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죽은 후에
사무엘하 1:1~16
첫째, 나의 사울이 죽어야 나의 다윗이 시작된다.
왕이 되기까지 23년의 고통의 세월을 보낸다. 고통이 보석이 된다. 하나님이 처리해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쓰임 받는 때는 하나님이 결정하시고 사울이 죽은 후에 이루어진다. 한사람의 죽음이 새 시대의 도래로 이어진다. 영으로 내가 죽어야 새 시대가 도래한다. 내 속의 사울이 죽어야 내 속의 다윗이 시작된다. 송장은 반응하지 않는다. 편하려고 생각하지 마라. 편한 게 없다. 큰 사단인 사울은 하나님이 처리해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려야 할 사울이 있고, 물리쳐야 할 사울이 있다.
둘째, 다윗이 사람에 대한 분별이 생겼다.
1. '너는 어디서 왔느냐?' 사울의 면류관을 보고도 물어보았다. '돈이 어디서 났느냐?' 라고 묻는 것과 같이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의미인지를 묻는다. 사울이 죽는 것이 내 인생의 목적이 아니다. 부활신앙은 내 삶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분별하기 위해 핍박과 배신의 고난의 과정이 필요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제도의 개혁이 아닌 사람의 변화가 진짜 개혁이다. 사람 분별은 다윗처럼 울 기력이 없을 정도로 울어 본 사람이 분별할 수 있다.
2. '이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영적인 질문을 잘해야 한다. '너의 간증은?' 인간적인 사람은 대답할 줄 모른다.
3. '네가 죽은지 어떻게 아느냐?' 의미가 있는 질문을 해야한다. 감정은 절제하는 것이다. 질문하며 진단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내 기대에 부응하는 질문만 해서는 안된다. 하나님 믿는 사람에게는 우연이 없다. 조금만 말해보면 모순이 나타난다. 똑같은 말을 한다고 같은 믿음은 아니다. 야망인지? 사명인지? 말 한마디라도 그 사람을 분별 할 수 있다.
4. 자기 말로 자기를 증거했다. '아말렉사람'은 이방인이고 전형적인 세상 가치관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언약과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증거했다. 분별하는 건 믿음이 없는게 아니다. 분별해야 한다.
5. '죽였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나님의 생명에 대해서 늘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욕심과 공명심이 숨겨져 있다. 다 바라고 그런다. 늘 바란다. 안락사는 하면 안된다. 기회주의자는 처음엔 좋은 것 같아도 뒤가 안좋다. 속인자보다 속은자가 더 나쁘다. 내가 분별하지 못해서 속은 것이다. 결혼하고 나서는 분별이 아닌 책임과 사랑만 있을 뿐이다. 구속사는 도덕과 윤리아 아니다. 큰 사단 사울을 물리치기 위해 작은 사단 아말렉을 분별해야 한다. 다윗은 15개 광야 생활을 통해 사람에 대한 분별이 생겼다. 큰 사단 사울은 하나님이 치신다. 끊임없이 분별하는 것이 QT이다.
<나눔질문>
* 내게서 사라져야 할 사울의 모습은?
* 나의 소속은? 나는 어디서 왔는가?
*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해서 내 유익을 위해 가장한 적이 없는지?
* 내 생명을 함부로 여기지 않는가?
<기도제목>
- 안윤정: 1. 감사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
2. 엄마 이빨 잘 치료되기를
3.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 구영미: 1. 회사일이 많아서 힘에 부치는 상태가 다시 심해졌는데 훈련받을 부분 무언지 깨닫고 적용할 수 있도록 2. 말씀 깊이 있게 묵상하고 기도로 힘얻도록
3. 자신없고 미루는 업무 아직 남았는데 직면하도록
4.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부담으로 늘 마음이 무거운데 정말 할 일들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필요 이상의 부담은 내려놓을 수 있도록
5. 공부 계획을 세우는 걸 어려워합니다. 회사업무에서 영작능력이 많이 필요한데 영작 잘 할 수 있도록 계획도 세우고 즐기며 공부할 수 있도록
6. 가족 잘 섬기기
- 이은영: 1. 일대일양육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출석과 숙제 잘하길
2. 하나님을 신뢰하고 100퍼센트 믿으며 십일조 드리는 적용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길
3. 소설 편집 잘되어 은혜로운 글 쓰길
4. 마음에 평강 주시고 하나님 언제나 나와 함께해주시길
5. 아빠 선물 구원의 관점에서 지혜롭게 드릴 수 있길
- 오지현: 1. 물질이 감사함으로 드려지지않는데 십일조 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는 마음 주시길
2. 수업준비 잘하고 생활예배 잘 드리고 큐티할 때 내 생각내려놓고 하나님의 뜻 물으며 깊이있게 묵상하도록
3. 가족구원,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