로 연결이 안된다. 하나님의 원수는 나의 원수. 하나님이 아말렉을 악하게 보면 사울도 그렇게 봐야하는데, 사울은 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를 살렸다. 이것은 하나님을 높이기 보다 자기 왕권을 지키기 위해 아각을 택했고 하나님을 져버린 것이다. 내가 해보니깐 내가 만나보니깐 좋던데?? 해서는 안된다. 택한자는 절대 이단에 가지 않는다. 다윗은 사울과 차원이 다르다. 사울은 다윗이 옳기때문에 다윗을 죽이려 했다. 다윗은 그런 사울을 상관하지 않았다. 사울은 다윗의 마음을 상상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시기에 때가 될때까지 인정 하시는 것이다. 사울은 왕권유지를 위해 인간적인 벙법을 계속 쓴것이다. 다윗에게는 훈련의 양이 찰수록 사울에게는 심판의 양이 찼다. 나에게 각각 기름부은 자가 있을 것이다. 다웃은 사울이 죽은 길브앗산을 저주했다. 사울을 죽인 모든것을 저주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끊게 하는 것들을 저주해야한다. 내 속에 해결되지 않은 감정이 있다면 해결되지 않는다. 내 안에 원수를 직면해야 한다. 모든 것을 갖췄는데 열등감을 가진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되면 육적인 얘기도 영적인 적용을 하게 된다, 내가 두려운 이유는 나의 죄 때문이다. 도덕적인 죄밖에 모르기에 정조하는 것이다. 다윗은 사울이 죽은것을 슬퍼하고 아말렉 청년을 죽인 것이다. 원수를 용서하지 못하니 계속 들어야 한다. 지루해 하지 말아라. 사울때문에 되었다는 것을 알고 인정해야 한다. 감사해야한다. 평생 교회다녀도 훈련이 없는 사람은 열매가 없다. 다윗도 올바르지 않지만 광야생활을 거치며 기다리며 자기일을 열심히 할 때 기회가 주어질 때 잡을 수 있다. 다윗은 그래서 드디어 왕이 되었다.
숙제가 모든 것을 끊어주신다. 숙제하다가!! 실망하지 말아라 9년있다가도 드디어 변하게 된다.
목장나눔
현우
- 알면서도 회개하지 않는게 뭐가 있나?
있는데 죄라고 생각을 안해서 회개를 안했었다. 무엇이 죄인지 구분을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보였다. 큐티를 하면서 찔리는 한가지를 묵상하며 회개해야 겠다.
-나의 사울??
아직 생각을 안해봤어요 ㅜㅜ 저를 딱히 힘들게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나는 지금 왕이 될 수 있는가?
전혀... 군대의 인생이다 하나님한테 묻는다는 것이.
-나에게 원수가 있나?
있죠. 이제는 친구가 아닌 예전에 친구였던 친구도 있고 그렇다. 나는 그 친구를 절대 축복할 수 없을 것 같다. 그 친구를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다. 어렸을 때는 내성적이라 그 친구가 나에 대해 비판하고 굴욕을 주는 사건에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런 것 때문에 원수가 되었다.
영환(새 가족)
아직 왕이 되기 위한 시기는 아닌 것 같다.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났고, 그것으로 부모님을 많이 원망했다. 부모님이 고생을 많이 하시고 나를 또 키우셨는데, 그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을 많이해서 죄송스럽다. 앞으로 경찰이 될껀데 그 되가는 과정까지도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 생각한다. 그 가운데서 어떤 상황이 있을 지라도 묻고 올바른 길을 갈 수 있길 원한다. 교회를 오래 다니면서도 기도를 한번도 해본 적없는데 이제는 기도로 물으며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찰이 되는 것이 왕이 되는 것같다.
많이 가난했었고, 부모님이 살아오면서 반 이상의 인생은 싸우면서 사셨다. 몇 달 전부터 두분이 따로 살고 계신다. 어머님은 변하셨다고 하는데 가정에서 하는 것을 보면 변한지를 모르겠다... 경제적 부분에서 어려운것은 아무것도 아니였는데, 중간에서 매일 싸우는 것을 보는 것이 힘들었다.
요즘 믿음이 나날로 성숙하고 있는 용현이 형과 저의 나눔은 부득이 하게 올리지 못했습니다. 영환이의 앞으로의 나눔이 무척 기대되고 무지하게 환영한다!!
그리고 적은 것 그대로 올려서 많이 긴데 다음주에는 더 짧게 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