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2. 23. 주일 하박국 3:17-18, 다니엘 9:16-19 <한반도의 십자가, 찌라도의 하나님>
- 설교 내용: 매주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특권이다. 젊을 때 어떻게 인생을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하나님은 우리 민족을 사랑하셨다. 청년들이 풀어야 하는 문제가 한반도의 십자가다. 잘 준비해서 내 개인의 성공만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우리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너무 부유해졌다.
십자가가 버거운 것이다. 우리는 예수의 중독자가 되어 예수로 살고 예수로 죽자! 내가 손해볼 것이 참 많다.
소록도는 기도로 하늘의 문을 연 곳이라는 뜻이다. 정말 하나님이 필요하시면 명령을 내리신다. 하나님은 2절이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 인생의 가운데 토막이다. 이것이 없을 찌라도, 저것도 없을 찌라도 하나님이 역사하신 곳이 소록도다. 찌라도는 올라감의 찌라도와 내려감의 찌라도가 있다. 이곳에 필요한 찌라도는 내려감의 찌라도다.
민족이 다시 살아나고 한국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내려가야 한다.
성공의 사닥다리를 타더라도 초심을 지키고 있는가? 사람은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 끝까지 서 있어야 한다.
자기가 누릴 권리가 있더라도 십자가의 중심에 나를 던져야 하지 않겠는가?
- 목장 풍경: 이번 주는 해밀 언니네 어머님이 싸주신 맛있는 김밥으로 다들 배불리 먹고 상큼한 딸기로 입가심을 하면서 나눔을 했습니다. 성아 언니는 휘문에서 예배를 드리셔서 못오셨고, 예빈이는 중간에 약속이 있어서 가게 되었지만 해밀 언니와 민희 언니, 그리고 저는 계속해서 나눴습니다. 저는 큐티인 마감이 끝나자 또 다시 혼란이 오고 스스로 비교하면서 눌려서 힘들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민희 언니는 여전히 건강이 좋지 않으시고 가정에서 일어난 일과 가족과의 갈등, 인간 관계로 힘들다는 얘기를 나눠주셨습니다. 해밀 언니는 계속 되는 야근에 피곤하신 상태이고 아직 감기가 다 낫지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저와 민희 언니의 얘기를 들어주시며 조언도 해주시고 위로와 격려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목장이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얘기를 하며 다시 힘을 내자고, 각자 적용해야 하는 것을 지켜보자고 다짐했습니다.
<기도 제목>
* 수연: 제게 주어진 시간에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오빠의 구원을 위해,
할아버지의 의로움과 건강을 위해, 가정과 목장과 공동체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 민희 언니: 서로 아픈 마음 체휼 할 수 있도록, 영육간으로 회복 되도록, 유치부 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 성아 언니: 취업의 문이 열리길, 마음이 게을러 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