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
[전환]
사무엘상 1:1-18
조태헌 목사님
우리 인생의 고난은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며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어떻게 전환되어야 하는가?
1. 세상적인 가치관에 반전이 필요하다.
한나(풍성한 은혜), 브닌나(값진 진주)
엘가나는 예배는 지키지만 자신의 소견대로 두 아내를 취하였다. 엘가나의 편애는 두 부인의 불편한 관계를 더 악화시켰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나의 고통 가운데 간섭하시어 구속사의 일을 진행하셨다.(5절)
적용1: 나에게 있어 내 소견대로 두 아내를 취한 사건이 있다면? 그리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 적이 있다면?(죄 오픈)
2. 내 삶에 구속사가 임하려면 하나님의 심정과 통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브닌나는 한나의 불임을 무시하며 상처를 줬다. 한나는 아들이 없는 것이 자신의 슬픔이라 여겨 슬피 기도했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세상(사사시대) 가운데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 없음을 알았다. 하나님의 심정과 통하여 아들을 주신다면 하나님의 아들로 드리겠다고 기도가 바뀌었다. 우리는 나에게 고난을 주신 이도 하나님이요, 해결해 주실 이도 하나님임을 알기까지 심정이 통하는 기도가 끊이지 않아야 한다.
3. 근심이 없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의자에 않아서 쉬고 있던 엘리가 기도하던 한나를 오해해 술을 끊으라고 충고한다. 영성이 없던 대제사장과 성전 앞에 술 취해있던 여자가 많았던 시대였다. 그런데 한나는 그런 엘리의 충고에 분노와 무시 대신, 엘리의 축복을 온전히 믿고 받아들였다. 순종함으로 받아들이는 주를 향한 온전한 믿음이다.
적용2: 나는 어떠한 교만과 판단으로 누구를 무시하고 있는지?
[나눔]
1. 두 아내를 취한 사건, 엘가나와 같은 나의 모습이 있다면?
원식의 엘가나: 회사 잘 다니고 있지만 내 능력으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 불안, 성공에 대한 욕심 등을 보며 기복신앙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했다.
용석의 엘가나: 후배들과 대화할 때 겉으로는 욕심없다, 괜찮다 하지만 속으로는 열등감, 조급함, 분노가 끊이지 않는다. 힘든 상황이 닥치면 현실에 직면하려 하지 않고 피하거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그래서 말씀보고 기도하지 못하고 내 생각대로 하게 된다.
승현의 엘가나: 착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속으로 더 악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나를 힘들게 하는 후배들에게 화를 참는 대신 결정권자, 권위자로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편애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생긴다.
욱진이형의 엘가나: 엘가나 보면서 형식적인 예배생활을 드린 한 주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무감으로, 사람의 시선 때문에, 교회에서 인정받으며 인기도 누리고 싶은 두 가지 욕심 때문이었다.
2. 교만, 판단으로 남 무시할 때 언제인지?
원식: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영적 한계를 판단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든다.
용석: 내 생각과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을 판단하고 무시할 때가 많다.
승현: 남이 하는 말을 끝까지 혹은 일부분만 가지고 판단할 때가 있다.
욱진이형: 내가 인정받고 있을 때 영적 능력이 아닌 나의 능력이라 착각할 때가 많다.
[우리의 기도 제목]
욱진이형: 직장에서 할 일 잘 할수 있도록, 이삿짐 잘 정리할 수 있도록, 어린이큐티 원고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교회 생활 아닌 신앙 생활할 수 있도록
승현: 내 안의 의로 순종 그르치지 않도록, 신교제할 수 있도록
원식: 이사할 집 잘 정해질 수 있도록, 내가 바라는 것 아닌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 생각할 수 있도록
도일: 김양재 목사님 잘 귀국할 수 있도록, 조인할 수 있도록
용석: 기도 회복할 수 있도록, 부르심으로 부서 섬길 수 있도록, 양육자로서 잘 섬길 수 있도록
*승원, 규만, 동완, 현수 다음 주일에 주의 인도함으로 예배와 목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