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이야기>
장소 : 탐앤탐스
출석 : 진덕수, 조범경, 노관우, 이정균, 박준영
진덕수(81)
인생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이 많기에 하나님이 주신 환경 그대로를 감사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책임지신다.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에도 질서에 순종해야 하는 상황은 늘 힘들지만 그것이 바로 십자가인 것이다.
인간적인 헌신의 끝은 결국 생색으로 터지게 되어있다. 우리의 헌신은 하나님을 향한 헌신만이 진정한 헌신이다. 그동안의 내 인생이 다른 사람의 생각에 맞춰서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못해봤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려고 한다.
이정균(85)
연봉협상을 앞두고 상사 앞에서 자꾸 신경을 쓰게 되고, 권하는 술을 피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며 내 물질의 가치관을 돌아보게 된다.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서 말씀을 보지도 않고,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인 것 같다. 나 좋은 것은 늘 다 하고야 마는 내 모습이 내 삶의 결론일까 두렵다. 직장상사가 무시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치졸한 복수심이 올라오기도 하는 내 모습을 보며 찌질하단 생각이 든다. 그럴 때마다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지만 어김없이 생색이 나고 시험 드는 모습을 본다.
조범경(82)
선교사님이 사랑을 소명처럼 여기며 사시는 이야기들을 듣고 나는 주변과의 갈등조차도 극복 못하고 아웅다웅하며 사는 것이 아닌지 반성이 됐다. 주중에 잃어버린 물건을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기도하고 나서 찾아져서 기뻤지만 한편으로 내 믿음의 수준대로 응답하시는 하나님도 느꼈다.
노관우(84)
선교사님의 얼굴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고, 도전이 된다. 동생이 돌아온 후 깊은 나눔도 하게 되어 감사하지만 본을 보이기 쉽지 않다. 여전히 나의 모든 문제들 가운데 그 결과를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순종할 수 있기를 원한다.
박준영(85)
신교제를 하고 싶지만 두려운 것이 많다. 신교제 중인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겪고 부딪쳐야 할 일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된다.
<목장 기도제목>
관우
- 화목케하는 직분 잘 감당하기 위해 생활예배 잘 드리는 한 주 되기를 원합니다.
- 동생이 교회를 정하는 문제로 여전히 고민중인데 본을 보이며 기회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 토요일 큐티페스티벌에 교사로 참여하는데 집회와 아이들 위해 기도합니다.
준영
- 어머니가 독감으로 편찮으신데 건강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 회사에서 일이 늘어나는데 정죄하지 않고 혈기부리지 않고 순종하며 잘 붙어있길 원합니다.
-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균
- 내 생각이 아닌 주님께 묻고가는 한 주 되길 원합니다.
- 주님 주신 직분에 맞게 행동하고 내죄 보며 낮은 자세로 업무에 임하길 원합니다.
범경
- 큐티 깊게 묵상하고 적용 잘 할 수 있길 원합니다.
-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는 가운데 말씀안에서 하기를 원합니다.
- 미국 출장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고 평강누리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