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로 몇몇 분들이 부득이 빠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쉬지 않고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예배를 인도하신 송민창 목사님께서 같이 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30대 초중반(?)에 접어든 남정네들의 나눔은 진로와 결혼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등 다양하면서도 모두가 너무나도 서로 공감되는 것들이었습니다.
겉은 평범해 보이지만 그 속에 있는 수많은 고민과 갈등들을 말씀 아래 서로 나누면서 서로 들어주고 공감해주니 너무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들 끝에 결론은 자신이 죄임됨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며 그런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 외에 많은 나눔과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더욱 깊어지는 목장 식구들의 관계가 되길 바라며 서로의 기도제목을 간단하게 나눕니다.
심한섭 목자님
내 주제를 알고 상대가 날 만나주는게 감사하다는 마음 들도록, 그리고 그런 사람 만날 수 있도록
돌아오는 토요일 유년부 수련회 설교 준비 잘할 수 있도록
아무것도 아닌 내가 이렇게 쓰임 받는 은혜를 알 수 있도록
유년부 수련회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수술 후 건강 회복
홍성록
감기 기운 있는데 건강 회복 하도록
하루하루 잘 살아내는 것 (학업과 말씀 모두)
결혼할 자매와 큰 누나를 보러 가야하는데 지혜롭게 잘 대처할 수 있게
송민창 목사님
설교 준비에 있어서 체력적으로 지치고 호흡이 부족하다 느낄 때가 있는데
살 좀 빼고 운동을 통해서 체력 키울 수 있도록
유재공
일과 운동(헬스) 시작했는데 꾸준히 잘 해낼 수 있도록
일상 생활 잘 하도록
권태홍
큐티 습관적이 아닌 좀 더 깊이있게 하도록
결혼 문제 지혜롭고 용기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직장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요즘인데 이번 부서 배치 가운데 사명 발견할 수 있도록
목장 보고서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정유상
직장에서 인원이 충원되어 격무가 조금은 해소될 수 있도록
결혼에 장애물이 되는 부분들이 혹시 생긴다면 지혜롭게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나머지 목원들 다음주일에 꼭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