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요약 룻기 4:1-17 "고엘의 축복"_박완주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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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헝가리에서 집시 선교로 사역하고 계신 박완주 선교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듣기에 앞서 여러 자료와 사진들을 보며 선교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룻기 4장 말씀과 "고엘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고엘'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고엘은 히브리어로 '무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무를 자가 곧 고엘인 것입니다. 이는 '대신 지불하다'의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바로 구속자, 대속자이시고 우리의 고엘이신 것입니다. 고엘의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잃었던 권게와 기업을 찾았습니다. 나아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고엘입니다. 그런데 그 고엘의 역할을 못하고 있으니까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고엘은! 능력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혈연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원함으로 해야 합니다. 자원하신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네 명의 형제들이 등장했습니다(13-15절). 바로 보아스, 오벳, 이새, 다윗입니다. 다윗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문이됩니다. 그 후손 가운데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나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다윗의 가문은 굉장한 가문입니다. 그런데 그 없을 수도 있을 뻔한 후손이 오늘 본문 룻과 보아스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이 오벳을 낳았고, 후손이 이어져 다윗이 났습니다. 손해 보고 어려워 보여도 멀리 봐야 합니다.
* 내 당대 뿐만 아니라 아들 대, 손자 대를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영원을 보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모압 땅은 육신의 도시입니다(1:1-5). 롯이 자기 큰 딸과 근친상간해서 태어난 민족이 바로 모압입니다. 반면에 유다는 '찬송',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을 가진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오미와 가족들은 좀 더 나은 곳으로 가겠다며 떠났다가 결국 쫄딱 망하고 과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누구의 책임도 아닌 나오미의 책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말씀에 계속해서 강조되는 나오미와 룻의 행동이 있습니다(1:16-22). 바로 '돌아왔다'라는 것입니다. 돌아왔다는 것은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고엘의 축복이 시작됩니다. 돌아오는 그날부터 고엘의 축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당대가 바뀌니 후손들이 바뀌는 것입니다. 돌아올 때에 시작되는 고엘의 축복을 알아야 합니다.
'유력한 자'가 바로 기업 무를 자입니다(2:1-4). 보아스는 부자였던 유력한 자였습니다. 그때에 룻은 이삭을 주우러 갔는데 우연히! 마침! 보아스의 밭으로 갑니다. 그런데 보아스는 또! 마침! 밭으로 나가 룻을 보게 됩니다. 이게 그냥 우연일까요?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룻의 헌신과 결단이 있었기에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결단은 하나님이 맺은 언약의 관계(시어머니 나오미와 며느리 룻)를 끊지 않겠다는 결단이었습니다(2:15-18). 사실 둘 다 과부가 되어 관계가 없다고 볼 수 있었지만, 그냥 떠나버린 동서 오르바와는 달리 룻은 나오미와 함께 하겠다고 결단합니다.
룻은 그냥 그런 가정에 태어난 것밖에 없고, 그런 시집을 간 것 밖에는 없습니다. 룻이 특별히 잘못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주신 관계를 지켰습니다. 하나님이 맺어주신 관계를 믿었습니다. 거기서부터 고엘의 축복이 시작됩니다. 시어머니한테 붙어만 있으려한 룻입니다. 그런데 시어머니 나오미는 보아스의 이불을 들추고 들어가라고까지 합니다. 룻은 이번에도 순종합니다. 보아스에게도 헌신과 결단의 적용이었을 것입니다. 보아스도 강력한 의지와 책임을 갖고 감당했습니다. 나오미는 보아스가 고엘임을 알았던 것입니다. 고엘의 책임을 질 때 고엘의 축복이 옵니다!
* 내가 순종해야 할 헌신과 결단은 무엇입니까? 고엘의 책임을 잘 지고 있습니까?
▶ 목장나눔 장소: 가배두림 / 나눔: 수영언니목자님,슬지, 아름, 주나, 화윤, 수정, 세록, 혜인
▶ 기도제목
수영언니목자님_87
- 말씀으로 잘 준비되어 짜증내지 않도록
- 토요일(2/15)에 있을 큐페 기쁨으로 섬길 수 있도록
- 온유한 심령으로 구원잔치에 잘 참여하도록
- 룻과 같은 영적 매력을 갖도록
-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준비 되도록
슬지_89
- 중국 촬영(4월 예정) 하나님 뜻대로 결정하도록
- 남동생이 곧 서울에 올라오는데 와서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혜인_93
- 생색내지 않고 청소 열심히 하도록
- 수강신청 잘 하도록
- 큐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수정_93
- 아빠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 목요일(2/13)에 시험 발표나는데 떨어지더라도 좌절하지 않도록
화윤_92
- 내 힘을 빼고 주님 주시는 새 힘 얻도록
- 룻의 헌신과 결단의 적용을 배워 고엘의 축복을 받도록
- 엄마가 직장일로 힘들어하지 않고 건강하시도록
주나_91
- 강아지 사건 말씀 보고 갈 수 있도록
- 내 욕심대로 하지 않고 진심으로 회개하도록
- 엄마 건강이 회복 되시도록
세록_93
- 인간 관계 잘 하도록 (특히 선배들과의 관계)
아름_89
- 영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 영적으로 힘을 얻어 취업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하영_94
- 열이 안 떨어지는데 건강 회복되도록
- 엄마도 옮아서 함께 아프신데 회복하시도록
* 우리 목장의 막내! 하영이가 아프다고 카톡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