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3. 16. 주일 유다서 1:17~25 <사랑하는 자들아>
- 설교 말씀: 유다가 굉장히 준엄하게 심판을 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얘기라 하며 ‘사랑하는 자들아’가 몇 번씩 나온다. 연약한 자를 사랑하게 되기 때문이다.
1. 사도들에게 들은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유다 스스로가 예수님을 핍박했던 동생이었다. 누구든지 새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마지막에 권면하는 것이다. 이단으로 가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기억나게 하는, 기억 날만한, 미리 들어둔 말이 있어야 한다. 경건하지 않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마지막 때에는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한다.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 굉장히 경건을 가장한다. 우리는 유혹을 받고 넘어간다. 예수 믿는 것을 조롱해도 때가 되기 전까지는 조롱으로 들리지 않는다. 경건의 모습은 있는데,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죄를 짓고 있다. 이것이 고통의 시발점이다. 경건의 모습은 있는데 경건의 능력이 없다. 내가 미리 들은 말이 없는데, 무엇을 기억하고 평가하겠는가? 분열을 일으킨다.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면 당을 짓고 산다. 그래서 분열이 온다. 좋아하는 사람만 본다. 사랑하는 자들은 이렇게 행동하면 안 된다. 이단처럼 자기네들끼리 논다. 육은 쾌락적으로 타락한다. 똑같이 예수님을 전하는데 분란이 일어났다. 똑같은 얘기를 하는데도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진리의 성령님이 경건하지 못한 것을 밝혀 주시는 것이다.
2.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고 지키라. 거룩한 믿음의 반대는 지극히 세상적인 믿음이다. 성품은 타고나는 것이다. 칭찬과 욕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성품이 좋은 사람은 칭찬을 받는다. 죄에 대해서 애통하기 어렵다. 자기 죄를 못 보기 때문에 착한 것이 악한 것이다. 하늘의 별따기와 같은 믿음 가운데 나를 세워라. 큰 믿음은 살아있는 믿음이다. 상처 속에서 사명으로 나가는 것이다. 성품이 아니다.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지만, 배후에는 개개인이 있다. 나라와 민족이 있으려고 해도 그 한 사람이 필요하다. 믿음 위에 건축하기 때문이다.
인격적으로 자신을 말씀 위에 건축해야 한다. 아픔으로 건축한다. 3. 긍휼이 필요하다. 긍휼히 기대하고, 긍휼히 기다려야 한다. 자신을 세우고 지키는 것이다. 신앙을 건설하되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의심하는 자들은 성령이 찾아가야 한다. 육적으로 해석 시켜 주는 게 이단이다. 육은 드러워도 된다고 말한다. 한 사람을 구원할 수 있어야 한다. 긍휼만이 우리를 죄에서 건져 주신다. 사랑 받지 못한 사람이 사랑할 수 없다. 긍휼히 여김을 받아봤기 때문에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주셨다. 긍휼은 어렵다. 애통해하며 기다려야 한다. 긍휼이 여김을 받으면 바로 적용해야 한다. 4. 사랑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습니다.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 기간은 사랑입니다. 축복으로 유다서를 마무리 하신다. 적용을 해야 축복이 따라 온다.
- 목장 풍경: 오늘은 예빈이, 해밀 언니, 민희 언니, 그리고 제가 모였습니다. 간식은 해밀 언니가 가져오신 고구마와 제가 가져온 과일들. 와구와구 맛있게 먹으면서 한 주동안 어떤 사건이, 어떤 문제가 나의 마음을 괴롭게 했는지 나눠봤습니다. 예빈이는 2주동안의 대학 생활이 마치 2년 동안의 대학생활 같았다며 질려버렸다고 했습니다. 여학우회에서 강압적으로 모임에 참석하도록 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ㅠㅠ. 저는 아빠와 저의 중독인 미디어 때문에 피곤한 한주를 보냈다고 얘기했습니다. 피곤하면 자야하는데 자지 않고 티비나 영화, 미드를 계속 보니까 다음 날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알긴 알아도 적용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매번 지키지 못할 때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행동이 다르니까 죄송스럽고 수치스럽다고 했습니다. 민희언니는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서 아빠와도 운동을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봉사에 관해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해밀언니도 미디어를 보는 것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언니는 자야할 시간이 되면 주무신다고 앞으로 그렇게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휴식 방법이 되긴 하는데 조절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봉사하면서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언니는 그건 당연한 것이라며 이해해주셨고 저는 너무 생각에 치우치지 않도록 기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도 제목>
*수연: 매순간마다 하나님을 찾고 그 간절한 마음을 다해 적용하기, 집에 가면 바로 씻고 노트북을 키지 않기, 기도하는 시간을 따로 갖기, 공동체와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큐티인 마감과 일대일 양육을 위해
*민희 언니: 생활예배 잘 드리기, 모든 사람 아픔을 볼 수 있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큐티하면서 한 주 잘 보낼 수 있도록
*예빈이: 학교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해밀 언니: 생활예배 잘 드리기, 당 짓는 자가 되지 않기, 회사에서의 내 자리에서 역할 잘 감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