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맛보아 알자 <시편 34 : 1~22> 김은휴 전도사님
시편은 내게 고난이 있으면 꿀송이 처럼 달고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읽게 된다고 합니다. 내게는 시편 말씀이 밋밋한가? 꿀송이처럼 달고 은혜가 되는가? 요즘은 풍요의 시대 검색만 하면 왠만한건 다 나오는시대 모든지 흔하고 넘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나에게 무엇이 없다는 것은 5만가지 이상 말할수 있지만 있는것을 얘기하라고 하면 남들도 다있다고 말하게 됩니다. 부족한 부분해 대해 그걸로 끝이 아닌 무엇 때문에 분하고 원통해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늘 부족한 인생이 부족함 없는 인생으로 바뀌려면 필요한 항목들이 있습니다.
1. 여호와를 자랑하라.
다윗이 블레셋에 가서 미친척하고 쫓겨 나는 가운데 그는 도저히 감사하고 송축한다고 했다. 다윗은 자기의 인생이 힘든 여정속에서 이 고난은 언제 끝날까? 자신이 왕이 된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과연 그런 기적이 올까? 비관하고 낙심되는 상황에서 다윗을 비난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른사람이 힘들다고 하는데 비난할수 없다. 내가 자랑하는거 자랑하지 못하는것은 내의지가 아니다. 자랑하고 자랑하지 못하는 환경으로 힘들어 하지 않는가? 내의지 와는 내 잘못과는 상관없는 환경,외모로 자랑을 하며 자랑하지 못해 결핍 투성이다. 하나님 뜻이 아니면 내 인생 모하나 변화시킬게 없다. 내 인생 부족함 투성이라고 느낀다. 그 대안을 찾기 위해 내 힘으로 안되기에 여호와를 자랑(간증)하라. 내힘으로 않되기에 하나님께 맡긴 간증, 안되기에 악쓰고 대든 간증, 이 간증을 누구에게 하는가? 곤곤한 자들과 나누면 은혜가 된다. 김은휴 전도사님은 친정어머니의 얘기하는게 싫어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분노와 억울함 때문에 더더욱 하기 싫어 하셨으며 우리 집이 이상해 보일까봐 얘기하지 못하였지만 500명이 참석한 큐티모임에 할얘기가 없어 피와 눈물을 쏟으시며 간증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 곳에 간증을 하니 100명 정도 찾아와 기뻐하고 위로해주는 모습속에 나만큼 곤고하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사람이 많구나 하는걸 느끼셨다고 합니다. 자기의 고난 가운데 간증하니 빚지고 원통하여 아둘람 공동체를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남편 간증에 말없이 울어주시는 목사님 때문에 사역을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그 시간을 통하여 천국 공동체를 만들어 주셨고 눈물 흘리는 마음, 서로 같은 마음이 대는것, 관계의 의미를 공동체에 다윗은 자신이 왕이라고 자랑한게 아닌 자신이 힘들다고 징징거리지 않고 힘든 사람을 감싸주고 나의 간증을 하고 여호와를 높여야 하기에 공동체와 함께하라. 기도와 자랑은 반드시 하여야 한다. 응답의 내용은 모든 두려움 가운데 건져지는 것이다. 내가 부르짖고 경외의 대상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목장, 기도 가운데 선포하고 외치며 나아가면 응답 받을것이다. 우리가 두려워하는것을 맡기지 못하니 주님께 잠깐 내버려 두시라고 하며 내힘으로 해보겠다 하는것은 안쓰러운 상황이다. 해결되기 까지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된다. 자존심 상할까 두려워하고 나의 고난, 숨기고 싶은것을 간증하게 되면 위로 받을 사람이 있다는것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믿음 없을땐 부끄러운 것이 많다. 그래서 상처를 끌어 안고 산다.
오픈하지 않은 죄는 두려움을 안고 사는것이다. 나는 무엇을 자랑하고 싶은지 나의 고난을 자랑하고 여호와를 자랑하라.
2.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맛보아 좋은것은 계속 먹지만 그렇지 않은것은 손을 대지 않는다. 맛본다는 것은 경험, 고난도 계속 맛보다 보면 여호와를 찾게 된다. 목장에 별기대 없이 갔는데 목자,부목자,목원이 간증하여 여호와를 맛보게 되는것이 좋은것이다. 이렇게 좋은맛을 보게 되면 거짓된 것을 얘기하면 벼가 배린다. 여호와 선하심을 맛보며 믿고 나아가라.
3. 여호와를 경외하라
여호와를 찾고 경외하는것이 최고이다. 부족함 없이 느끼는것은 영적인 성숙이 수반 되어야 한다. 젊을때 넘쳐나는 정욕을 어쩌지를 못한다. 나이를 들면 정욕이 감퇴되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흘려 넘긴다. 젊은 사자는 먹을것을 계속 찾기에 궁핍한데 그 마음을 여호와로 찾아 매워야 한다. 우리는 배우지 않으면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을 맛본것을 가르치고 배우고 나누어야 내삶이 견고 해진다. 여호와를 자랑할 수밖에 없는 마음이 견딜수 없도록 견고해지도록 기도하자.
4. 구원 받을 의인이라 믿는것
주님은 의인과 악인을 극명하게 나누신다. 의인의 부르짖음에 귀기울이시고 악인의 자취에는 끊으시려 한다. 악인은 죽일것이며 의인은 미워하면 벌을 받는다. 죄지어도 회개하면 벌주시지 않는다. 그만큼 하나님께서는 기회를 주신다. 내가 예배의 자리에 나오는것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평가 받을 것이다. 내 믿음이 견고하지 않아 와따가따하고 행위적으로 변한것 없지만 이시간 가운데 주님을 영접하고 선포하면 주님께서 채워주시라 믿으며 나아가라. 주님의 선하심을 감사함으로 받들여라. 의인은 기억하시고 악인은 끊으신다고 한다. 믿음을 선택하고 생각되고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기억되려면 충격적 사건, 끊어질것 같은 고난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나와 친해지고 싶고 기억하시고 싶구나 믿으며 나아가야 한다. 나의 약점 부족함으로 사단이 시험할수 있지만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고 회개하고 경외함으로 나의 악과 싸워 나가야 한다. 날마다 내 부족함을 내려 놓고 고백하면 의인이라 칭함 받고 자랑하게 된다. 다윗은 늦도록 부하고 존귀함을 맏았는데 다윗과 같이 우리도 그렇게 될수 있다.
*나눔
1.여호와를 자랑한다는 것은 나의 수치와 고난을 드러내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족함과 고난과 수치를 무엇인가?
유일한목자님
과거의 고난은 굵직하게 아버지의 사업실패, 마약사건, 여자 친구와의 이별, 아버지의 건강악화, 동생의 갑상선 암 사건이 굉장한 고난이었다. 아버지의 사업실패와 마약사건은 우리 가정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는 시간이었고 아버지의 수고하심으로 구원의 통로가 되는 사건이었으며 4년간 교제한 여자 친구와 이별은 자신의 인생 전부로 생각하는 우상과 헤어지면서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되었고, 환도 뼈가 뿌러지는 사건이 되어 우상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사건이 되었다. 아버지의 건강 악화와 동생의 갑상선 암 사건은 배우 활동을 한답시고 아들로서 오빠로서 가정을 너무 돌보지 않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았던 나의 모습을 보게 하셨다. 가족을 아끼고 사랑한다 하면서 삶에선 전혀 그런 모습을 찾을 수 가 없었던 내 모습과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동생에게만 떠넘겼던 자신의 모습, 한방 인생을 꿈꾸며 가족들에게 나중에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살았던 나의 죄가 보이는 사건이 되었다. 그래서 그 사건 이후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적용이었다.
현재의 고난은 금전적인 문제이다. 아무래도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다 보니 공연이 한번 들어가면 수업이 다 끊긴다. 원래 더블 캐스팅이라 수업과 공연을 병행 할 수 있었지만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함께 더블 캐스팅이었던 동생이 문제를 일으켜 공연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매일 나가 공연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수업과 공연을 병행 할 수 없게 되어 금전적으로 힘든 상황이 왔다. 이런 사건이 왜 오게 되었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절약하지 못하고 여전히 사치하는 모습이 있었다. 더 아끼고 더 절약했어야했다. 가장 큰 문제는 십일조를 드리지 않고 도둑질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먹고 사는데 십일조 드리는 돈이 아까웠다.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고 하나님께 죄송한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건으로 말씀해 주신거다. “십일조를 1년씩이나 도둑질 하며 살면 되겠니?” 역시 지금 겪는 고난은 자신의 지은 죄보다 무겁지가 않다. 하...그래서 이번 달엔 적용으로 바로 십일조를 드렸다. 앞으로 인생에 십일조는 무조건 하나님꺼다.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마음을 드릴 수 있도록 늘 애써야겠다. 이러한 사건으로 죄를 보게 하시고 늘 악하고 음란하며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부족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린다. 여전히 자신의 힘으론 할 수 없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삶에 항해자가 되셔야 바른 길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길로 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승현:
굉장히 찔리고 부끄럽게 생각이 되는데 우리들 교호에 와서 십일조를 한 번도 드리지 못했다. 헌금도...왜 드려야하는지 모르겠다...
목자님: 그 부분에 있어서 죄를 지어서 할 말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거라 생각하고 하나님이 드려야 마땅한 것이다. 내가 조금 더 이 땅에서 편하게 살고 싶고 내 욕심 때문에 못 드리는 것 같다. 사실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우리 함께 기도하고 나누면서 각자의 삶에서 물질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며 기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중보하자.
윤성: 십일조에 대해 저또한 아까워 하는 마음에어쩌다 내고 하지만 이 부분은 나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목자님: 내가 이렇게 살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과 동생이 십일조를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하나님께 드렸기 때문에 그 틈에 끼어서 지금까지 살 수 있었던 같다. 윤성이 말대로 십일조가 우리의 신앙고백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승현:
나의 고난은 머리 수술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 사건이 왜 오게 되었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믿음 생활을 하고 말씀 듣는 구조 속에 있지만 여전히 알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 인 것 같다.
목자님:
승현이가 이렇게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이 일단 너무 감사한일이다. 하나님은 승현이가 미워서 주신 사건은 아닌 것 같다. 하나님이 승현이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건이다. 물론 승현이는 머리 수술을 통해서 조울증과 불면증을 얻어 삶이 힘들지만 오늘 말씀처럼 고난은 하나님이 승현이와 친밀해지고 싶으셨기 때문이다. 이 사건이 아니면 승현이가 하나님을 찾지 않을 테니까. 감기나 걸리고 어디가 부러져서는 승현이가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에 더 큰 고난을 주신 것 같다. 그리고 승현이가 감당할 수 있는 고난이기에 주신거다. 승현이는 극복할 수 있다. 단! 자력으로 안 된다. 이 사건을 통해 승현이도 내 힘으로 할 수 없고 하나님 은혜만으로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고 조울증과 불면증으로 힘들 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윤성:
나의 수치와 고난은 진로에 대한 문제이다. 김연아, 박태환 같은 사람은 일찍이 잘하는 것을 찾아 지금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찾지 못하고 그것 때문에 열등감이 있고 자존감이 낮아져있다. 그저 일찍 자기 할 일을 찾은 사람이 부럽기만 하다. 사명과 진로가 고난인데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그런 스트레스를 게임과 음란함으로 채우려 하는 모습이 나의 수치이다.
목자님:
진로가 고난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임은 분명하다. 윤성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나도 남들보다 많이 늦었다. 대학도 25살에 들어가고 그에 따라서 사회생활도 결혼도 다 늦어진 것 같다. 내가 27살 당시 비가 82년 개띠로 동갑인데 쟤는 저렇게 티비에 나오고 월드스타가 되었는데 나는 학교나 다니고 있고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우리들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또 나누다 보니 생각이 바뀌었다. 다 쓰이는 때가 다르다는 것! 그들과 우리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 윤성이가 진로를 찾는 때는 따로 있다. 비록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지금 하고 있는 편의점 매니저 역할을 잘 감당하면서 사명과 비전을 달라고 기도해야한다. 윤성이 업무 중에 손님들이 사는 물건이 얼마인지 계산하는 일이 있다. 바코드 기계를 물건에 대고 바코드를 찾아서 찍고 물건의 값을 알려준다. 윤성이도 윤성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윤성이의 어떤 값어치를 나타내는 바코드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장 이직의 마음과 자신이 찌질하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이 사건을 잘 감당하면서 윤성이도 하나님을 찾고 기도로 구하며 조윤성의 바코드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기 위해 Q.T와 예배, 기도해야한다.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목자님: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느끼기 위해서는 늘 큐티하고 예배 중수 해야한다. 하지만 기복신앙이 문제가 되는 것 같다. 공연이 끝나고 캐릭터에서 빠져나오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다. 사실 공연이 끝나면 가장 큰 마음이 공허함과 쉬고 싶음이다. 이러한 마음이 있다보니 사람이 게을러진다. 고난이 있어야만 큐티와 예배, 기도를 열심히 하려는 내가 부끄럽다. 아까 말했듯이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보니 요즘 들어 큐티와 예배, 기도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 기복신앙이 자립신앙이 되어 늘 말씀보고 하나님과 만나려고 애쓰는 시간이 가장 큰 기쁨이 되길 소망한다.
승현:
큐티와 기도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 보지도 않고 깨달으려고 하지 않는다.
목자님:
안 하는 건가, 못 하는 건가? 안 하는 것과 못하게 되는 것은 차이가 좀 있다고 생각한다. 안하는 거는 자신의 의지가 있는 것이고 못하는 것은 환경이나 상황에 쫓겨 마음은 있지만 못하게 되는 경우다. 어떤 경우 인 것 같나?^^
승현:
내 의지와 관련 있다.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것 같다. 봐도 깨달아지거나 느껴지는 것이 없고 어렵다.
목자님:
나도 맨 처음 우리들 교회 왔을 때 그랬던 것 같다. 예배만 드리면 되지 뭔 또 큐티야~ 그랬다. 하지만 우리들 교회에 앉아 있다가 보니 오늘의 은혜로 내일을 살 수 없는 것처럼 매일 말씀을 봐야지 매일 다른 말씀의 은혜로 하루를 살게 된다. 그리고 말씀을 봐야 그나마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우리는 늘 악하고 음란하기에 늘 말씀으로 내 죄를 보려하고 회개하고 잘 못 살고 있는 부분을 적용하려 노력해야 하는 것 같다. 때론 상황에, 환경에 쫓겨 중요한 일인 큐티를 그르칠 때가 있지만 우리는 거기에 눌려서는 안 된다. 큐티의 꽃은 말씀을 통해 내 죄를 보고 회개하고 적용하는 것에 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닫기 위해 우리는 매일 매일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깨달은 것이다. 각자의 삶에서 애쓰자! 그리고 큐티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어려우면 그냥 말씀 읽고 해석 되어있는 부분을 읽고 간증 부분도 읽어보자! 그렇게 하다보면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큐티가 되어 질 것이다. 승현이도 그렇지만 목자인 나도, 부목자인 윤성이도 삶에서 매일 큐티하고 기도하는 생활을 적용하려 애써야 할 것 같다.^^
윤성: 수련회나 아웃리치를 다녀와 은혜가 충만 할 땐 하려고 한다. 오히려 고난이 있을 때 더 잘하려고 하고 내 죄를 보려고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된다. 고난에 치이다 보니 안하게 되고 게임에 음란물에 눈이 자꾸 간다. 지금 잘 하진 못하지만 정 시간이 안 되면 우리들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설교 말씀을 듣거나 새벽 설교 말씀을 듣는다. 하는 것이 힘들면 홈페이지를 통해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목자님:
사실 큐티보다 게임과 음란물 보는 것이 더 재미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같다. 목자인 나도 할 말이 없다. 은혜가 있을 때 없을 때의 차이가 확실히 나타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기복신앙으로 살고 있다는 증거인 것 같다. 나도 운동에 약간 중독이 있다. 내가 스트레스를 푸는 유일한 돌파구다. 나도 큐티하는 것 보다 땀 흘리고 운동하는 것이 더 좋아 큐티 보단 운동을 심하게 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몸도 중요하지만 내 맘속에 말씀이 있고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살기 위해서 큐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매순간 노력해야한다. 말로는 너무 쉽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서 더 애써야 하는 부분이다. 우리는 지름길을 알고 있다. 말씀 보며 적용하며 사는 삶이다. 하지만 세상 적으로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길이 돌아가는 길일 수 있지만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말씀보고 회개하고 적용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닫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해야한다.
3.우리는 삶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경외함을 배우고 가르치고 있는가?
목자님:
처음엔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가정과 나에게 고난과 사건을 주셨기에 말씀으로 모든 일이 해석이 되었다. 그때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고 하나님을 그때서야 경외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여러 사건과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경외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아직까지 배운 것이 부족하지만 내 마음에 나의 고난과 사건들이 약재료로 쓰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섬길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싶다. 사실 지금 고등부를 생각중인데 탐방도 가보고 기도로 준비해 보면서 하나님께 묻고 나아가야 할 부분인 것 같다. 혹 하게 되더라도 가르친다 라는 생각은 사실 할 수 가 없다. 나눈다? 정도로 생각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왠지 가르친다는 말은 부담스럽다.ㅋㅋ
승현:
제가 고난 앞에 찌질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느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맺힌게 많다고 해야하나? 그럼에도 많이 성결해지고 나아지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 해석 받고 싶은 마음도. 하지만 아직 온전하지 않음을 인정하며 이 자리에 배우러 나오는 것 같다. 또 내가 이 자리가 좋아서 여기 나온다. 나눔을 통해 위로도 받고 하나님의 경외 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는 것 같다. 사실 얼마 전부터 나도 공동체 안에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고 전하고 싶어 윤성이와 큐티인을 같이 판매하고 있는데 어려움이 많다. 혼자 하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다.
윤성: 아니다. 지금 시작 한지 얼마 안 됐고 적응 기간인데 너무 처음부터 잘 하려고 하지 마라. 나도 처음엔 비슷한 생각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다 되더라.
목자님: 윤성이 말이 맞는 것 같다. 처음엔 포지션도 잘 모르고 해야 하는 일도 잘 몰라 서툴지만 하다 보면 융통성이 다 생기기 마련이다. 잘 못한다고 자책하지 마라. 큐티인 파는 것이 쉬운 일이라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어려운 일 일 수 있다. 책의 크기에 따라 스프링이 달려 있나 안 달려 있나에 따라 가격이 다 다르다. 그것을 작은 거 몇권 스프링 달린 것 몇권 이렇게 달라 하고 옆에서 말 시키고 이러면 지금 나도 머리가 하얗게 된다. 더구나 승현이는 더더욱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승현이는 수술로 인해 그런 것이니까 팀원 들에게 말을 해라.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이해해 주고 도와 줄 것이다. 힘내라!^^ 내가 봤을 땐 힘쓰는 일이 더 좋을 것 같다. 축구에도 포지션이 있다. 상대의 공격을 막는 수비수, 볼을 배급하는 미드필더,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 크게 이렇게 3가지로 나뉜다. 승현이는 큐티인과 잔돈을 배급하는 큐티인 미드필더가 되면 좋을것 같다.
윤성: 큐티인 판매 부스가 두 군데 있으니 상황을 보고 돌아다니면서 부족한 큐티인 책과 잔돈을 채워 주면 진짜 좋을 것 같다. 우리는 승현이가 필요하다.^^ 멀티 플레이어 노승현이 되어줘라!!
목자님:
부족한 부분을 자꾸 채우려하고 쓰려고 하면 채워지고 써진다. 이를테면 재활 치료 과정을 봐라 팔을 다친 투수가 재활치료를 열심히 하면서 팔을 쓰려고 노력하면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공을 던지기에 충분할 정도로 호전이 된다. 승현이 머리 수술로 업무능력이나 감정, 여러 부분에서 더디지만 노력해봐라~그리고 하나님께 구해봐라! 하나님께 묻고 구하고 나아가면 분명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다. 이러한 상황들이 승현이가 하나님의 경외함을 배우고 남들에게 그 경외함을 전하는 귀한 사건이 되었으면 좋겠다!^^
윤성:
삶에서 내가 부족하니까 내가 잘 못하고 있구나 비하하는 것 같다. 예전에 다단계를 하고 이후에 직장이 안 구해져 전전긍긍할 때 하나님을 찾았다. 하지만 문제가 해결이 되면서 게임과 음란에 빠지는 나를 보게 되었다. 이런 삶 속에서 전에 다니던 교회에 다닐 때 봉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1학년을 가르치다가 6학년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머리가 좀 컸다고 선생님을 귀담아 듣지도 않고 오히려 대 놓고 선생님을 무시하고 그랬다. 내가 외향적인 사람이면 그러려니 하고 말텐데 내향적인 사람이다 보니 그런 것도 상처 아닌 상처가 되었고 스트레스가 되었다. 이런 내가 우리들 교회 와서 일대일 양육을 받으며 그런 모습을 치유 받고 나아질 수 있었다. 그때 당시 결국 내가 문제가 있고 아픈 부분이 있었으며 내가 받아 줄 수 없었기 때문에 도망쳤었고 내가 결여된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경외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유년부를 섬기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내가 훈련되어질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볼 수 있고 또 나의 부족함을 나눠 줄 수 있어서 참 은혜가 되는 것 같다.
목자:
오늘말씀처럼 자기의 부족을 인정하고 나의 고난과 수치를 나누는 것이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목장 나눔을 통해 우리의 부족함과 고난과 수치를 나누며 하나님을 자랑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들의 고난과 사건을 통해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가 삶 안에서 고난과 사건으로 하나님의 경외함을 배우고 또 전해야 하는 사명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는 늘 부족하지만 구원 받은 자들이다.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늘 하나님을 자랑하고 그분의 선하심을 깨닫고 경외하는 한주가 되길 소망한다.
기도제목
유일한 목자님:
1. 큐티준수
2.시간관리 잘해서 효율적인 한주 보내기
3.가족건강
4신교제
승현
1. 내 삶 회복 말씀보는 훈련, 약속 지키는 훈련
2. 기분이 업되었을땐 이성판단 다운되었을 때는 힘내고 이길수 있는 의지보이기
윤성
1. 공예배,개인예배를 통해 내삶 회복
2. 하나님께 물으며 진로에 대한 사명 찾기
3. 가족구원
4.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