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죽은후에
(사무엘상 1:1-6)
사울이 죽은후에는 무슨의미인가...#65279;
#65279;#65279;
#65279;#65279;
1. 나의 사울이 죽어야 나의 다윗이 시작이 된다.
-> 큰사단인 사울은 나의 훈련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처리해주실때까지 기다려야한다.
2. (사울이 죽은후에) 다윗이 사람에대한 분별의능력이 생겼다.
->15개의 광야를 거치며 큰사단,작은사단을 분별하는것과 쳐내야할 사단, 기다려야할 사단을 분별하는 능력이 샘김.
*아말렉 청년에 대한 분별*
#65279;#65279;
#9461; 너는 어디서 왔냐? --------> (소속을 묻는것)
#9462;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간증을 하라는것)
#9463; 죽은줄 어떻게 알았는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에 대한 생각)
#9464; 자기말로 자기를 증거한다.-->(“나는 아말렉사람이다”-스스로 하나님과의 언약이 없음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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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일은 카페마다 빈자리를 찾아 헤매다 목장식구들마다 “나 여기까지 처음와봐” 를 연발하는 곳에서
나눔하였습니다.
다윗이 사울의 멸류관들고와 거짓으로 아첨하는 아말렉청년을 분별해내는것이
아직은 내 믿음의 수준으로는 어렵다는 생각에 낙담도 되고 두려움도 있지만,
서로의 사건마다 분별된자로 잘 서있을수 있도록,
각자의 사울이 죽어지는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릴수 있도록,
서로돕고 꾸준히 기도해주는 목장식구들 되길 기도합시다!!!
최민혜
일할 때 실수가 있는편이다. 처음에는 어떡하지..뜨끔했지만 반복되다보니 무뎌져서 덜렁거리는것에
민감해하지 않는 버릇이 생겼다.
지난주에 확인없이 회사대리가 하는말만 듣고 일을 진행해서 거래사에 실수를 했다.
회사에서 사장님이 제일 무서운데 이일로 혼내지도않고 아무말도 없으니 마음이 불편하다.
회사사람들마다 내게 일을 맡길때마다 다시 읽어봐라....꼭 확인해라..말을 듣는데,처음에는 웃어넘겼지만
자꾸 반복되니 내가 일하는것에 대해 신뢰하지못하고 다른사람에게 자꾸 덜렁거리고 실수하는 사람으로
인지되는것같아 싫다.입사한지 2년이 넘었는데 일을 마무리하기전에 다른사람에게 봐달라고 하는것이 싫다.
최근에 두 살어린 신입사원이 한명 들어왔는데 꼼꼼하게 일처리를 하는것같아 더 불안하다.
항상 긴장상태이다보니 더 실수를 하는것같다. 요즘 회사생활이 재밌지 않다.
내년에 있을 대리진급 또한 불안하다.
목자) 누구에게 물어보는것이 싫다는 것은 너가 봐야할 모습중 하나이다.
지난주 설교말씀에 성품으로는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고 하셨는데, 덜렁거림으로 비난 받을것은 아니지만
그 안에 너가 봐야할것은 분명있을것이다.
우리가 당해본것이 있으면 조심조심하고 신중할텐데 우리가 삶이나 직장에 대해서
힘들어본적이 없으면 힘든것을 피하고 싶기만 하다.
민혜가 여기회사가 아니면 다른 회사로 가면된다는 생각이 있고 또 힘들기는해도 크게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내안에 사울이 죽지않은것이다. 회사일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매사에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다.
박정미
회사에서 나보다 직급이 높아도 일을 못하면 무시하게 된다.
이번에 인사개편이 크게됐는데 평소에 싫어하는 과장이 내 위로 온다는 말이 있었다.
평소 우리회사가 남자승진이 훨씬 빠른것에 화가 많았다., 혈기를 많이 냈다.
연봉차이가 꽤 크다.가뜩이나 회사에서 일도 많아져 짜증이나고 혈기가 났는데 그동안
일 터졌을때 내가 많이 막아줬던 같이 입사했던 남자 동기들이 나보다 더 빨리 승진을 하니 너무 화가 났다.
그 과장은 너무 덜렁거리고 설명을 해도 잘 이해를 못하고, 불평까지 하는데 내 위로온다니 너무 짜증이 났다.
그런데 결국 대구발령이 됐다. 오늘 아말렉청년은 멸류관을 들고 왔지만 나는 그 과장이 대구로 가게됐다.
그것이 덥석 너무 행복했다. 나는 구원을 향한 마음이 없구나 생각했지만, 하나님이 내가 매일같이 혈기내고
싫은티 낼것을 아시니까 과장을 보내셨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목자) 단순하게 그 과장이 대구로 가고 안가고가 중요하지않고 내게 온 사건에 대해 꼭 분별할 것이 있을것이다.
오늘 마냥 좋아하지않고 분별하는 다윗을 보고 많이 성장했다라는 생각을 했다.
덥석 물지않고 힘들지만 분별된자로 서있어야한다.
류선혜
연봉을 많이 올려서 가기로했던 병원이 있었는데 입사 며칠전 그 병원에서 근무했던 동생으로부터 병원원장과
간호과장이 불륜이라는소식과 또 애매한 그 병원 내무 사정을 듣고 가지않기로 결정했다.
쉬는동안 예전에 알던 선생님으로부터 밀린 병원청구를 도와달라는 연락를 받고 어제까지 일을 마치고 왔다.
오늘 말씀에 내안에 죽어지지않는 사울이 있다고 했는데 나의 사울은 역시나 돈과 인정받고싶은 욕심이다.
부탁받은 일은 단시간에 많은페이를 받을수있기 때문에 좋았고, 내가 그페이를 받을만큼 일을 잘한다고
인정받은것 같아 더 좋았다.
그쪽병원에 나를 소개할 때 굉장히 일 잘하는 친구라고 소개했다는 말을 듣고 새로운사람에게도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싶어 다른사람이 했던것보다 빨리 일을 끝내고 싶었다.
이번에 1만 5천건을 봤는데 그날그날 목표량을 정해두고 끝마치지않으면 퇴근하지 않았다.
10일간 매일 3시간정도 자고 거의 밤을새서 일했다.
내가 참 독하고 내게 죽어지지않는 사울이 인정받고 싶은 마음인데 그것이 엄청나다는 생각을했다.
김유리
오늘 말씀중에 고난을 거치면 분별할수있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특히 속인자를 원망하지말고 속은 내가 분별하지 못했기때문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내가 다른사람들의 겉모습만 보고 만났다가 그사람들이 나를 속인것이 아니라 내가 포장해서 본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주 얘기후 마음이 편해졌다.
요즘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분별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매년 70%만이 승진대상인데 90%이상이 남자이고 사실 평가도 남자들이 더 좋다.
내가 승진대상이 안될 수도 있으니 승진전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매일매일 실적이 공개되다보니 경쟁을 감안하더라도 후배보다 실적이 안좋을때는 창피하다.
2009년에 입사해서 5년정도 이회사를 다니는데 여기를 그만두면 이업계를 떠나고 싶다.
고객을 만나는 업무적인 스트레스는 있지만 다행히 내부 사람관계의 어려움은 없다.
욕도 많이 먹고,주말에 울리는 전화기 울렁증도 있다.
남자친구가 보험쪽 일을하는데 “힘들겠다”라는 말에 케어받는것 같아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