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휴 전도사님
<부족함 없는 내 인생>
-말씀요약-
우리 세대는 뭐든지 넘친다. 그래서 없는 것은 나열하기 쉽지만 있는 것을 댈 때 는 '나 뿐만 아니라 남들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감사한지 모른다. 우리는 부족함을 느낄 때 큰 분노를 느끼게 되는데, 그것은 진짜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의 감정일 뿐이다. 이렇게 부족한 것 같은 내 인생을 부족함을 못느끼도록 살아가려면..
1)여호와를 자랑해야 한다.
우리는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고 하나님을 송축해야한다. 다윗도 비관하고 낙심한다고 해서 그를 비난할 사람이 없지만 굴하지 않고 감사하며 찬양했다. 우리가 자랑하고 싶은 것과 자랑하고 싶지 않은 것은 내 의지나 내 잘못과는 관련이 없다. 내 잘못이 아닌데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죄로 이어지는 것이다.
여호와를 자랑하는 것은 내 힘으로는 안되는 것이고 간증을 통해 할 수 있다. 간증을 하게 되면 '나만큼 곤고한 사람이 많았구나'하는 동질감에 기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내가 제일 힘든 상황에 있다고 주저앉기보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에게 나의 간증을 들려주며 여호와를 사랑하는 다윗이 되어보는 것이다. 오픈하지 않는 죄는 두려움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를 자랑하는 적용을 해야한다.
2)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맛보는 것은 경험해보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경험해 보아야지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데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혀를 금해야 하는 것이다. 말씀으로 조심하려 하는 것이 은혜이다. 우리는 주님이 약속해주셨기 때문에 믿기만 하면 된다.
3)주님을 경외해야 한다.
자기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세대는 젊은 세대이다. 젊은 사람은 채워도 야망때문에 늘 부족함을 느낀다. 우리의 본능 중의 본능은 가르치는 본능이다. '배우지 않으면 가르쳐야 한다'는 말 같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만 알고 있지 말고 그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4)내가 구원받은 의인이라고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지막까지 의인으로 살라고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은 의인은 기억하시고 악인은 끊으시기 때문이다. 믿음은 선택이기에 우리는 의인이 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아직도 우리는 죄인이지만 이 시간부터라도 회개하고 의인으로 살아가길 기도하자. 하나님은 악인에게 굉장히 단호하기 때문이다.
끊이지 않는 사건이 온다면 하나님이 나와 친해지고 싶어하시는구나, 날 기억하고 계시는구나 라고 생각하자. 우리의 약점으로 인해 사단이 끊임없이 방해하겠지만 우리는 날마다 싸워나가야 한다. 날마다 내 부족함을 내려놓고 오픈하게 되면 하나님은 나를 의인으로 봐주신다. 우리는 이것을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된다.
-기도제목-
보람(92)
;휴학을 시작하여 미술과 영어학원을 찾아봐야 하는데 좋은 학원 택해서 잘 다닐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가족과 자신간의 관계가 좋지 않은데 그러한 가족들에게 듣는 말에 요동하지 않고 나와 하나님 말에만 집중하고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영(94)
;전공수업을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데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잘 적응하고 따라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과 사람들과도 잘 지내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길 원합니다. 또 방학동안 많이 게으른 생활을 해왔는데 학기 시작과 함께 뚜렷한 목적을 정하고 계획적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다연(92)
;동생들과 싸움이 잦습니다. 그래도 내 탓이다 생각하고 믿음으로 가족들을 잘 섬길 수 있길 기도합니다. 또 편입을 위해서 학점은행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해당하는 전공을 잘 이수하여 계획적으로 살아 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현(95)
;신입생으로서의 새로운 시작 개강입니다. 그와 동시에 오티에 참여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접하게 되는 음주를 지혜롭게 잘 거절할 수있길 원합니다. 상대방이 핍박을 해오든 아니면 잘 받아들여주든 간에 그 상황을 잘 받아들이고 적응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빠가 교회에 출석하시길 기도합니다.
혜선언니(89)
;때로 자랑하고 싶지 않은 가족들과의 한주를 보낼 때 하나님과 내 죄를 기억하면서 생활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상담하는 직업이라 목소리가 중요한데, 교회에서 다녀온 엠티 이후에 목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목이 빨리 회복되어 업무에 지장이 없길 기도합니다.
소희(90)
;1년 반만에 가는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병행해야하는 아르바이트, 수강 신청 등으로 많이 두렵고,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부족해서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무섭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날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또 아빠가 살아가면서 세번정도 성경책을 선물을 받으셨는데 이번에 또 네번째 성경책을 선물받으셨다고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 믿고 아빠를 전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