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3:17~18, 다니엘 9:16~19 [한반도의 십자가, 찌라도의 하나님]
참여인원: 김동원 목자, 김세준, 한봉규, 김민호, 김동운 (이상 5명)
모임장소: 죠스떡볶이 + 투썸플레이스
벌써 다섯 번째 목장 나눔이었습니다. 세준이 형이 떡볶이를 쏴서 죠떡에서 배를 채운뒤 늘 여전한 방식으로 투썸플레이스에서 나눔을 했습니다. 이제는 서로가 조금씩 편해져 더 풍성하고 자유로운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이 우리 형제들의 마음에 많이 닿았나 봅니다. 국내 단기선교로 소록도를 간다면 함께 가자는 나눔도 있었습니다.
형제들의 나눔에서 빠질 수 없는게 역시 신교제에 대한 나눔이겠죠. 목자형과 병수형을 제외하고는 다들 솔로이기에 다들 공동체에서 한 말씀으로 교제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신교제 4년차인 목자형의 많은 권면의 말을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생활 예배를 잘드리고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내 중심에 계실때 다 예비하신 돕는 배필을 주신다는 것 이었습니다. 우리 형제들 모두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잘 참고 여전한 방식의 생활예배로 마음의 중심을 먼저 주님께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동원이형 그래도 조인은 잡아 주세요...
나눔
1. 어떤 사람에게 마음을 주고 누구를 품어야 할까?
2. 나를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김동원 (82) 목자
지체들을 더 품어줄 수 있는 마음과 나의 고백을 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말씀을 매일 보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목원들에게 솔직하게 말할 때 그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목장과 직장에서 나를 부르시고 내가 감당해야 할 삶이라고 생각한다. 이 곳이 거처 가는 곳이 아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곳이라고 생각한다.
적용: 직장에 주어진 질서에 순종하기. 노트북 처분하기
김세준 (84)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을 들으면서 그런 마음이 드는 게 오랜만인데 오늘 말씀이 나에게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동안 욕심을 부리며 살아온 나의 모습을 보았고 이제는 그 욕심을 내려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든 사람을 찾아 돕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이제 주변의 힘든 사람들을 품고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주동안 목장을 참석하지 못하면서 든 생각은 이곳에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목장에 꾸준히 잘 참여하며 정착하고 싶다.
적용: 가족들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김동운 (87)
품어야 하는 대상은 가족인 것 같다. 또한 요즘 들어 친한 친구들이 품어야 할 대상으로 보인다. 이 친구들에게 전도하는 방법은 내 삶으로 보여주는 것인데 미약하긴 하지만 변화된 나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이제 내 중심의 신앙생활이 아닌 큰 그림을 보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활 예배와 중보기도가 나에게 주신 사명 같다.
적용: 부모님께 부부 목장참여 권유하기
김민호 (85)
내가 품어야 할 대상은 목장사람들과 지금 섬기고 있는 유치부 아이들인 것 같다. 내가 참 많이 부족하고 열심이있는 사람이기에 진정한 섬김이 아닌 내 의로 섬기는 삶을 살고 있다. 생색이 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되었다 함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한다. 유치부를 섬긴지 한 달 정도 되어가는데 이제는 제법 아이들을 다루는 법을 알게 되어 피로함이 덜하다.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짧은 시간이라도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안아주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적용: 말씀과 큐티 그리고 적용하기
한봉규 (85)
가족들을 품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에 언쟁이 조금 높아 지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것이 많이 걸리고 후회가 된다. 부모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삶을 적용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때 관계가 완전히 회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로서의 역할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서는 수석의 입장에서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팀원들을 이끌어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감당해야겠다.
목장과 우리를 교회가 나의 부르심인 것 같다.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많이 나눌 곳이 없기 때문에 나눔이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
적용: 금주하기. 큐티 빼먹지 않기
기도제목:
김동원
- 치우치지 않는 삶 살도록
김세준
- 신교제를 하고 싶은데 내가 먼저 기도로 준비 할 수 있도록
- 가족들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김병수
- 시험이 끝났지만 해이해지지말고 긴장감 갖고서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 큐티 빼먹지 않고 생활예배 준수할 수 있도록
김동운
- 취업 준비함에 있어서 현실과 이상의 갭을 잘 극복하도록
김민호
-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삶 살도록
- 회사에서 질서에 잘 순종하도록
- 외로움을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도록
한봉규
- 금주 할 수 있도록
- 큐티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