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유다서 1:17-25)
<사랑하는 자들아>
유다가 16절까지는 준엄하게 비판하였는데, 오늘 본문에서 그것이 너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한다. 사랑에는조건이 없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제발 다른데로 가지말라”고 하신다. 사랑하는 자들은 전적으로 택함 받는 것인데사랑하는 자들은 어떠해야 하는 것인가?
1.미리한 말을 기억해야한다.
- 경건하지 않은 자에게서 돌아서라
-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이 있다.
2.적극적으로 믿음위에 자신을 세우고 지켜야 한다.
3.긍휼이 필요하다.
4.그리고 마지막에는 축복을 받는다.
오랜만에 목장 식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목자 언니를 제외하고, 모두 양육을 받고 섬기는 때를 누리고 있는데긴 시간 깊은 나눔을 하였네요 ^^
[강은영 목자]
큰 이모가 피부암으로 이단 요양원에 계시지만 그냥 나오라는 이야기를 하기에 병이 어떻게 될지 몰라 아무말도 못하고있다. 막상 일이 닥치니 미리 들은 말이 기억이 나지 않고, 입에서말이 떨어지지가 않는다. 긍휼히 여기라 하신 말씀처럼 내가 긍휼히 여김을 받은 만큼 이모를 긍휼히 여김을위해 기도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기도제목>
1.암말기로 요양중인 큰 이모를 두려움의 불구덩이 안에서 건져주시고 주안에서 평안 누리시기를
2.계속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가 있는데 관계속에서 주님의 일하심 볼수 있기를
3.폭식이 끊이지를 않는데 무엇에 눌려있는지 내마음 볼 수 있기를
[권희정]
요 몇주 동안 나의 진정한 우상을 보았다. 어렸을 때부터 외로움을남자로 채우고 싶어했었고, 아직도 남자에게 보호받고 싶고, 의지하고싶은 마음이 매우 크다. 내 힘으로는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할 것 같다. 요즘도 그런 마음이 많이 올라오는데 양육교사훈련을 받게 되어 그래도 그 마음을 양육교사훈련에 쏟을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
<기도제목>
1.양육교사훈련과 소년부 교사 엠티 위해 체력관리와 시간 사용 잘 할 수 있도록
2.채워지지 않는 외로움이 계속 올라오는데 깊은 말씀묵상과 기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3.현재 나의 중독들에 대해 주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엄정미]
수요예배 오기 전에 학원에서 학부모와 학생과 실랑이가 있었다. 말썽피우는 정도가 너무 심해서 학부모에게 아이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학부모가 결국 찾아와서 큰 갈등을 빚었다.감정적으로 두려운 마음이 크게 요동쳤고, 수요예배에 오기 바로 전 일이어서 몸과 마음이너무 지쳤었다. 예배를 가지말까하는 갈등이 있었지만 예배를 드렸고 좋은 교사가 되고 싶지만 자꾸 힘든아이들이 오는 것에 불만인 마음을 보았다. 그래도 예배드리고 내 죄를 보고 나니 다음날 원장선생님이내편에서 두둔해주었지만 이것이 분열의 영이고, 세상에서는 이렇게 감싸주는가 싶어서 그 반응에 흔들리지않았다.
<기도제목>
1.일대일양육 잘 배우고 삶이 잘 나눠지도록
2.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칠 때 내 혈기대로 하지 않고 지혜를 구하도록
3.가족 구원, 특히 엄마 (엄마에게 편지 적용한 후 엄마가 날 많이 받아주고 용납해줌을 느낌, 해결되었다싶어 엄마 구원문제는 살짝 뒷전이었음)
4.폭식 끊을 수 있도록 (횟수는 많이 줄어들었음)
임미선
이번주 직장에서 요동이 많았다. 윗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무시받는 것같고 피해의식이 올라왔다. 서로 말을 안하고 있는 상태인데 먼저 이야기를 건네기 싫고, 한계에 도달한 것 같다. 이곳에7년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계속 우울한 마음이었다. 나를 살게하기 위해 양육자를 붙여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큐티를 하게 되었고, 직장에서는편한 관계가 없고, 어느 정도 벽을 쌓고 서로 피해주지 않는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그래서 벽을 허물고 솔직한 관계를 맺어보아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기도제목>
1.순간순간 말씀으로 깨어있을 수 있도록
2. 엘리 같은 이상한 상사에게 믿음으로 순종하고, 긍휼한마음 주시도록
3.동반자들 (수린, 지은) 위해 애통함으로 중보하도록
4.직장 재계약 문제 결단할 수 있는 환경과 마음 주시도록
[서아름]
나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놓지를 못한다. 그래서 늘 쫓기는 부분이있다. 일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는데 이번주에 피부 트러블로 무리해서 관리를 받았다가 결국 트러블이심해져 병원까지 가는 일이 있었다. 막상 돈이 더 들고, 피부트러블이 더 심해지니 너무 속상한 마음에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양육도 받고, 수요예배도 가고 하는데주님이 이런 결과를 주시는 것 같아 삐뚤어지고 싶은 마음도 올라왔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내가 주님과딜을 하려고 했다는 것과 믿음보다 기복 신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도제목>
1.일대일 양육으로 다시 살아나기
2.무에라 주님께 맡기기
3.가족 화목
4.힘빼는 적용하기
5.아빠 투자금 회수
[김초은]
양육숙제로 인한 부담감이 많았는데, 간증문을 쓰면서 어렸을 때 모습을보았다. 피해의식이 많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인데 그래서사람에게 의존해서 인정받고 싶어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원한다.어렸을때 부모님께서 남과 비교함과, 억울하게 크게 혼나거나, 갑자기 당하는 사건들로 받은 상처들이 생각난다. 혼자 정말 많이힘들어했고, 삶의 의욕도 없었던 모습이 떠올라서 마음이 많이 아프다.
<기도제목>
1.일대일 양육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도록
2.엄마 일자리 예비해주시기를
3.이유없이 폭식하는데 끊어질 수 있도록
4.동생네 가정 구원
[윤정희]
일대일 양육자와 첫 만남이 순조롭지 않아 걱정이 되었지만 막상 만나고 보니 괜찮았고, 오히려 초반에 나의 감정을 표현해서 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괜히참고 갔다가 양육을 도중에 그만두는 경우도 있기에..) 회사에서는 사고가 있었는데 다행히 사람이 크게다치지 않았지만, 그 사고로 나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하나님의 돌보심이 계속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기도제목>
1.일대일 양육 과정 가운데 나를 알아가고, 하나님의사랑을 더 깊이 알아 갈 수 있도록
2.가족 구원 (아빠, 오빠네 가정)
3.내게 부족한 것보다 주신 많은 것에 날마다 감사하며 내 것 비우고 하나님이 채워 주신 것으로만족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