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감기조심하세요^^ 미세먼지 때문에 죽을것 같네요... 기침이 멈추질 않아!ㅠㅠ
<날짜/참석인원>
2014년 2월 23일 / 김도영(87/목자) 최윤혜(89) 전현은(90) 황예영(93)
<목장나눔>
A : 내 개인적인 문제들에 대해 진지하게 물었던 적이 없었고 여태까지 주어지는 대로 이끌려 온 것같았다.
분주한것에 치이지 않고 홀로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고민끝에 유치부를 그만두겠다고 얘길 했고 이런
마음을 목보에 썼는데 " 너는 끌려왔다고 했지만 그 과정과 관계를 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거란다. 그래도 너
의 맘이 우선이기에 잘 묻고 결정하고 그동안 니가 순종하고 충성되게 하신 일을 하나님이 아신다" 란 댓글
을 보고 하나님이 나를 위로하심을 느껴 눈물이 났다. 소록도 말씀을 듣고 내가 잊고 있던 감사가 떠올랐다.
B : 러시아까지 29시간 동안 배를 타고 갔는데 파도가 높아 두려웠지만 파도에 관한 말씀에 대해 나눔을 하니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가 묵는곳의 환경이 열악했는데 환경에 예민해서 가기 전 기도를 많이했었고 다행이
친구와 목사님 사택에서 지낼 수 있었다. 러시아에 가며 기도한것이 내 인생이 내 힘으로 안되니 하나님께서
확인을 달라고 했다. 가서 타이타닉 곡을 연주하면서 감동이 일었다. 이름도 빛도 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들이 있는데 나는 세상적으로 이뤄놓은게 있어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의 일을 빙자한
나의 야망이란 생각이 들며 나의 비전에 대한 기도 제목이 바뀌었다.
C : 어릴때부터 꿈꿔왔던 꿈이 점점 희미해지니 삶에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님을 처음 영접했을때
내가 생각한 행복이란 환상이 이뤄질거란 기대감에 기뻤는데 믿어가면 갈수록 현실이 그렇지 않은걸 알고는
하나님을 별로 믿고 싶지도 않았다. 상담에 가서 나눠보니 무기력한 상태라고 하셨고 살만 하신것 같다고.. 근데
이 상태를 살만하다고 느끼는게 참 안타깝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듣고 우울하거나 불안하지 않는 마음
이 존재해? 라는 생각을 했다.
D : 일이나 관계가 다 지쳐서 힘들었다. 대학교에 친한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와 관계를 유지하는것도 힘들었다.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비전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다음 한주
처방 받은대로 적용을 해보겠다.
<기도제목>
김도영 : 1. 생활예배 회복
2. 목장위해 기도하기
3. 등록금 얘기 피하지 않고 감정적이지 않게 아빠와 잘 나누기
최윤혜 : 1. 과거의 상처들을 적어보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 갖기
2. 강아지 잘 기르기
황예영 : 1. 다음 한 주 잘 적용해보기
현은이랑 송이언니는 기도제목을 나누지 못했는데 댓글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