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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88 전유정91 김민정94 이건주94 권재희95
말씀:사울이 죽은 후에
오늘 말씀은 다들 비교적 잘 이해했다. ㅋㅋ
나눔
민정:금주를 결심했다. 학교에서 어떤 언니가 시비를 걸어서 울었다. 학회장에게 혼나서 친구와 같이 밖에서 울었다. 친구랑 이야기 잘 되어서 친구가 교회 공동체에 가겠다고 결심했다. 중등부에서 부장님이 나에게 인간관계가 왜 힘든 것 같냐고 물어보셨다. ' 이 사람은 여기가 아프고 저 사람은 저기가 아픈 사람이구나 하고 흘려보내. 인간관계가 어떻게 완벽하게 될 수 있어. 무엇이든 완벽해야된다는 생각에 갇혀서 너를 혹사시키지마. 머리에 피도 안 마른데 인간관계 왜 이렇게 힘들어해.' 내 안에 사울이 죽지 않아서 다윗의 시대가 안 열리는 것 같다. 적용하고자 하면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신다는 말씀 좋았다. 오늘 아침까지 다운되었는데 말씀이 너무 좋았다. 첫 대지 목사님이 직접 '네 안에 사울이 안죽어서 그래'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 좋은 때를 봐서 이성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때 부학회장에게 내가 왜 속상했는지 말할 것이다. 내 얘기를 자꾸 남에게 하는 것이 화가 쌓인다. 오늘 말씀 나에게 짱이었다.
건주:내 안에 죄와 사울이 있다. 항상 나의 동생으로만 불리고 자기 이름대로 한 번도 불려보지 못한 동생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나는 체휼해주지 못하고 그냥 그게 현실이라고 잘난척했다. 동생이 더 주목받으면 혈기를 냈다. 그게 내가 생각하는 제일 큰 죄이다. 학교에서 , 좋진 않은데 관계 틀어지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을 풀어주고 싶은 게 아니라 인간관계에 타격이 올까봐 사과를 하고 인사를 했다. 인간관계는 평생 숙제인 것 같다. 내가 사과를 했는데도 안 받아주는 언니가 있는데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 오늘 말씀의 아말렉 청년 참 웃기다. 이번에 우리 학과에 피아니스트 급 학생이 들어왔는데 내 친구가 그 애한테 관심을 보이면서 다가갔다. 내가 그 우수한 학생에게 열등감도 호감도 없는데 내 친구의 그 행동에 화가 났다. 하나님이 해주실 것 같은데 내가 굳이 화낼 필요 없는데..
은진:내 안의 사울이 죽으려면 얼마나 오래 걸릴까? 몇 천만년? 내 안에 사랑과 애통이 없는 것 같다. 예전에 하나님이 나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는 말씀에 꺼이꺼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재희:토요일에 양육받으면서 회복되었다. 귀찮아서 안나갔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친한 친구들이 다 내가 다니는 학교를 알게 되었다. 마음이 편해졌다. 엄마가 '너는 네 죄를 못 봐!' 찌르면 방어하려고 '엄마나 봐'했다. 그동안 내가 내 죄를 못 보고 있었던 것 인정이 되었다. 내 안에 사울이 있다. 내가 아프다는 것 인정하면 덜 힘들었을텐데 굳이 '내가 왜 아파. 엄마 때문이야.' 해왔다. 엄마의 그런 말 들을 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졌다. '내가 이렇지뭐..' 그런데 너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녀다 하시는 말씀에 위로 받았다. 뭐하러 내 자신을 깎아내리고 있었지?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한테 내 모습을 보여주면 약점을 보고 나중에 건드릴까봐 나를 보여주기 싫다. 여러 사건이 있을 때 성품으로 묵혀두었다. 사랑없이 전문적 치료를 받아보라는 말이 싫었다. 지금 터뜨리고 있는 것 같다. 나를 알기 위해 많은 것을 다 해보겠다. 예배 말씀 끝 쯤에 부모 이기는 자식 좋지않다는 말씀이 나왔는데 엄마가 그 말씀만 기억하고 '너에게 주시는 말씀이다'라고 했다. 무시가 되었다. 내 힘으로 하려다보니 두려워지는 것 같다. 새 시대를 다시 살아야겠다. 목사님 설교에 내가 나오면서 지금 다니게 된 학교에서 소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간증할 때 찬양이 '그 사랑'이었는데 내가 내 죄 보면서 제대로 서있자는 생각이 든다. 1인용 신앙 잘 지켜나가자. 그동안 가족 고난만 이야기해왔는데 입시를 겪으며 이제 내 고난이 생긴 것 같다. 나는 다른 어떤 것보다 말씀으로 가장 크게 위로받는다.
유정:학교에서 좋은 지도자가 되는 것이 힘들다. 다 리더인데 내가 그들을 이끄는 리더이다. 내가 모든 프로젝트에 끼어있는 것 같아서 이건 내가 제대로 역할 하는 것이 아닌 것 같고 힘들다. 같은 돈을 받고 일하는데 무언가를 시켰을 때 힘들어하는 티가 팍팍 나는 친구들이 보이니까 좀 화가 나기도 하고 많은 일로 힘든 것 아니까 미안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내가 지시만 하는 것도 안되는 것 같다. 내가 동등한 역할을 맡은 상태에서 덤으로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65279;3학년이 되어서야 내가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워서 재미있다. 대학 생활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게 많았지만 안된 것이 많다. 심리학 공부중에 내가 어렸을 때 외로울 때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풀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엄마가 회사가고 저녁에 우리가 잘 때 들어왔는데 엄마가 출근하고 나서 나는 엄마 화장대에 앉아 물건을 만지면서 엄마를 그리워했었다. 엄마 치마를 입고 집안을 돌아다녔다. tv 드라마의 공주라고 상상하면서 그렇게 하면 재미있고 기분이 좋아졌다. 대학교에 와서 우리 학교를 홍보하는 학생단체에 지원했는데 떨어졌고, 2학년 때는 내가 그다지 관심없던 교육프로그램 홍보에 지원했는데 붙어버려서 홍보 단체와는 인연이 없게 되었다. 그렇지만 내가 붙은 곳에서 더 좋은 열매를 맺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 지나보니 이 활동을 통해서 큰 외부 장학금도 받게 해주시고 나에게 가장 좋은 의미를 가진 추억이 되게 해주셨다. 학교에서 학교 광고 모델 등 재학생들을 모집하는데 나는 지원하고 싶었지만 나의 어렸을 적부터 시작된, 외모 인정받고싶은 욕심같고 하나님이 원하시는지 확신이 없어 고민하느라 힘들었다. 일단 지원하고 붙고 떨어짐을 응답으로 받아야겠다.
기도제목
건주: 사촌동생과 친구 빨리 병에서 회복될 수 있게.
큐티하게
수업 다 갈 수 있게
실기 시험 위해 연습하도록
재희: 큐티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께 응답받는 삶 살게
학교 생활 잘 했으면
중등부 아이들 애통함으로 잘 케어해줄 수 있게
민정: 금요일부터 특수학교 봉사 시작하는데 잘할 수 있기를
학교 선배에게 이야기 잘 할 수 있기를
유정: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않게.
가족들 위해서..
학교에서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게
생활예배 잘 드리게
은진: 감정과 상처와 도덕적 윤리로 판단하지 않고 믿음으로 분별하게
다른 사람을 향한 애통함 가지고, 할 말 할 수도 있게 지혜를 주셨으면
수요 예배 성수.기도생활 회복. 생활예배
민경이, 우리, 예지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