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을 붙잡는 인생
창세기 18:1~15
<말씀요약>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 하나를 붙잡고 다 버리고 지시한 땅으로 갔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 가서도 25년을 기다렸다. 잘 기다리진 못했지만 끝내 기다리고 언약의 성취를 찬양하게 되었다. 언약을 붙잡는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1. 하나님의 방문을 기뻐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방문하실까? 난 무엇을 대접해야할까? 하나님의 방문이란 무엇일까? 하나님의 방문은 거대하고 신비로운 것이 아니다. 마므레 상수리나무는 아브라함의 생활터전이었다. 그곳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맞이했다. 이처럼 내 삶의 현장에 하나님이 방문하신다. 하나님은 두 발로 걸어서 오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자신이 늘 먹던 음식 중 가장 좋은 것을 대접하였다. 이처럼 하나님의 방문은 영적으로 특별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 힘든 주위 사람들을 대접하는 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다.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 내것을 흘려보내는 것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적용 : 내가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무엇으로 섬길 수 있을까?
2. 내 안의 이스마엘을 내려놓는다.
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 낳은 아들이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출생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최선을 다하는 인간적 노력과 열심뿐 하나님의 약속은 없었다. 세속화 된 것이다. 세상적인 해결책이었다. 그 시대에 이것을 비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스마엘을 얻고자 하는 성향이 내 안에도 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신앙에 대한 욕구.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것 대신 단순한 종교성으로 빠지기 쉽다. 인간적인 방법인 이스마엘을 내려놓아야 한다. 이스마엘을 내려놓으니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적용 :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이스마엘은?
3. 약속을 보면 믿게 되고 약속을 보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보면 웃게 된다.
사라도 웃고 아브라함도 웃었다. 아브라함은 먼저 웃고 다시 약속을 붙잡았다. 사라가 웃은 것이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환경을 바라보면 웃게된다. 약속을 붙들 때 믿음이 생긴다. '여호와께서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면 힘이 생긴다. 언약을 굳게 붙잡고 기다리면 된다. 기다리는 것과 체념하는 것은 다르다. 기다리는 것은 날마다 말씀보고 내 죄를 끊고 생명을 위한 구체적인 적용을 하는 것이다. 큐티를 통해 약속을 찾고 명령을 찾아야 한다. 이렇게 기다리면 언약을 기억나게 하시고 믿음을 주신다. 성령님을 부어주실 때 말라버린 태를 열어주신다. 이삭을 잉태하게 해주신다.
4. 기도하게 된다.
성령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기도하게 된다.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기도를 하게 된다. 체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성령으로 거듭난 진실한 성도만이 바르게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한다. 약속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가족, 직강을 살아나게 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잊고 바싹 말라 무늬만 남은 우리의 인생이다. 믿음으로 이 무늬가 바도를 만들고 생명을 살리는 삶이 되자. 이것은 우리가 언약을 믿고 붙드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눔 with 정은선, 최영심, 전한나, 김나현>
정은선 : 나는 여전히 배우자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 있는데 이것이 내려놓아야 할 나의 이스마엘인 것 같다. 주중에 보냈던 큐티나눔처럼 인간적인 외로움과 공허함으로 밤 늦도록 가요를 들으며 몸부림을 쳤었다. 하나님이 주실 이삭보다 나의 이스마엘을 부르짖었던것 같다. 이제는 이 이스마엘을 내려놓길 간절히 원한다.
최영심 : 지난 명절에 엄마 집에 다녀 왔다. 그동안 엄마께서 다른 사람들 흉을 보시는 모습이 싫었는데 이번에 엄마의 모습을 통해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역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고 있었던 것이 깨달아져 회개하게 되었다. 제사를 드릴까봐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하나님께서 제사를 막아주셔서 엄마와 함께 예배를 드리는데 엄마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다. 그동안 가족의 구원을 위한 애통함이 없었던 것 같다. 자주 전화를 하셔서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시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말씀도 잘 들어드리고 엄마를 잘 섬겨야 겠다.
전한나 : 지난주 엄마와의 건강한 분리를 위한 기도제목을 내놓았는데 이번주에 사건이 있었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나를 따라 나오시다가 엄마께서 살얼음판 위에서 넘어지셨다. 다행히 크게 다치신 곳은 없고 거동에도 무리가 없는 정도이다. 이 사건 이후 엄마께서 이제 나에 대해 조금씩 분리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섬세하심으로 넘어지게 하시고 크게 다치지 않게 지켜주신것 같다.
김나현 : 교회 지체들과 큐티 페스티벌 준비를 마치고 심야영화를 보고 1시에 귀가한 사건으로 엄마와 마찰이 있었다. 다른 지체들은 모두 허락을 받는데 유독 우리 엄마만 반대하고 그것에 대해 화를 내는 것이 이해 되지 않았다. 엄마의 혈기가 여전한 것을 보며 엄마의 믿음이 자라지 않은 것 같아 기분이 나빴는데 사실 엄마의 믿음이 초원지기님처럼 좋아지면 내가 편할 것 같은 생각 때문이라는 것이 깨달아졌고 나의 영적 교만때문에 엄마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엄마를 잘 섬기는 적용을 해야겠다.
<기도해주세요>
정은선 : 내려놓지 못하는 이스마엘(배우자에 대한 기준)을 내려놓길
가족의 구원을 위해 실제적인 적용을 잘 하면서 갈 수 있기를
중독(쇼핑, 티비, 인터넷)을 끊고 큐티먼저 하는 우선순위를 지키도록
목장과 지체를 위한 중보기도 열심히 하도록
최영심 : 주님과 많이 친해지도록,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내 죄와 가족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하도록
엄마 잘 섬기고 엄마 말씀 잘 들어 드리도록
엄마가 시골 교회를 나가시는데 그 교회가 부흥되고 나눔의 환경이 조성되어
엄마가 공동체에 소속되어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 안에서 돕는 배필로 잘 준비되어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유년부 큐티 페스티벌을 통해 반 아이들과 친해지고
유년부 아이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도록
전한나 : 감사함을 회복하도록
엄마의 영육간 강건함을 위해서
신교제에 대한 마음 주시도록
김나현 : 수요일에 최종 발표를 앞두고 두려움이 있는데 하나님을 신뢰하고
결과에 순종할 수 있도록
엄마를 잘 섬길 수 있도록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