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새가족으로 등반한 86또래 김형우형과 김기도형이 같이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이야기
강경오:요새 뭐하나 내뜻대로 되는것이 없고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것 같다.쓸개에 혹이 생긴사건도 너무나 두렵고 어머니 암사건앞에서도 나는 그저 죄인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만보인다. 사건앞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음에 마음이 괴롭고 두렵고 교회를 잠시 떠나고 싶은 마음도 들었을정도로 힘이 들었다. 나는 할수 없기에 공동체 나눔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다. 공동체의 기도와 나눔이 필요하다.
정석원: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상사에게 팀을 옮기겠다고 말하는 사건으로 약간의 불찰이 있었고 현재 상사와 그리좋은 관계에 있지못해 다른 직장을 알아볼까 고민중에 있다. 직장문제가 잘해결되고 직장에나가서 또 그 상사밑에서일하는 것이 힘들게 다가오지만 또 가야 할길이기에 간다. 여자친구가 영적으로 옆에서 도움을 주니 힘이된다.
김형우:우리들교회 목자로 섬기고 있다가 영적 매너리즘(?)에 빠져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공허함을 느끼고 잠시 우리들교회를떠나 있었다. 하나님을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 진정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에대한 고민이 있었고 목자로 섬기면서도 그런고민은 같이 있었다. 잠시 사람관계에서 힘듬을 느끼고 우리들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거 잘 적응하기위해 그리고 영적인 고민을 같이 가지고 돌아왔다. 죄에대해 무뎌진 모습을 이야기하는 경오형의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교회에 다시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
김기도: 원래 교회를 다녔었고 유학생활을 했었다. 형우형과는 친구로 대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다. 세상적인 문화를 즐겼을때 오히려 교회에 회개하러 나가다가 안그럴때는 오히려 교회를 안나가는 모습이 있었다. 나의 구원부터 먼저 해결하고 싶어 형우와 같이 교회에 다시 나오게 되었다.
곽영상:부산에서 서울까지 매주 예배를 드리러 올라온다. 아버지께서는 그런데다 돈쓰는것을 달가워하시지않으시지만 정서적인외로움으로 인한 나의 잘못된행동들에 대해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모습이다. 시골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지만 거기가면 아무도 없고 대화할 사람이 없어 많이 외롭다. 정서적인 외로움을 공동체에 나누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처방을 받고 싶어서 매주 오픈하고 나눔을 한다. 경오형의 처방을 듣고 신중히 고민하고 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치열하게 외로움과 싸우고 열심히 노력해도 잘안되는 모습이 있지만 그래도 이런 안되는 나의 모습을 계속 오픈하고 처방받으면서 가려한다.
임성주:아버지는 사창가를 하셨었고 어머니는 기생이셨다. 그 밑에서 자란 나는 나쁜길로 갈뻔했지만 우리들교회에 오신 어머니덕분에 교회에 올수 있었다. 어머니가 하나둘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내려놨던 양육교사 받는 것을 다시 받기로 마음을 먹었다. 큐티와 새벽큐티 설교를 통해 내 인생의 목적이 영혼구원이 아닌 나하나 잘먹고 잘사는 것에 초첨이 맞춰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요즘이다. 집을 나간 동생이 오랜만에 집에 들어왔어도 반가운 마음이 하나도 없고 구원에 대한 애통함도 없는 내모습을 보면서 내가 사랑이 없고 애통함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구원받았다는 감사함이 내게는 없는것 같다. 양육교사를 통해 내안에 상처가 치유받길 원한다.
기도제목
경오형:
1. 어떤 선택에도 내 욕심 미련있는 죄인임을 알고 힘빼시는 하나님을 구하기.
2. 회사의 바쁜 일정 중에서 순종잘하고 틈날때마다 말씀묵상하도록.
3. 목장식구와 암투병중인 어머니와 가족들 위해 때마다 기도하도록
4. 검사 결과에 요동치않고 감사히 받을수있도록.
5.고등부 아이들의 구원을 위해서.
석원이형:
1. 모든 일을 공동체에 잘 묻고 갈수 있도록
2. 직장질서 순종 잘 할 수 있도록
3. 배우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4. 큐티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형우형:
1.교회에 잘 적응하고 붙어 있을수 있도록
2.영적인 고민과 공허함 잘 해결받을수 있도록
기도형:
1.교회에 잘 적응하고 붙어있을수 있도록
영상이:
1. 관계맺고 있는 자매에 대한 나의 마음들을 점검하고 돌이켜보고 어떻게 행동할지 정할수 있도록
2. 내일 부터 개학하고 출근하는데 두려워하지않고 아이들 더 사랑해주고 내가 온전히 붉어질 수 있도록
3. 윗 질서, 특히 교감 교장을 긍휼히 여기고 순종할 수 있도록
4. 목장식구들과 가족을 위해 매일 시간 정해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5. 개학하고 바빠도 매일 큐티하고 가능한 새벽설교도 들을수 있도록
임성주:
1.정서적인 불안감 물리치도록
2.일대일 양육교사 받으면서 내안의 상처 치유받을수 있도록
3.아버지를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도록
4.동생에대한 영적애통함 가질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