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2
#10074;말씀요약
시편 34:1~22
[하나님을 맛보아 알자]
삶에 고난이 있으면 시편이 꿀송이 같이 달게 느껴집니다.
나에게 시편이 밋밋한가? 아니면 한마디 한마디가 다가오는가?
나의 영적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흔하고 넘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내가 부족한가?
이는 부족함을 느끼는 감정이지 실제로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늘 뭔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부족함 없는 인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여호와를 자랑해야 한다.
다윗이 사울을 피했더니 아기스를 만납니다.
그런 감사한 것 없는 삶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키, 외모, 부모, 학벌등을 자랑하지 못해서 안달이 납니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은사, 뜻이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부족함 투성이라고 오해합니다.
내 힘으로 안 되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간증해야 합니다.
주위의 곤고한 사람들에게 간증해야 합니다.
다윗은 고난 중에 하나님을 송축하고 자랑하고 자기 간증을 함으로
아둘람 공동체를 만들게 됩니다.
이유없이 사울에게 #51922;기는 두려움 중에도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잊지 않습니다.
이처럼 나보다 더 힘들고 부족함이 있는 사람들에게 간증을 해야 합니다.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실 분이 하나님이심을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는 ‘문제 해결될 때까지 잠깐 나를 놔주시면 안 될까요?’ 합니다.
이는 하나님 없이 내 힘으로 해 보겠다는 교만입니다.
다 해결된 후에 나누어도 은혜가 되겠지만, 고난의 현장에서 나누게 되면
지체가 생기고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 자랑은 지체에게 위로를 줍니다.
나는 무엇을 자랑하고 싶은가요? 세상적인 것은 자랑하지 맙시다.
믿음이 없으면 부끄러울 것이 참 많습니다.
저는 막내딸이라 늙으신 어머니가 부끄러웠습니다. 절대로 늦둥이는 낳지 않겠다며
서른 이전에 아기를 낳았습니다. 늦둥이를 낳지 않으려 유산까지 시켰습니다.
오픈하지 않은 죄는 두려움을 가져옵니다.
2.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의 인생이 돼야 한다.
맛본다는 것은 경험을 의미합니다. 경험해 보아야 믿음도 생깁니다.
이는 한번 맛보면 계속해서 원하게 됩니다.
악간 말, 거짓말을 하면 입맛을 버립니다. 우리의 혀를 금해야 합니다.
말실수, 험한 말, 부정적인 말을 금해야 합니다.
3. 여호와를 경외하라
자랑→맛보라→경외 점점 영적수준이 높아짐을 느끼실 겁니다.
젊은 시절에는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나이 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됩니다.
젊은 사자는 야망이 있어서 늘 부족합니다. 야망을 여호와를 경외하는데 채워야 합니다.
가르치지 않으면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 혼자서만 맛보면 안됩니다.
내가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을 다르게 대하십니다. 의인은 건지시고 악인은 끊으십니다.
이렇게 의인과 악인을 구분하시는데 하나님을 부르짖지 않을 수 있습니까?
내가 의인임을 선포하며 나아가면 하나님이 건져주십니다.
의인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뜻에 감사하고 회개하는 심령에게 복을 주십니다.
다윗은 평생을 시험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자랑하고 맛보고 경외하게 해달라 기도해야합니다.
매일 죄에 넘어지는 것 같아도 날마다 내 죄를 고백하고 부족함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도 다윗같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내 인생을 풍성히 살려면 여호와만 자랑해야 합니다.
간증이 있는 청년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만 자랑하는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으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공동체에서 경외해야 합니다.
양육받고 가르치면 내 죄는 힘을 잃고 의인이 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나의 부족을 하나님이 채우심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기도 #9642; 어떤 부족으로 어떤 중독에 빠져 있으십니까?
나의 부족, 결핍, 중독을 인정하고 큐티를 매일매일 맛보게 하시고
나를 의인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10074;목장 나눔
이번 주는 목자 신정언니 ,하은, 종은, 그리고 특별히
저(하은)의 친척동생 인영이가 와서 함께 은혜로운 나눔을 가졌습니다. > <)/ ♥
목자 Q : 이번 한주는 어땠어?
신정
퇴사 마지막 주를 마무리 했어요.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다가올 금전적인 부분에 힘든 것 보다는 회사와 사람들과 정든 것에
힘이 들었어요. 퇴사 후 힘들고 마음이 아팠는데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감사했어요.
큐티 중에 다윗이 하나님을 계속 붙잡는 모습을 보고
저도 하나님과 교제를 많이 한 한주였어요.
내가 어딜 가도 항상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생각에 감사했어요.
종은
너무 바쁜 한주였어요.
새벽 네 시에 기상하고 실습도 숙제도 많아서 고민이에요.
처음 간호학과를 선택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실습 1년이 지나니까 정말 나에게 잘 맞는 직업이라고 느꼈어요.
예전에는 농담처럼 나는 환자들 의식이 없는 중환자실로 간다고 얘기했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상대하는 것도 꺼렸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편안하고 좋게 느껴져요. 제가 먼저 말을 걸기도 하고...
내년에 꼭 이 일을 하고 싶다고 느꼈어요.
인영
저는 대학에서 종이연구를 했어요.
학교에서는 취직할 때까지 실험실에서 일하며 남으라고 했지만,
제 취직준비에 영양을 미칠 것 같아 모두 그만두고 서울로 왔어요.
대학시절 내내 일과 학업에 병행하다가 공부만 하니까 참 행복해요.
이전 교회에서 섬기던 것을 모두 내려놓고 와서 마음에 걸려요.
하나님이 얼른 제 자리를 채워주셨으면 좋겠어요.
하은
두 회사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어요.
서류와 카메라 테스트를 붙기에 부족한 저라서 참 감사했어요.
수년 전에 찬양팀 싱어로 저를 부르신 적이 있었어요. 제의를 받고 이를
하기 위해 일대일 양육도 받았었는데, 제가 교회를 떠났었어요.
당시 찬양팀을 인도하는 사역자님께 몇 번이고 전화가 왔었는데
받지 않고 피하기만 했어요. 이 일에 아직 죄책감이 남아있어요.
하나님 부르심에 순종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너무 죄송해요.
이번에 찬양팀 모집 공고를 보고 많은 고민이 들었어요.
#10074;기도제목
신정 : 퇴직을 하니 수입이 없는데 아직도 소비에 대한 마음이 부유해요.
3월까지만 놀고 4월에는 하나님께서 일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호주를 나갈지 말지 아직 고민이에요.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바래요.
늘 갈급함으로 큐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늘 최우선으로 하고 싶어요. 알찬 백수생활을 보내고 싶어요.
하은 : 화요일, 수요일에 면접이 있어요.
당락에 연연하기보다, 이를 하나님의 훈련시간으로 잘 감당하고 싶어요.
찬양팀 싱어, 하나님 뜻을 잘 물어보고 나아가기를 원해요.
솔직한 마음으로는 꼭 이번에 시험 본 회사에 취직이 되고 싶어요.
종은 : 이번 주가 개강이에요. 수업과 실습을 잘 감당하고 싶어요.
카드사건으로 부모님이 대화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당신이 올바른 소비습관을
보여주지 못해 생긴 일이라, 제게 뭐라 할 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에 대한 믿음이 많이 무너지신 것 같아요. 정말 긴축해야겠어요.
아버지가 얼른 재취업이 되시기를 바래요.
다음 주는 꼭 세례신청 하고 싶어요.
인영 : 남자친구가 믿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제 수입이 없는데 소비를 줄여야겠어요.
모든 일이 하나님 계획하심인데, 이것이 사실 잘 와 닿지 않아요.
매 순간 이끄시는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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