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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자들아
유다서 1:17~25
비판에는 사랑보다 더 좋은 약이 없듯 16절까지 준엄하게 이단 심판 하였지만 17절부터는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조건 없는 사랑으로 말씀을 주신다. 똑똑해서 사랑해 주시는 것이 아니고 연약하기 때문에 더 사랑해 주시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은 과연 어찌해야 하는가 살펴보자.
1.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7절, 18절, 19절)
17절 단호하고 준엄하게 이단을 경고했지만 유다 스스로가 예수를 핍박했던 친동생이었다. 성령으로 바뀌어 사랑으로 권면하며 이단으로 가지 말 것을 강조하는데 그 구체적 방법은 사도들이 한 말을 미리 기억하는 것이다.
나는 자녀에게 미리 한 말이 있는가?
나는 들은 말이 있는가?
18절 우리는 경건하지 않은 자에게서 돌아서야 하며 자기의 정욕대로 행하는 자를 보고 놀라지 말아야 한다. 유다서엔 특히 경건이 많이 나오는데 이단은 경건을 좋아하고 경건으로 자신들을 위장하는데 이들이 곧 조롱하는 자들이 된다. 이들은 자기의 정욕대로 놀기를 권하고 사업을 권하고 예수 믿는 것을 핍박하지만 우리는 때가 되기까지 그것이 조롱인줄도 모른다.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것이 고통의 시발점이라고 하며 우리가 이런 말을 미리 들어주어야 불신 결혼 하지 않고 세상으로 가지 않는 법이라 하는데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미리 들은 말이 없으니 어찌 기억하고 잘 살겠느냐고 하며 조롱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부인하고 하루하루를 정욕적으로 살려 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경건하지 않은 곳에서 돌아서야 하는데 내가 못 버리고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19절 분열을 일으키지 말아야 하는데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당을 짓고 차별하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들의 모든 저변에는 당 짓기가 만연해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며 영과 육이 분리되는 이원론적 적용으로 도덕과 윤리의 타락을 가져와 스스로의 방법대로 믿어야 구원이 된다는 믿음을 우리들에게 심으려한다. 이들은 똑같은 십자가 이야기를 해도 분란과 분열을 일으키며 사랑하는 자들은 위와 같은 행위가 있을 수 없다.
나는 분열을 일으키는 존재인가 막는 존재인가?
2. 믿음위에 자신을 세우고 지켜라. (20절, 21절)
미리 한 말을 기억하며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워야 한다. 성품은 타고나는 것이라 비방당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인데 세상적 모임이나 교회 모임에서 성품에 의해 비방 당하거나 칭찬받는 일이 허다하고 우리는 그것을 도덕적으로 판단하다. 성품 좋은 사람이 처음에 교회 오면 칭찬은 받는 경향이 많은데 나중에 보면 자신의 죄를 보기 힘든 경우들이 많고 이렇게 착한 것이 때로는 악한 것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성품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구원을 받았는지 그 여부가 중요한 것이라 하며 이처럼 주님만난 배우자를 만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큰 믿음은 살아있는 믿음,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믿음, 어떤 고난에도 꿋꿋이 지킬 수 있는 믿음에 자신을 세울 수 있어야 하며 믿음은 선물과 같은 것이기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큐티는 욕심을 쳐내가는 방법이며 목사님도 젊은 과부가 되었어도 큐티 통해 미리 들은 말씀이 있었기에 믿음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한다.
3. (자신을 지키고 세우려면) 긍휼이 필요하다. (21절~24절)
긍휼은 예수 그리스도가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주셨기 때문에 주어진 것이다. 긍휼을 알면 어떤 것도 기다릴 수 있으며 해결되지 않는 고난 앞에서 왜 안 되느냐고 부르짖지 않는다 한다. 그리스도의 긍휼을 위해 기다리는 영적 진실성의 인내로 나의 믿음을 세우고 기다리는 행동이 현재분사와 같이 계속적이게 수행되어야 한다. 긍휼을 기다리는 자가 긍휼히 여길 수 있는 것으로서
#8226;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기다려야 한다.
이들은 모든 사람을 의심하다. 이런 자는 성령이 찾아가야지만 고쳐지나 우리는 그것을 긍휼히 여기고 기다려야 한다. 이렇게 긍휼히 기다리면 뒤를 봐주시기에 하나님과 함께하면 못 살 이유가 없다.
#8226; 불 가운데 있는 자들을 끄집어내야 한다.
미움의 불, 정욕의 불, 이단의 불앞에 우리는 그냥 가면 그곳에 휩쓸려 간다. 비록 불가운데 가족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가정의 소중함을 위해 기다려야 하며 그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단단히 각오하고 끝까지 기다려야 한다. 나는 잘 믿어도 전도가 안 되는 일이 부지기수인데 전도는 훈련이 아니라 내 진실된 이야기가 나가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율법이 아니라 긍휼이 모든 것을 지킬 수 있다.
4. 사랑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는다. (24절, 25절)
우리를 흠 없고 기쁨으로 서게 하실 하나님은 기쁨과 축복으로 유다서를 마무리 하고 계신다. 말씀으로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적용으로 이렇게 우리는 따라올 수 있는 것이라 한다.
긍휼히 여기기 위해 우리는 불 속이라도 들어가서 주변 지체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어야 한다.
※나눔
믿음과 성품을 구별하지 못한 적이 있는가?
경건하지 못한 곳으로부터 돌아서지 못하는 것은 있었는가?
나는 당을 짓는 사람인가?
김태원: 신문사에서 웹툰 작가로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사람들과의 트러블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것이 표면으로 폭발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막상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그저 미안하단 말로 자리를 피하고 마무리 했었는데 오늘 말씀 듣고 그저 성품으로 대처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화를 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목자 : 우리는 연약하니 어쩔 수 없다. 분별하기 힘들고 때에 맞춰 적절히 행동하는 것이 당연히 힘든 법이다. 하지만 화를 내더라도 내가 제어하지 못하는 그런 혈기가 아니라면 괜찮다고 본다. 상황에 적합하고 합리적인 혈기라는 전제라면 말이다. 자기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 하는 것은 분명 필요한 일이다.
우성호: 요즘 예배와 나눔에 충실하고 특히 큐티에 매일 집중하니 일이 하나씩 풀려가는 느낌이다. 가장 첫 번째로 회사일이 풀려가게 하신다. 아직 여러 가지로 힘들고 고난 가운데 있지만 오늘 말씀처럼 긍휼히 여기고 영적인 인내로 참고 회복하려 노력하고 있다. 세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운데 두고 그 분의 방법대로 풀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배대호: 어머니의 암 사건 등 여러 가지 고난 가운데 있고 그것들이 공교롭게도 겹쳐셔 왔다. 왜 그럴까 고민하며 정답 없이 마음만 힘들었는데 정말 말씀으로 위로받았다. 고난 가운데 나를 두시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느껴졌고 힘든 사건 통해 역사해주시며 그저 의심하지 않는 자,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자로 만들어 주신 그 사실 하나에 감사할뿐이다.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지경이지만 양육교사 통해 치유 받고 회복 받으라 하시니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 훈련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홍태진: 나름 열심히 했던 큐티와 목보들이 믿음 아닌 성품으로 했다는 사실이 작년 여름즈음 회사가 어려워지며 차츰차츰 드러나기 시작했다. 회사가 조금씩 조금씩 정리되는 1년이라는 시간동안 내 성품, 내 세상, 내 의로 여지껏 걸어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자 무기력에 빠졌다. 아마도 교회와 목장이 없었다면 버텨내지 못했겠지만 버텨내는 것도 그 순간뿐이었던 것 같다. 한 열심 병, 인정받고 싶은 욕구, 재물욕심이 얼마나 많은지 드러나는 요즘이다. 왜 하나님께서 똑같은 고난으로 반복적인 훈련을 시키시는지 지독히도 변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 이해가 되곤 한다. 목자 직분에 대한 부담, 목장에 대한 어떤 막연한 기대감 이런 것들이 아직도 내 힘이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내가 지체들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체들이 나를 위해 존재하고 수고해주는 느낌이다. 회개하고 내 성품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다.
※ 기도제목
이철훈(80)
1. 생활예배 회복 (큐티와 적용할 수 있게)
2. 회사 내부의 문제가 원활하게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3. 물질적 회복
4. 감기가 심한데 하루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전승용(79)
1. 회사 업무 원활히 돌아갈 수 있게
2. 금전문제 해결되도록
3. 불면증, 우울증 진단 받았는데 치료 잘 될 수 있도록
4. 외할머니 건강 위해
5. 모친상 가운데 있는 외숙모의 평안 위해
6. 가정의 물질적 회복 위해
우성호(77)
1. 긍휼함으로 잘 인내하여 연단된 인격을 쌓을 수 있도록
2. 자매와 내가 주님이 주신 사랑 세상에 잘 뿌리내려 서로의 돕는 배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3. 양육교사 훈련에 방해되는 요소들 가지치기 잘 할 수 있도록
배대호(78)
1. 마음으로 하는 감사함은 늘 있으면서 실제 행동으로 적용하는 감사함이 없는데 몸과 마음이 일원론 되어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2. 어머니 건강 그리고 가족들 건강위해
3. 양육교사 진정성 있게 다가설 수 있도록
4.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평안 찾을 수 있게
5. 신결혼
본의 아니게 여러가지로 신경을 못쓰고 회피하고 싶었던 저의 모습 고백하고 사과드립니다..차츰차츰 회복시켜주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기에 회개하고 모두 돌이키는 적용이 있는 한 주 되었으면 합니다. 기도제목 못 보내주신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중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