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2 부족함 없는 내인생 - 김은휴 전도사
시편은 삶이 밋밋하면 와닿지않으나 고난있을 때는 꿀송이 처럼 달게 느껴진다.
나의 영적상태는 시편으로 점검 해보면 좋다. 요즘을 풍요의 시대라고 부른다. 모든 것이 넘쳐난다. 우리는 부족한 것을 떠올려보라고 하면 수없이 생각해낼 수 있다. 부족하다는 생각은 그 생각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노와 화와 억울함을 일으킨다. 원인을 생각해보면 부족함을 느끼는 감정이지 실제로 부족한 것은 아니다. 그것을 알고 성숙히 감정을 다스릴 수 있길 바란다.
늘 부족한 것 같은 내인생이 부족함없는 내인생으로 바뀌려면?
1.여호와를 자랑해야한다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척하다가 쫓겨나게 됨. 사울을 피했더니 아기스가 죽이려하고 살려고 별 미친 척을 하며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며 송축하고 여호와를 자랑한다. 이것이 다윗의 위대한 점이다. 파란만장함을 겪으며 비관하고 낙심하지 않았다. 너무나 힘든데, 힘든것을 힘들다고 해도 비난할 사람도 없는데 말이다.
자랑하지 못하는 것, 사실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것이다. 자랑 못하는 환경도 내 잘못이 아니다. 청년들을 상담, 양육 해보면 자기 잘못이 아닌 것들로 오해하고 상처받아 죄로까지 연결되는 많은 경우를 본다.
자랑안하고 싶은데 자랑 하고 싶어 견딜 수 없는 외모, 여러 조건들도. 내 의지와는 상관없고 내잘못은 더더욱 아니다. 자랑하고 싶거나 자랑을 못해서 결핍 투성이이다. 내잘못 아닌 것으로 너무 많은 상처를 묵상하고 오해하며 산다.
그 대안은 여호와를 자랑하는 것이다. 즉 간증하라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하나님께서 해주신 간증, 내가 안 되는 것들에 악쓰고 대들었던 간증들을 해야 한다.
그것을 곤고한 자들에게 나눠야한다. 함께 공감할 때 기쁨이 된다. 해결보지 못한 문제들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간증하면 시원해지는 것도 있고 모두가 같이 흉을 봐준다. 어색하고 익숙하지 못한 욕도 남이 해주면 시원한 것도 있다. 이렇듯 다윗도 자기간증을 하니 지체들이 함께 기뻐해주고, 곤고한 자들, 빚지고 원통한 자들 400명이 모여 아둘람 공동체를 이루게 된다. 다윗이 하나님과 은밀하고 긴밀한 관계였고 이 관계의 비밀을 알고 사람들에게 전한 것이다. 자기가 고난받고 기름부음 받았다고 자기에게 이끌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으로 이끌었기에 왕인 것이다. 다윗은 감정도 육신도 만신창이 상태였기에 널부러져서 위로만 받아도 될 상황이었으나 내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며 자랑한다. 나보다 더 힘들고 부족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자랑한다. 나도 힘들지만 나보다 더 힘들고 곤고한 사람에게 간증을 하며 기뻐하여야한다. 내가 여호와를 자랑하려면 지체들이 필요하다. 혼자 할 수 없다. 함께 기도드려도 응답은 ‘내게’주신다. 기도, 자랑 반드시 하여야 한다.
내 응답은 내모든 두려움에서 건져지는 것이다. 두려움 가운데서도 내가 부르짖을 대상이 살아계신 내 하나님 여호와라고 선포하고 나아갈 때 건짐을 받을 것이다. 두렵다는 것은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맡기지 못했다는 것 이다. 자기힘을 다 하려는 것, 혼자애쓰는 것은 해결 될 때 까지 계속 두려울 것이다. 자존심 상할까봐 너무 두려운 것이다. 자존심을 내려놓는 성도의 진정한 간증은 성도들에게 많은 위로가 된다. 반드시 내이야기로 위로받을 사람들이 있다. 믿음이 없을 땐 부끄러운 것이 많다. 이혼, 가난 등. 내 잘못, 내 책임도 아닌 수치로 부끄러움이 많아 상처를 끌어안고 산다.
2.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의 인생이 되어야 한다.
세상엔 맛보아서 좋은것, 나쁜것이 있다. 여호와의 선하심은 맛을 보아야 = 실제로 경험을 해보아야 믿음이 생긴다. 축복을 맛보아야 고난이 축복임을 안다.
이 맛은 보면 볼수록 생각나는 맛일 것이다. 혀와 입을 사로잡아 가만 두지않을 것이다.
좋은 맛을 담는 혀로 악한말을 하면 입맛을 버리게 된다. 점점 금하게 되는 적용을 하게되고 이것이 은혜이다. 말씀듣고 여호와를 자랑하게 되면 혀를 금하는 것이 중요.
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여호와를 자랑하라 ->맛보아 알아라 ->경외하라 점점 영적인 수준으로 변해간다. 부족함 없는 인생으로 바뀌는 것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위의 차례대로 하나님과 합하여간다.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 나이는 젊을 때 이다. 넘치는 정욕밖에 많은 것이 없다. 나이들면 정욕이 감퇴하면서 좀 편안해지는 장점이 있다. 젊은사자는 야망이 있기에 늘 주릴수 밖에없다. 채워도 부족한 그 야망 때문이다. 여호와로 채워 부족한 인생으로 살아가야 한다.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는 법을 배워야한다. 목사님 늘 말씀하시듯 배우지 않으면 가르쳐야한다. 가르침은 본능중의 본능이다. 죽을때 까지 살아있는 본능이다. 내가 겪은 고난과 사건들을, 그중의 하나님의 선하심을 혼자만 가지고 이쓰면 안된다. 가르치고 배우면서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법 배우고 그렇게 쌓인 실력이 내 삶을 견고하게 만들어간다.
4. 내가 구원받은 의인임을 믿는 것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을 아주 다르게 대하신다. 죄지어도 회개하면 벌주시지 않는다 주께 피한다는 것은 회개한다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의인으로 살길 원하신다. 말씀 듣고 사모하는 자리에 와있다는 것만으로 자기 자신을 의인으로 생각하길 바란다. 의인과 악인에게 대하는 것이 극명히 다르다. 단호하게 대처해야한다. 의인은 기억하시고 악인은 끊어내신다.
믿음은 선택이다. 생각되어지고 기억되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 기억되기 위해서 하나님과 친해져야 할 것. 우리에게 사건이 끊임없이 오는것은 하나님이 나와 친하고 싶으신 것으로 알아야 한다. 환란이 좋은 주제가 된다. 다윗이 수많은 사건과 고난통해 이스라엘의 왕이된다. 믿기만하면 된다. 사단은 우리를 가만두지 않는다. 다윗, 끝없이 시험받으며 죄도 지었으나. 우리도 다윗 되지말란 법 없다. 늙도록 존귀와 부를 누린 다윗처럼. 믿기만 하면 된다.
[나눔]
유미
새벽기도 나간 후로 엄마에게 성격이 좋아졌단 이야기 듣고있다. 중식 시험 보고있는데 주일에 보지않기 위해 금요일에 있는 시험을 보았다. 그런데 시험장의 집기가 열악했고 불도 제대로 안나오고 시험문제도 너무 쉬웠고 인천에서 보았기에 중국인들도 많이 있었다. (불리하다는 의미) 내 힘으로 되는 것 없음을 깨닫게된다. 고등부는 담임 반 배정받게되었다. 아이들이 아직 마음 안열기에 내이야기를 많이 했다. 하나님과 공동체에하는 오픈의 수위를 어느정도로 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금요일엔 찬양예배에서 중보하고 죄고백도 하였다. 아빠에게 무관심 하게된것도 회개하였다. 아빠에대한 두려움이 있고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많이든다. 직업선택에 있어서도 아빠의 기대에 못미친다고 생각하니 눌리는 것 같다. 감정요동이 많고 엄마 약국일 도우며 돈을 벌고 있다.. 또 친구가 인상이 인자해 졌다고 말해주었다.
은행
새벽기도 드리고 그후에 쉬고. 안식잘하라. 이런 시간이 흔치않다. 분주한마음 이해한다. 짜증나는 감정도 해소해야한다.
스트레스 받으면 나는 자버린다. 잊어버리니까. 날 위해서. 정죄는 나도 모르게 자신을 학대하는 것이다. 나를 격려 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자고 TV도 보고.. (쉬어어도 된다) 자신을 몰아부치는 것은 좋지않다.
채린
지금은 많이 바뀌어서 집에 있는게 제일 좋다. 그치만 나도 무척 뭔가를 하는 편이다. 가만히 집에 붙어있는걸 더 힘들어했다. 한가지를 하면서도 뭔가를 계속한다. 회사다니면서도 밴드활동도 하고 과외도 하고.. 중고등부 찬양팀도 예전에 섬겼었다. 이번에 주보에 3부 찬양팀 공고가 올라온 것을 보았다. 사실 작년부터 망설였었다. 딱히 꼭 해야한다는 마음은 없었는데 전 목자언니가 작년 내 공연 에 온 후로 적용으로 꼭 찬양팀 섬기라고 했다. 오늘 예배드리기 전에 전 목자언니에게 또 물었다. 여전히 찬양팀 들어가라고 하였다. (몸이 많이 힘들고 목소리도 잘 안나오지만...) 이제 내 마음도 전보단 좀 준비가 된 것 같다. 사실 새로운 일 시작하면서 몸이 많이 힘들고 영적으로도 다운되었다. 인수인계 받는 내내 심하게 앓았다. 토요일에는 통곡을 했다. 도대체 왜 누구의 힘듦을 알게하시려고 나를 이렇게 아프게 하시냐고 부르짖으며 엉엉 울었다. 사촌오빠, 암투병중인 외할머니, 우울증 이모, 엄마, 친구 등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에 대한 기도를 하고 한참 눈물을 쏟았더니 시원해졌다. 그리고나서 큐티책을 보았는데 한나의 통곡기도본문이 나왔다. 그뒤로 응답받는 기도에대해 다뤄진 것을보고 큰 위로가 되었다. 병세는 아직 심하지만 괜찮을 것 같다. 일도 힘들고 스트레스받았는데 한 2일차 되니 감당할 만한 자신감 붙었고 3일차에는 아무 두려움 없었다. 힘빼는법 조금씩 배워가는 것 같다.
은행
나는 반대로 자기연민이 많다. 못해요 라고 말하고 맡기면 되는데...
힘내는건 누구나 한다. 힘빼는게 어렵다.
정원
월말결산이 있었다. 아랫직원이 짤려서 매일매일 처리되어야 할 일이 처리 안되었다. 그 일들을 월말에 한번에 하려니 일이 너무 많았다.. 일이 절대로 일찍 끝날 수가 없는 분량인데 마무리에 하려던 일을 갑자기 실장이 해주겠다고 나섰다. 기적처럼 일을 넘기고 금요예배에 올 수 있었다. 아빠에대한 미움이 사그러들었다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기도하고나서 그냥 한번에 끝나는 일이 아니겠구나 하고 느꼈다. 아빠 무시한일 등 아빠에 대한 마음이 들었다. 아빠랑 티비를 보는게 싫어서 티비를 포기하고 방에서 미드를 보게되었다. 그래서 미드에 빠지게 되었었다. 그런데 첨으로 아빠와 거실에서 티비를 보았다.
티비를 보는동안 의식도 못했는데 다보고나서 내가 아빠와 함께 티비를 봤음을 깨달았다. 깜짝 놀랐다.
은행
영혼구원 위해서 내가 맛보는 것들이 있어야 한다. 계속 경험하게 해달라고 해야한다.
임지혜
요동할일 많아서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 바쁜데 말도 잘 못알아 듣고 일도 빠릿빠릿 못하는 알바직원에게 할말 안할말 다 퍼붓고 와버렸다. 미칠것 같다. 기도하는 사람으로 살게해달라고 늘 기도 드렸다. 나 살기 바빠서 잊고 있었다. 친한언니가 아프다. 보청기를 끼어야한다고 한다. 보청기를 끼지 않으면 치매가 금새 온다고 한다. 두럽고 무섭다느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하나님 만나고 두려움 많고 평안함 평강이 없다.
은행
애통하기 쉽지않다. 애통함 주신것 기도하라고 주신것이다. 그러나 내가 살아야 남도 살린다. 큐티하는것은 내 연약함과 내 죄보는 것이다. (큐티책 산 지혜에게 큐티잘하라고 격려했어요^^)
무기력을 묵상하게 될 때가 있다. 다시 (트리니티 신앙)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하나님께 아직 면목없다는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 있게 해주시는게 후대해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금요일에 기도 잘 안나왔지만 시원했다.
무기력 땜에 하루를 '살아내자' 라고 하는게 내 주제이다. 힘들었지만 이렇게 목장에 있는 걸 보니 또 한주 살수 있도록 힘을 주심을 느낀다.
[기도]
은행
1.매일 큐티, 기도 할 수 있게
2.무기력, 다음주는 새힘 주시길
3.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시간 잘 가질 수 있게
정원
1.생활예배 잘드리기
2.직장에서 혼자 일하는거 생색내지 않도록
3.아빠 구원
임지혜
1.생활예배(말씀,기도)
2.다음주 양육시작 - 양육자 사모하는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3.감정기복(날씨로 인한) 요동 끊을 수 있게
류지혜
1.교만했던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회개하길
2.두렵고 고통스러운 일에 회피하지 않고,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하길
3. 저에게 가장 맞는 인턴으로 붙여주시기를
4. 잘 인내하기를
유미
1.생활예배 꾸준히
2.고등부 사모하는 맘으로 섬기도록
3.회개하면서 내 죄보고 나의 #46468;, 사명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게
임채린
1.목소리, 몸살 회복될 수 있도록
2.내 힘 잘빼며 견뎌보도록
3.가족구원
4.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