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여전한 방식으로 모두모두 목장 참석하였습니다! 지혜언니는 두번째 세례교육을 무사히 받고 오고
벌써 열매맺어 가는 놀라운 일이! 경혜는 다른 때보다 조금 더 밝아 보였어요! 지혜언니와 미선언니가 싸온 간식을
먹으며 체육관에서 나눔했어요~!
이번 주일 말씀은 사무엘하 2:1-7 본문으로 '드디어 왕이 되다'에 대해 설교해 주셨습니다.
안변해야 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 우리들교회 DNA로 전도해야 한다.
드디어 다윗이 왕이 되었다. 감격시대의 돌입.
우리는 드디어 이룬 일이 있는가? 왕 된 후에 무엇을 해야하는가.
1. 당연한 것도 하나님께 묻게 되었다.
하나님의 주권에 철저하게 의지하게 되었다. 자기 생각으로 시글락으로 갔다가 고생한 다윗. 이 일로 잃은 신뢰 회복에 수 년이 걸렸다.
2:1 헤브론은 갈렉족속의 딸을 말한다. 다윗을 홀대했던 나발이 있던 곳이다. 그러나 헤브론은 약속의 땅이었다. 다윗은 가장 안전하고 영적인 길을 물었다.
2:2 아히노암과 아비가일은 유다 가문이다. 사람의 유리한 길 또한 이용하셔서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하셨다.
당연한 것을 묻는 다윗이 되었다. 이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광야에서 자신을 내려놓기까지 힘들었다. 우리는 기도한다고 하면서 내가 다 정해놓고 하나님이 도장찍어주시길 바란다. 내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 다윗에게 유능한 인재들이 모였다. 날마다 물으면서 갔기 때문이다. 사울 때문에 블레셋으로 떠났지만 다윗은 언제나 이스라엘을 생각했다.
Q. 지금 당연한 거 같지만 물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2. 추종자들이 있다.
함께 환난당한 사람들과 함께 있었다. 다윗 공동체에 합류한 사람들. 광야를 7년 지나왔으니까 앞으로 15년이 남았다. 다윗 옆의 추종자들은 고난 가운데 함께 해서 같이 간다. 사울 옆의 추종자들은 부귀영화로 모였다가 다 망했다. 세상 방법으로 얻은 부와 명예는 금방 사라진다. 어떤 이유로 왔고, 어떤 이유로 따르던지 예수 믿고 가는 것은 좁은 길이다.
Q. 나는 집에서 추종하는 가장, 목장에서 추종하는 목자가 되는가? 함께할 추종자가 있는가? (사울도 추종자가 있었다, 잘 분별해야 한다)
3. 다윗이 왕이 된 데는 ‘내 공로’가 없다.
사무엘에게, 유다 장로들에게 기름부음 받은 다윗. 알알이 다윗이 왕이 되는 과정을 적어놨는데, 정작 왕이 된 것은 반줄로 표현되었다. 다윗의 힘으로 왕이 된 것이 아니다. 다윗이 고생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고생하게 하셔서 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울이 죽을려고 쫓아오는데 비전 생각할 틈이 어디 있었겠나. 때마다 시마다 하나님만 붙잡았기 때문에 손잡아 여기까지 인도해주신거다.
‘내가 너를 여기까지 인도했다’
여기 누구도 왕이 될 수 있다. 각자의 공로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씻겨줄 눈물이 있는 인생을 살아 속사람을 날로 새롭게 하신 주님. ‘우리는 아름답습니다’
나의 공로로 천국가는 사람은 없다. 집에서 인정받지 못한 다윗이었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셨다.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면 기드온처럼 낭패하고 만다. 하나님이 해주시길 기다려야 한다. ‘어련히 해주시겠지’는 또 아니다. 지금 자체가 상급이기 때문이다.
Q. 드디어 된 일이 있다면 하나님의 공로라는 것을 인정하는가?
기쁜 일이든 슬픈일이든 나를 세우시기 위한 훈련, 공로인 것이 인정되는가?
4. 원수를 껴안았다.
다윗은 기름 부은 자 사울을 일관성있게 사랑했다. 유다지파만 다윗을 왕 삼고, 열한 지파는 삼지 않았다. 이스라엘 지파는 사무엘을 버리고 준수한 사울을 왕 삼은 지파였다. 기복적인 통치 방식이 아직 건재했다. 다윗이 왕 되야 함을 알았지만 이해타산을 따지며 인정 안했다. 복음의 좁은 길은 1/12이다. 11/12는 사울을 좋아했다. 그러나 다 싫어하는 사람은 없고, 다 좋아하는 사람도 없다.
다윗이 왕이 되고 제일 처음 한 것이 사울의 시체를 거둔 지파에게 축복을 부어준 것이었다. 왕이 면 내 민족부터 챙겨야 하지만 원수 민족을 먼저 축복했다. 내 식구만 챙기면 안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통치방법이다. 원수를 껴안는 것. 은혜와 왕국의 시작이다.
아말렉 사람은 죽이고, 길르앗 사람은 껴안았다. 세상과는 정반대이다.
다윗의 마지막 시험은 ‘사울을 사랑하는가’였고, 통과했다.
이 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5장까지 훈련이 이어진다. 사울은 다윗이 왕 될줄도, 자신보다 의롭다는 것도 알고 이었다. 다윗은 사울 죽이는 것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다.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그가 기름부음받은 자이기에 죽이지 않았다. 이때 사울은 다윗을 향해 ‘너는 나보다 선하다’며 소리높여 울었다. 사울은 할거 다했지만 결정적으로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았다.
연약과 완악은 다르다. 베드로는 연약으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지만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눈을 맞춰주셔서 밤새 통곡했다.
유다도 사울도 죄책감의 무게로 자살했다. 알고도 회개하지 못해 허물의 사함을 받지 못했다. 예수는 아말렉을 대대로 원수라고 하셨다. 사울에게 아말렉을 치라고 했는데 자기 생각으로 아각 왕을 살렸다. 영생을 포기하고 아각을 선택했다. 하나님이 아니라고 한 것을 못 #48715;고 ‘내가 보니까 아니더라’했다. 이단이라고 하면 이단이다.
사울은 다윗이 옳기 때문에 늘 죽이려고 했다. 다윗에게 훈련의 양이 찰수록, 사울에겐 심판의 양이 찼다.
나의 각각 기름 부은 자가 있을 것이다. 나의 배우자, 가족, 자녀 등. 죽일수도 살릴수도 없는 사람들.
내 속에 해결되지 않는 감정이 있으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기 어렵다. 내 안의 원수를 직면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일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내가 항상 두려운 것은 내 안의 죄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서 있어야 한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습은 ‘애통’이다. 날마다 영적 실력을 쌓는 것. 희망을 가지고 내 식구를 놓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제목
공통: 하나님 만날수 있길.
예원: 요새 시간도 많고 할수 있는 것도 많은데 게으름이겨내고 부지런하게 지낼수 있길. 남은 시간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시간관리 알려주시도록. 신교제를 위한 기도와 생활예배.
지혜언니: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지금 때를 기다리는 중인데, 죄를 끊어내고(끊게도와주시고) 빨리 만나주셨으면 좋겠어요.
경혜: 아빠의 재판 결과가 5월 8일인데, 구형의 가능성이 크지만 이 사건이 아빠의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길. 나도 이 사건을 통해 깨어날수 있길. 영적 게으름에서 벗엇나서 부지런해질수 있도록. 생활예배
부영: QT, 기도를 통해 내 모습 볼수 있길, 아저씨의 가정 우리 가정, 동생 시댁가정의 구원의 기도. 양교 숙제 잘 하고, 생활예배.
미선언니: 아빠의 자아가 잘 무너지고 회개가 터질 수 있도록. 이번달이라도 작가로 불러주시길. 공모전 최우수로 당선되길.
이번 주 마침기도는 장년목장에서 한다는 통성기도로 했어요. 한 사람씩 기도대상으로 두고 목장식구들이 기도해줬는데, 옴마, 너무 좋았어요 ;_; 정말 중보기도의 힘이 크다고 하는데, 서로 힘들어서 할수 없는 기도를 공동체에서
해줌으로써 살아나고 각자 하나님 가깝게 만나는 한주가 되길 바라요~!
뜨아!!!!!!! 이 번 한주도 승리하고, 승리못하더라도 주일날 기쁜맘으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