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맛보아 알자 (김은휴 전도사님) 시편34:1-22
우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삶이 밋밋하면 시편의 그 말이 그 말 같죠. 하지만 고난이 있으면 시편이 꿀송이 같다고 목사님께서 새벽설교때 말씀하셨죠. 나의 영적상태를 시편으로 점검하면 좋겠습니다.
현대는 부족함이 없는 시대입니다. 뭐든지 흔하고 흘러넘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나는 없는 게 많은데요 하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요 부족한 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족하다는 생각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다는 생각만 하면 화가 나고 분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성숙한 청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늘 부족한 내 인생이 부족함없는 인생이 되려면,
첫째, 여호와를 자랑해야 한다(1-3절)
이 시편의 배경은 다윗이 가드땅 아기스왕 앞에서 미친적 한 후, 쫓겨나서 도망치고 기록한 시편이라고 해요.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여호와를 송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여호와를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의 위대함입니다.
이렇게 비관하고 낙심되는 상황에서 누가 다윗을 비난하겠습니까? 짠! 하고 회복되서 왕이 되고 싶은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거예요, 자랑할 수 있는 환경이건, 그렇치 못한 환경이든 간에 이러한 것들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고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는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 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것들로 인해서 굉장히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고, 죄까지 연결되는 힘든 환경의 청년들을 만나게 됩니다.
또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랑안하고 싶은데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외모, 키, 맏딸이다 막내 딸이다, 예쁘다 그렇치 않다
이런 이런 것들로 인해서 우리는 인생이 아주 결핍의 투성이예요. 공부를 잘해서 좋은 직장에 갔다, 공부를 못했다.. 남들 공부할 때 뭐했어요? 하지만 이 또한 은사인 것이지 누가 공부 못하고 싶겠어요? 이러한 오해들에 대한 대안이 바로 오늘 말씀처럼, 여호와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자랑하라는 것은, 간증하라는 거예요 내 힘으로 안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맡긴 것, 혹은 그렇치 않고 하나님께 악쓰고 대든 간증. 그럼 이런 간증을 누구한테 하는가? 바로 2절에 곤고한 자에게 하라는 것입니다. 함께 공감할 때 기쁨이 생기는 것입니다.
제가 큐티 모임을 하기 17년 전쯤, 목사님께서 출타중이셨을 때예요. 그 때 저희 친정엄마에 대해서 저는 미운 마음이 있어서 엄마에 대해서 말해 본 적이 없었어요. 모태신앙이지만 찌질한 내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기 싫었고, 엄마가 나에게 얼마나 관심이 없고 안좋은 엄마인지를 말하기 싫었어요.
내가 말해도 사람들은 모를거야, 그리고 자존심이 쎄서 사람들에게 그러한 우리 가정의 모습을 말하기도 싫었어요. 그 당시에 제가 얼마나 긴장했는지 코피가 터졌어요. 눈물은 나지, 코피는 흐르지 그때 정말 물과 피를 다 쏟으면서 간증했어요. 그 때 약 500명 가량 앞에서 간증을 했는데 간증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함께 친정엄마 욕을 했어요. 그러면서, 나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가운데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닳았어요. 이래서 다윗도 자기간증을 하니깐 이것을 함께 기뻐해주는 지체가 있고, 이런 자들이 400명이 되어서 함께 아둘람 공동체를 만든 것입니다.
또 한번은 전도대회때, 남편이 간증자로 선정이 될 때인데 아무도 못보게 봉투를 풀로 붙이고 목사님께 드리라고 하면서, 약 2주간 출장을 갔어요. 그러면서 혹시 더 좋은 간증자가 나타나면 나는 계속 일을 보고, 간증자로 선정이 되면 일을 보다가 중간에 오겠다.
그래서 목사님께 그 간증문을 보여드렸고, 무슨 내용인지는 저한테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사실 지금까지 그 내용을 모릅니다. 목사님께서는 제 앞에서 그 간증문을 읽으시고 굉장히 말없이 울어 주셨어요
그 목사님의 말없는 눈물이 오늘 저를 이 자리까지 있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때 결심했어요. 이런 분을 위해서라면, 이런 모임이라면 내가 이 한 몸 바쳐야겠다. 그래서 그 날 이후로 단 한번도 큐티모임을 빠지지 않았고, 오늘까지 평신도 사역자로 오게 되었어요. 결국 간증문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더 적합한 간증자가 세워져서 그 간증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서 저에게 천국공동체를 만들어 주셨고, 눈물을 흘리는 마음을 알게 하시고, 곤고한 사람들에게 함께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기쁜 것임을 알게 해주셨어요.
여러말이 필요없어요, 다윗이 하나님과 아주 은밀하고 긴밀한 관계였고, 그 관계의 의미를 안 다윗이 그것을 공동체속으로 흘러보낸 것입니다. 다윗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끈 진정한 왕인 것이예요, 자기가 고난받았다고 자기가 기름부음받았다고 자기에게 이끈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고난을 받으실 때, 도마가 그 손에 못자국을 봐야 믿겠다고 할대, 자 봐라!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만 전했어요. 사람들을 자기에게로 이끌지 아니하시고, 아버지 하나님께로 이끌었습니다. 송축함을 받아 마땅하십니다.
다윗은 주는 것 없이 자신을 미워하고 시기질투하는 사울을 피해다니고, 아기스앞에서 미친척하며 쫓겨나고, 사실은 감정도 육신도 만신창이가 돼서 그냥 널부러져 있어도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는데, 그 상황에서 여호와를 향한 감사와 그 대단하신 여호와가 나의 하나님이라고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 힘든 상황에 있다고 내가 얼마나 부족한게 많냐고 징징거리지 아니하고,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내 하나님을 자랑하고 있는 다윗을 주목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다윗이 내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죠. 나도 힘들지만 나보다 더 힘든 사람에게 내 간증을 하고 또 함께 기뻐하는 것이 바로 3절입니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그래서 내가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려면 내가 혼자 할수 없어요 지체가 필요해요. 근데 우리는 좋은 것은 나 혼자 하고 싶은 마음이 있죠. 함께 기도를 드려도 응답은 4절에 ‘내게 응답하시고’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어요. 함께 공동체에서 부르짖어도, 응답은 반드시 나에게 오기 때문에 기도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고 자랑은 반드시 하셔야지 되요.
성경을 그대로 읽어나가죠? 제가 뭐 어려운 얘기하는거 아니죠? 그것이 큐티입니다
이제 큐티 잘하실수 있으시죠?
응답의 내용은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시는 것이예요. 지체가 생겨서 공동체에서 함께 기도했는데, 응답은 내가 받고 이것이 중보기도고 목장나눔이고 간증이고 오픈의 힘입니다. 지금 느끼는 두려움이 다 있으시죠?
이런 두려운 상황에서도 내가 믿고 있는, 내가 부르짖을 대상이 살아계신 내 하나님 여호와라고 외치고 공동체에서, 목장에서 나누고 선포하시면 건지심을 받을거예요.
우리가 두려워 한다는 것은, 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했다는 것이예요, 이 모든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나를 잠시 놔두시라고, 저스트 모먼트 플리즈.. 잠시만 놔를 내버려 두시고 해결이 되면 다시 오겠다고.. 이런 걸 전문용어로 꼴깝이라고 하죠. 기도의 꼴깝을 떠는거에요. 굉장히 교만한 거에요, 내 힘으로 다해보겠다고 이렇게 혼자 하다가 해결된 다음에 분명히 하나님을 찬양할 거예요. 하지만 분명히 예언하건데, 해결될 때까지 계속 두려우실 거예요. 혼자만 알고 있는 그것 때문에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꼭 속이고 감춘다기보다는, 자존심인거죠. 자존심 상할까봐 너무 두려우신 거예요. 자존심을 내려놓는 성도의 진정한 간증, 하나님 자랑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줍니다. 내 수치스럽고 벌거벗고 미친척한 것을 숨기고 싶지만, 사실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다 해결한 다음에, 실은 하나님의 은혜다 이렇게 해도 은혜가 되겠지만, 현장에서 지금 겪고 있는 고난과 죄를 자랑하게 되면, 내 얘기를 들을 사람이 있고 위로받을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한 공동체가 되고 지체가 되면 5절에,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가 되어서 부끄러움이 없어지게 되요. 믿음이 없을 때는 부끄러운 것이 참 많아요. 가난한 것도 부끄럽고 부모님이 이혼해서 부끄럽고 .. 그치만 아까 말한 것처럼 내 잘못도 아니고 내 책임도 아닌데 그렇게 부끄러움이 많아서 상처를 끌어안고 삽니다.
저는 친정엄마가 나이가 많아서 부끄러웠어요. 저는 늦둥이였어요, 그 옛날에는 자녀가 많았기에 늦둥이의 개념이 없었지만, 그냥 저는 늙은 엄마의 막내딸이었어요. 그래도 비교가 되는게, 제 친구들은 맏딸이어서 친구 엄마들은 다 젊어요, 다 대학나오시고 또 서울사람예요, 저는 시골사람이거든요. 당시에 멋을 부리고 학교에 오신다고 하시면 입고 오시는게 한복이었어요. 고르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실은 이게 저의 죄패예요, 그래서 저는 결심을 했어요. 그래서 30대 이전에 모든 출산을 마치리라! 내 자식들에게는 절대 늙은 엄마의 상처를 주지않겠다고 결심했어요. 나름 철저히 계획도 했지만 30대 이후에 임신을 했고 유산을 시킨 후에, 죄의식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죄는 두려움을 가져오죠, 오픈하지 않은 죄는 두려움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이 저를 부끄러워 할까봐 두려웠어요, 굉장히 신경이 쓰였어요. 그래서 시간만 되면 애들이 말을 시작할 때쯤, 불러 앉혀놓고 “엄마 사랑하지? 엄마 괜챦치?” 이렇게 사랑을 강요하고 그랬습니다.
늙은 엄마를 부끄러한 죄로 제 머리가 이렇게 하얗나봐요, 그래도 우리엄마는 머리는 까맸거든요. 제 흰머리를 보며 아이들이 저를 부끄러워 하지 않기를 기도했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우리들교회에서 큐티하고 양육받으면서, 이런 저의 믿음없음을 날이면 날마다 지체들에게 간증하고, 이런 저 같은 것도 하나님께서 구원하여주시고, 부끄럼과 두려움에서 건져주셨다고 자랑했더니, 함께 기뻐해주시는 지체들이 나날이 늘어났고 그래서 함께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부족함없는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자랑하고 싶은지? 내 고난과 죄를 자랑하는 것이 여호와를 자랑하는 것이라고 했으니깐, 올 한 해 여호와를 자랑하는 적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적인 것들 자랑하지 못해서 분해하지 마시고, 그런거 자랑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 째,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아야 합니다.
8절,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다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맛보아서 좋은 것은 매일 먹어야 되고, 안 좋은 것은 손도 못 대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라고 했기 때문에, 여호와의 선하심은 맛을 봐야 하는 것이 틀림없죠? 맛본다는 것은 실제경험입니다. 실제로 경험을 해봐야 믿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입니다, 고난도 자꾸 맛을 보게되면 거기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죠.
저는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여행을 좋아한다기보다, 운전을 참 좋아하고 잘합니다, 거의 베스트 드라이버입니다. 운전해서 제일 멀리 간 데가, 남해라는 곳입니다. 전남 광주 목장에 심방을 갔다가 들러들러 가게됐습니다. 왕복 몇 시간을 운전해서 갔는데도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사실 가본데는 별로 없어요, 그치만 내가 좋아하는 운전도 하고 경치좋은 데도 가고, 기도도 하고 교회분들하고 실컷 놀다오고 하는 이런 맛을 봤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번도 거절한 적이 없어요. 연애도 마찬가지죠?
목장에 별 기대없이 갔는데, 목자가 또 부목자가 혹은 먼저 온 목원이 자기의 고난과 수치를 이야기하면서 여호와를 자랑하는 그 맛을 봤기 때문에, 또 오늘 무슨 얘기를 나눌까 하면서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청년들이 가득가득 있을거예요.
이 맛은 한번 맛보면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 그런 맛일거예요. 그래서
13,14절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이렇게 좋은 맛을 담는 혀로, 입으로 악한 거짓말을 말하면 입맛을 버립니다. 그래서 입맛 버리고 눈 버리는 것을 점점 금하게 되는 적용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은혜라고 하죠. 제일 중요한 것은 말씀을 듣고 여호와를 자랑하게 되면, 혀를 금해야 하는 적용이 참 중요해요, 말실수가 심하고 험한 말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고, 사실은 혀를 금하는 것이 사실은 부족함 없는 삶을 사는 것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그 맛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은, 반드시 여호와께 피하여 복을 받는 삶을 살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약속해 주셨어요,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예요.
세 번 째,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예요
자랑하라, 맛보아 알라, 경외하라 점점 영적인 수준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셔야 해요. 이렇게 부족함없는 인생으로 바뀌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예요, 육적,정신적,영적인 성숙이 차례로 이루어 가야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집니다.
9절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 나이는 젊을 나이입니다. 젊을 때는 넘쳐흐르는 정욕외에는 다 부족해요.
그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나이가 들고 늙으면 상대적으로 정욕은 줄어들지만, 어떤 현상을 봐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편안해지는 장점이 있어요. 여러분, 빨리 늙으세요!
끊을 수 없는 정욕 때문에 너무 인생이 힘들어서 찾아오는 청년들에게, 불쌍한 청년들아~ 하고 위로를 해줍니다. 그래서
10절에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찌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젊은 사자는 늘 궁핍해, 뭔가 자기 힘으로 해보려고 하고, 야망이 있기때문에 주릴 수밖에 없어 늘 부족해,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이 야망 때문에, 이 야망을 여호와를 찾고 경외하는 것으로 채워서 부족함없는 인생을 사시길 바래요. 다윗은 고난가운데서 계속 말합니다.
11절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는 법을 배우라고 말합니다.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십니다, 배우지 않으면 우리는 가르쳐야 한다고. 인간의 본능중에 자고 싶은 본능, 먹고 싶은 본능도 있고 그런데 본능중에 본능은 가르치는 본능예요. 죽을 때도 우리는 유언을 하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뭐 이러면서, 절대 그냥 죽지 않습니다.
오직 귀와 입은 뚤려가지고 가르치고 배우려는 본능이 있나봐요.
내가 겪은 고난과 내가 겪은 이 기가막힌 사건들을, 그리고 그 와중에 맛본 하나님의 선하심을 혼자만 가지고 계시면 안되요. 가르치시고 또 배우셔야 되요, 가르치고 배우면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예요. 그렇게 쌓인 실력이 나의 삶을 견고하게 하고 부족함없이 만들어 주는 것이죠.
내 인생을 부족함없이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그런 간절한 마음이 생기기를 기도드립니다.
네 번째, 내가 구원받은 의인이라고 믿는 것
15절부터 22절까지 보면, 계속해서 의인과 악인을 여호와께서 어떻게 대하시는가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의인으로 살라고 기회를 주십니다. 내가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있다는 사실, 말씀을 듣고 사모하는 자리에 와있다는 사실 하나가, 하나님께 의인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자신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극명하게 의인과 악인에게 대하는 것을 보여주시는데, 왠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어떻게 하나님을 안 믿고, 어떻게 안 부르짖고, 안 찾을 수가 있겠습니까? 땅에서 끊어버린다고 하시는데..
내 비록 아직까지 믿음이 견고하지 않고, 날마다 왔다갔다 하고, 행위적으로 고쳐진 것 없는 죄인이지만, 오늘 이 말씀들은 이 시간부터 하나님을 알고, 우리 주님을 내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주님, 그래서 이제 제가 의인인 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선포하시고 나가면 바로 복을 주시고 부족함 없는 인생을 살게 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살 날이 더 많고 젊은 사자같은 우리 청년들, 집사님들, 오늘 의인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감사함으로 받으셔야 겠습니다. 악인에게는 정말 단호하십니다. 우리도 이렇게 자신의 악에 대하여서 단호하게 대처하셔야 해요. 회개하는 심령에게는 말할 수 없는 자비를 베푸시지만, 회개를 촉구하는 음성을 거절하는 악인은 끊으려 하신다는 거예요.
그러니깐, 딱 두가지만 기억하시면 되요. 의인은 기억하시고 악인은 끊으신다. 기억되시고 싶으시죠? 끊김을 당하고 싶진 않으시죠?
믿음은 선택입니다. 생각되어지고 기억되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족함없는 인생과 더불어, 하나님과 사람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기억되어지려면 자꾸 친해져야 되겠죠? 친한 친분이라든지 충격적인 사건, 이런 것들이 기억을 위해서라면 아주 좋은 경험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사건이 끊이질 않아요. 나에게 오늘 아주 잊지 못할 사건이 많이 온다면, 하나님이 나와 참 친해지고 싶으신가 보다, 하나님이 나를 이것 때문에 기억하시겠구나 하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환난이 아주 좋은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윗이 수많은 죄와 사건과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기억되고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처럼, 우리가 겪는 이 고난과 사건을 통해서 반드시 하나님께 기억이 되는 사람이 될 것을 믿으면 되겠습니다. 믿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약점을 가지고 끝없이 시험해요, 다윗도 다윗의 약점인 여자문제를 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졌어요. 다윗도 막내 늦둥이로 태어나서 애정결핍이 있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다윗은 이 애정결핍의 약점을 끝도 없이 시험받으면서, 또 자극받으면서 또 여전히 죄지으면서 평생을 살았어요. 오늘 우리의 부족함으로, 약점으로 사단은 나를 끊임없이 공격하고 시험할 수 있지만, 그때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자랑하고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고 회개하고, 경외함으로 부족함없는 인생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날마다 나의 악과 싸워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죄의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것 같고, 맨날 죄에 져서 넘어지는 것 같아도 이렇게 오늘 예배드리고 목장에서 나누고, 날마다 내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존심을 내려놓는 고백을 하게 되면 우리를 반드시 의인이라고 칭해주실 것이고 믿음도 자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역대상29:28절에는 다윗의 일생은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라고 결론지어주고 계세요. 우리도 다윗 되지 말라는 법 없다 그랬죠. 우리도 다윗가문의 의인으로 하나님과 사람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예요.
말씀을 맺겠습니다. 내 인생, 부족함없는 풍성한 인생으로 살려면, 여호와 하나님만 자랑하셔야 합니다. 내가 고난가운데, 수치가운데, 죄 가운데 있어도 이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자랑하시는 간증이 있는 청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데, 그 자랑의 대상인 하나님이 우리의 부족함과 고난을 책임져주지 않을리가 없죠. 하나님만 자랑하는 우리의 얼굴을 부끄럽지 않게 하실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여호와의 선하심을 날마다 큐티하고 말씀들으면서 맛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복받는 비결입니다. 좋은 맛을 보는 혀와 입으로 점점 악을 금하고 거짓말을 금하는 맛을 알아가야 합니다.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여호와를 경외해야 부족함없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여전히 세상을 향하여 나가는 눈과 발과 귀와 손을 교회로 발걸음하고 공동체로 묶여서, 경외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그 배운 것을 또 나같이 똑같은 지체들에게 가르치게 되면, 영적인 실력이 점점 쌓여서 모든 두려움의 문제에서 해답을 찾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양육받고 가르치다보면 내 죄는 점점 힘을 잃고 주님앞에서 의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굳게굳게 믿으셔야 부족함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나의 부족함을 다른 것으로 채우는 것을 중독이라고 해요. 나쁜 중독으로 맛보지 마시고, 오직 믿음으로, 주님으로 나의 부족을 채우셔야 할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요동하고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영원하시고 한결같은 능력의 팔에 의지해서, 오늘도 안식하는 안전한 믿음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목장나눔 및 기도제목
범희형
나는 토요일이 너무 싫다. 너무나 외롭다 이 외로움은 실상 하나님외에는 채워줄 수 없음을 알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혼자 보내는 토요일, 그러나 사람을 찾아 헤매여도 별 볼일 없음을 조금은 알기에.. 조금씩 생활의 패턴을 바꾸면서 내 안의 중독을 끊어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죄에 대한 미움이 아직 희미한 것 같아서 마음이 어렵다.
예전과 같지 않은 건강과 체력에 자신감도 없어졌지만,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지금의 환경이 너무나 감사하기도 하다.
기도제목
동생가족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려는데, 한국에 정착하는 것을 최선을 다해 도울수 있도록
우리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직장가운데 동료들을 향한 구원의 애통함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환경가운데 사명다할 때까지 충실히 내 역할 잘할 수 있도록
동혁형
현재 진행되는 일과 이사문제 등 해결되지 않고 자꾸 묶이고 막히는 중에, 내가 과연 잘 살고 있는건가? 이대로 가도 되는 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희미하지만 말씀붙들고 하루하루를 살아온다고 왔는데, 답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말씀도 멀리하고 나태해지는 것 같다.
범희형, 일대일 양육을 통해서 이 힘든 환경을 하나님께 맡기도 의지적인 훈련을 통해서 네 자신도 새롭게 될 것이다. 힘을 내고 하나님을 붙들자
기도제목
일대일 양육 순종으로 잘 받을 수 있게
내 안에 끊어야 될 것들 끊을 수 있게
브랜드 런칭 지금까지 감사하게 일처리되었는데 무탈하게 잘되길
준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고 나름 살아왔지만, 뒤돌아보면 너무나 세속적이고 이기적인 모습들이 많았다. 반복되고 변하지 않는 모습이 싫고 때로는 인정이 안되지만, 매일 큐티와 기도로 그리고 이번에 시작할 일대일 양육을 통해서 새로운 전환점과 순종의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기대가 된다.
분주한 업무로 어머님과의 대화가 거의 단절되면서, 10년간 어머니의 구원을 위한 나의 기도가 무너지는 것 같고,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한 어머니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아서 너무나 힘들었다. 그러면서 내 삶의 참된 사명은 무엇일까 고민고민하는 요즘이다.
범희형, 영적성숙도가 어느 정도 있기에 지금 허락하신 환경가운데서 말씀붙들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지금 네가 해야 할 적용이다. 너무나 힘겨운 환경가운데 잘 버티고 있다. 대견하다
기도제목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버지의 건강과 어머님 양육 잘받으시도록
가정, 회사, 공동체, 동호회에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자리 잘 지키기
물 깃는 훈련 잘 감당하기(드리고 쓰임받는 삶이 되길)
일대일양육 기도로 준비 잘 하길
범희형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희미해질 때, 내 안에 자연스레 두려움이 자리잡힌다. 실체도 없는 두려움이..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 죄다
영수
하나님을 자랑하지는 못할망정 가족, 회사사람들에게 나의 신앙과 하나님에 대해서 드러내지도, 표현하지도 못했던 나의 현주소이다. 더 이상 이대로 머물러서는 안됨을 느낀다.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나의 인간적 계획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함을 깨닫는다. 아직 사람과의 관계가 힘든데, 양육교사훈련을 받으면서 내면의 문제들이 풀렸으면 한다. 사실 훈련에 대한 부담감도 있다,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범희형, 섬김보다는 양육이 먼저다. 네가 사는 것이 우선이다. 양육교사훈련을 통해서 많은 것들이 세워지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으면 한다. 양육을 받는 데 거치는 것은 무엇이든지 뒤로 제껴버렸으면 한다. 네가 세워지는 것이 우선이다. 목장에서 마음껏 떠들고 오픈해라. 목장이 너에게 있어서 편한 곳이면 좋겠다.
기도제목
하나님을 자랑하는 삶을 살도록(믿지않는 가족에게 적용하도록)
기도시간 잘 지키도록
소년부 아이들 섬길수 있게 사랑과 지혜주시도록
신교제, 신결혼 하나님께 묻고 나아가기
재원형(기도제목)
부모님건강과 할머니건강위해
인도에 가있는 동생이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오늘 하루 보혈의 능력 의지하며 온갖 걱정, 온갖 정욕 물리치고 계획한데로 이뤄서
주님의 승리자가 될 수 있게
현태(기도제목)
요즘에 앞날이 너무 걱정돼서 고민이 많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구하고 순종할 수 있게
신교제할 수 있도록
어떤 일이든 교만하지 않고 겸손할 수 있도록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지 않도록
현성
2월안에 이직을 예상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으면서 조금 당황했다. 선교사이신 고모의 도움으로 어렵지 않게 이직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점검하신다. 그 동안은 내 스스로를 틀에 넣고 그 틀로 내 자신과 다른 사람을 판단해 왔기에, 좀 더 자유롭고 망가지는 시간이 필요한듯하다. 목요일, 금요일 연이어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지만, 여전한 안목의 정욕과 음란한 생각들이 익숙하게 떠오르는 내 모습이다. 어머니와는 영적소통이 잘되지만 아버지와는 항상 힘들었는데, 어떤 물꼬가 트인 것처럼 조금씩 마음을 나누게 된다.
범희형, 설교말씀요약을 좀 더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 물론 어느 정도 성의껏 목장보고서를 쓰고 있지만, 네 자신과 목장을 위해서 좀 더 상세한 목장보고서 작성을 훈련했으면 한다. 그리고 중보기도를 통해서 다른 이를 섬길 수 있음도 경험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범사에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선택하고 그 사랑을 의지함으로 살아가도록
쉬는 기간동안 적절히 망가지고 시간활용 잘하도록
기도시간 잘 지키고
순적히 인도하시는 하나님 잘 따라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