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11~27 [다윗의 활 노래]
참여인원: 김동원 목자, 김세준, 김병수, 한봉규, 김민호, 김동운 (이상 6명)
모임장소: 카페 쉐누
여전한 방식으로 카페 쉐누에 모여서 한 주간의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교제하였습니다.
각자의 고난 가운데서도 목장에 잘 붙어서 자신의 수치를 들어내주는 형제들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요약
원수를 위해서 불러주는 다윗의 노래이다. 다윗의 노래는......
1. 거룩한 슬픔의 노래이다.
2. 거룩한 적용의 노래이다.
3. 거룩산 사랑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
나눔
- 나는 사울이 죽었을때 슬퍼하는가?
- 누가 나에게 와서 다른 사람 욕을 했을때 그것을 가만히 듣고있는가?
- 나는 나의 원수를 사랑하고있는가?
김동원 82 목자
나를 위해서 수고하는 목원들을 위해서 애가를 부르겠다. 직장에서 요즘 일이 잘 풀리고 있지않은데 원칙을 잘 지키면서 일을 잘 해야겠다.
김동운 87
말씀을 듣고 큐티를 하고 일대일 양육까지 받고 붙어만 있으라는 그 말에 붙어있었는데 변하지 않은 나의 모습에 화가 났고 더이상 하나님을 볼 면목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로만 내 자신을 죄인이라고하고 돌이키지 않는 나의 모습에 화가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장에 나와서 내 수치를 들어낸것 역시 내가 들은 말씀이 있기때문인것 같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엄마생각이 많이 나면서 엄마의 역할 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 얄미운 친구들이 있다. 자기자신을 감추는 사람들이 매우 싫어한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보게되면서 성숙해져 간다. 말씀을 듣다가 문득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 친구들이 잘 안되었을때는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그들이 나를 위해 수고한다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인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로 와서 내가 힘들어 하는 것을 알고 힘들게 하는 사람을 욕하면 거기서 나를 인정해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아했다. 하지만 그것이 오늘의 말씀과는 달리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아니었다는 것에 회개한다.
말씀을 들으면서 어머니가 생각이 났다. 엄마가 나에게 사울같은 분이지만 엄마가 절대로 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엄마가 진심으로 구원을 받았으면 좋겠고 상처를 하나님께서 치유하셨으면 좋겠다. 가족안에서 다같이 구원을 받았으면 좋겠다.
김병수 84
아직 사회 생활을 하지는 않기때문에 인맥이 넓지는 않다. 함께 같은 공부를 하던 형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알 던 형이 있는데 외모도 준수하고 위트있고 그런 형이 었는데 나에게 빵셔틀을 시키면서 괴롭혔다. 그 사람도 같이 시험에 떨어져서 굉장히 기뻐했었다. 그 사람이 싫어서 공부를 같이 하던 무리를 떠났고 결과적으로 그 뒤로는 스포츠 중독에 빠져서 여기까지 오게되지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가족구원이 너무 어려운것같다. 어머니가 지금 많이 외로워 하시는 것 같다. 지금의 이 때가 구원의 때인것 같은데 내가 지혜롭게 전도를 해야하는데 아직 그 지혜를 잘 모르겠다. 얘기를 할 때도 항상 돌직구로 얘기를 한다. 만약 내가 상대방을 구원의 대상으로 본다면 그렇게 말하지 않을 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
한봉규 85
한 주동안 적용한 말씀을 잘 지키려고 하며 지내왔다. 금요 집회를 갔는데 은혜가 되고 좋았다. 항상 수요일과 금요일에 약속이 잡혀서 집회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처음가본 집회에서 은혜를 받아 감사했다. 바리스타과정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데 수요예배 시간에 바로겹쳐서 고민이 된다.
지금 나에게 원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군대에서 내가 좀 힘들게 했던 후임과 우연치않게 그 사람이 나로 하여금 힘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누군가의 원수가 될수있다는 생각을 하며 연락하여 사과를했다. 예전에 같이 악기를 하던 친구들과의 대결에서 다른이가 잘 되었을때 오히려 안도하고 기뻐하곤한다. 하지만 그 사람이 나를 위해서 수고를 했기에 내가 더 열심히 하고 여기까지 왔던 것 같다. 독일에서 나를 떨어 뜨렸던 그 젊었던 교수 덕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더 잘 풀리고 노력하게 된 것 같다.
김세준 84
일상에 별다른 굴곡없이 지나가는 생활을 보냈다. 봄도 오고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에 싫어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회사를 옮기게 되었다. 내가 그를 어떻게 할 수 없기에 직장을 떠났다. 떠난 뒤에 그 사람이 위태위태 하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히려 그 사람이 죽었다(무너졌다)라는 얘기를 못들으니 더 안타까워했다. 아직도 그 사람을 사랑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비리로 가득찬 이 사람이 건제하다는 것이 안타깝다. 하지만 이런 기도를 내려놔야 하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나의 원수는 직장에 있는 사람인데 피할 수 없으니 어떻게 감싸고 사랑해야 하는 지를 잘 모르겠다. 그 사람을 욕하는 말에 동요가 되어 함께 욕하지는 않았다. 그 사람을 내가 감싸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러기 쉽지가 않다.
김민호 85
나를 힘들게 하던 옆자리에 앉아있던 대리님이 이번주부터 본사로 복귀하여 나오지 않게 되었다.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었지만 세상적인 가치관을 자랑하며 나를 힘들게 하던 대리가 안나오게 된다는 생각에 기뻐하던 나의 모습이 반성이 된다. 그 말을 들으면 내가 세상의 가치관을 분별하게 되고 깨어있게 되었는데 나에게 그것을 알려주던 사람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 오늘 또 다시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해 주시는 것같다. 한 달 뒤면 나도 본사로 다시 복귀한다. 그때되면 또 다시 나를 괴롭히는 사울을 만나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그때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권위에 순종하고 활의 노래를 부를수 있기를 기도한다.
형제들이여 기도제목을 리플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D
한 주도 주님 주시는 힘으로 이겨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