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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십자가, 찌라도의 하나님 - 김재현 원장님 -
※ 우리가 매주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자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특권이다. 우리는 이 특권을 소중히 여겨야한다.
#10687; 어린 시절 가정의 어려움은 방황으로 이끌었고 돈이 우상인 삶을 살던 도중 김진홍 목사님과의 만남으로 큰 꿈을 꾸게 되었고 유학후 한국 기독교의 집현전을 첫 번째로 한국 기독교의 대동여지도를 두 번째의 목표로 세우게 되었다.
- 우리나라 개신교의 역사에는 육적 영적 희생을 통해 기독교를 전파하고 하나님말씀을 알린 위인들이 많다. 우리나라의 민족성은 세계적이며 19세기말 우리 나라를 팔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들 사이에 하나님이 임하시게 되었다.
- 사람들이 기독교를 욕하는 경우 맞서 싸우기보다 겸손으로 얼싸안아야 하지 않는가 생각해야한다. 오늘날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는 기독교가 부유해졌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고 있지만 세상의 물질의 달콤함 때문에 십자가가 버거워 지는 것이다. 내가 지킬 것이 많기에 영광의 십자가만 보이지 않나 생각해보고 십자가의 원판을 찾아 그것을 다시 #51922;아야 한다.
#10687; 소록도와 손양원 목사님
- 손양원 목사님은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노벨 평화상을 받아 마땅할 대단한 분이시다. 소록도의 주민은 속된말로 ‘문둥이’라 불렸지만 그들은 ‘문둥이’ 가 아닌 ‘사람’ 이다. 설교자는 소록도의 한 할머니의 죽음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보였고 그 후 소록도의 ‘머슴’으로 살고 있다.
- 일제시대부터 1970년대 까지 소록도의 한센인 들은 억압받고 살해당했으며 죽고 난 뒤 시체 해부가지 당하는 끔찍한 삶을 살았다.
#10687;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
- 주님께서 내게 ‘내가 주님이 임하실 곳’ 을 답하기 이전에 ‘내 스스로를 돌아보라’ 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신 것은 우리의 황혼기의 평안함이 아니라 한창 ‘젊을 때의 우리’ 이시다. 우리가 가진 손가락 열 개와 발가락 열 개의 감사가 소록도가 알려준 감사함이다. 내가 사는 환경과 내가 누리는 물질의 풍족함보다 더욱 낮고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것에 감사를 할 줄 알아야 한다.
- 소록도의 주민들에겐 큰 성령의 힘이 임하셨다. 그들은 손가락이 없는 손에 수저를 메고 바위를 깎아서 교회를 세웠고 하나님의 은혜로 수많은 기적들을 이루어 냈다. 소록도의 주민들이 보여준 찌라도의 올라감은 수많은 영광의 기적을 이루어냈다.(하박국 3장 17-18)
#10687; 손양원 목사님의 ‘내려가는 찌라도’
- 현재 우리 삶을 돌아봐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권면과 말씀 그리고 큐티하는대로 사는지 돌아보자. 손양원 목사님은 매우 영민하였고 성령이 불타오르는 설교자였지만 한센인을 처음 본 이후로 돌아가실 때까지 한센인곁에서 계셨다.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여 양자를 삼은 손양원 목사님처럼 내가 가진 환경을 다 내려놓고 예수님의 삶을 살 수 있을지 생각해야한다.
- 6 #8228; 25 전쟁 발발시 움직이지 못하는 한센인 들을 위해 목숨까지 내려놓는 손양원 목사님처럼, 한국 교회를 위해 나의 목숨 다하는 소명이 오늘날 청년들에게 필요하다. ‘생즉사 사즉생’의 적용을 다함께 생각해보자.
목장 나눔]
※ 오늘은 박민욱 목자님외 6명의 형제가 차오름에서 모여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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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출장을 다녀온 세진형제의 비누 선물과 일본에서 시험을 치르고 온 준식형제의 과자 세트와 함께 풍성하게 나눔을 하였습니다.
고명진(79)
이번 달 초까지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말씀의 갈급함으로 수요예배도 나오고 기도도 하고 있다. 수많은 생각에 밤중에 자다가 깨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주에도 밤중에 자다가 깼었다. 영적 갈급함에 기도를 드렸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를 누르던 압박에서 벗어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었다.
박세진(81)
인도에서 일만 주구장창 했다. 팝캐스트로 주일 예배를 봤었는데 마지막 주에는 못보고 같이 출장간 거래처 담당자를 따라 관광을 했다. 일을 제 시간에 끝낼 수 있을까 걱정되었는데 무사히 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3주간을 예배를 못 드려서 내 스스로 나태하지 않았나 생각되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나는 과연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은 들었지만 당장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박민욱 목자(79)
지금의 나의 부족한 환경에 말씀도 크게 와 닿질 못하는 내가 보였다. 친구들 행사에 가서 기독교에 대해 비아냥거리는 친구들의 말에 예전과는 달리 그리 화가 나진 않았다. 말씀의 생각으로 친구들을 위로했지만, 정작 내 모습을 보니 아직 깨지지 못한 나의 모습들이 보였다. 말씀을 겉핥기식으로만 듣는 내 모습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에서 소록도의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지금 내 모습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과 내가 서있어야 할 곳이 어디일지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전준식(82)
3월에 자격증 시험 발표가 일본에서 있다. 시험 합격과는 관계없이 우선적으로는 편입을 해서 대학에 진학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일본에서의 생활에서 막상 걸리는 것이 있다. 그곳에서 우리들 공동체 같은 교회를 못 찾았고 그곳에서의 생활이 두려운 것이 있다. 일단은 대학 편입을 생각하고 있다.
김민주(82)
항상 신 교제에 대한 갈급함이 있는데 막상 기도로 갈급함을 표현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정말 원하는 신 교제에 대해서 늘 입으로만 하고 정작 갈급함의 기도를 못하고 결국 외로움과 공허함을 야동으로 해결하는 내 모습이 보였다. 앞으로 회사에서의 생활이 부딪치고 깨어지는 나의 사명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해외 장기 출장의 두려움과 신교제에서 내 생각이 너무 떠오르고 있다.
목자님 : 오늘 말씀의 소록도 주민들을 떠올리자. 눈앞의 북한 지하 성도들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으면 싶다. 나 역시 진로의 문제로 내 생각이 많이 올라온다. 큐티와 말씀으로 살아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김현수(81)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인간관계에서 주위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생각해보니 세상적 친구 중에 장애를 가진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심지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조카를 피했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런 관계(조카는 혈연이지만)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든 관계라고 생각하게 되니 부끄러웠다. 앞으로 인간관계를 맺을 날이 더욱 많은데 오늘 말씀을 계기로 좀 더 폭 넓은 시선으로 관계를 바라볼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목자님 : 좋은 생각이다. 비록 가정에서 나 혼자 크리스천이라도 내가 제대로 서있다면 그 걸로도 은혜라는 목사님 말씀을 떠올리자. 내가 바로 섬으로써 내 주위의 다른 이들도 바로 서고 내 환경도 바로 서게 될 꺼라 믿는다.
이용재(81)
여자 친구와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물음에 큐티말씀의 이삭의 결혼처럼 기다림으로 대답을 했다. 아버지께서 사직을 청하는 여자 친구와 면담을 하셨고 나는 그저 여자 친구에게 그만두고 떠나도 좋으니 "나와 같이 말씀 듣자."라고 했을 뿐인데 다음날부터 여자 친구가 마음의 벽을 조금씩 허무는 게 느껴졌다. 여자 친구 아버지의 호출이 있었고 여자 친구 아버지께서 결혼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과 긍정적인 결론을 내주셨다. 뻔히 나의 사정을 아는 여자 친구가 세상적인 조건을 내려놓는 게 보였다. 이번 일을 계기로 평소 대화가 적었던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개선되는 것을 느꼈다. 이번 일을 통해서 내가 짊어지게 될 십자가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목자님 : 하나님의 큰 은혜이다. 이제부터 영적 전쟁의 시작이고 지금이 제일 조심해야할 시기이다. 주님께 감사드리자.
기도제목]
이용재
1. 관계 회복을 위해 내 죄보고 갈수 있도록.
2. 나에게 오는 영적 공격을 하나님과 말씀을 의지하며 이겨낼 수 있도록.
김현수
1. 양육교사 훈련 중보부탁 드립니다.
2. 나태해지지 않게 마음을 잘 잡을 수 있도록.
3. 운동에 대한 열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박세진
1. 어머니가 편찮으신데 건강 회복하시도록.
2. 회사 업무에서 일 처리 잘 할 수 있도록.
3. 매일 큐티 설교 잘 청취할 수 있도록.
전준식
1. 새로 출근하는 직장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2. 큐티를 깊이 할 수 있도록
3. 사촌누나의 결혼을 분별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김민주
1. 외로울 때 기도할 수 있도록.
2. 신교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도 할 수 있도록.
3. 직장에서 잘 배워갈 수 있도록.
박민욱 목자
1. 진로 문제를 기도로 묻고 갈수 있도록.
2. 내 속에 깨져야할 부분을 주님께서 만져주실 수 있도록.
3. 매일 큐티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