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요약>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유다서 1:5~8)
유다서에는 계속 이단에 대한 경고가 있고 이단이라는 것은 영과 육이 따로 있어서 한번 구원받았으면 방탕하게 살아도 된다는 것이다. 우리 속에 이단을 좋아하는 속성 때문에 천국가는 그날까지 판을 칠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이단도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의 속성때문이다. 성경 전체는 계속 이단에 대해 다룬다. 유다서는 특별히 심판에 대해 강력하게 다루고 있다. 하나님은 심판에 대해서 확실하게 얘기하시는 이유는 제발 심판 받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한다.
심판 받지 말라고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1. 구원받고도 믿지 않는 자를 멸하셨다.
애굽에서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만 그것을 다 잊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외에는 구원을 받았지만 믿음이 없어서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단번에 받은 믿음의 도가 자라가지 않으면 멸하신다. 돌이키지를 않으면 멸하실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구절은 나하고 전혀 상관없다고 여기면 안된다. 하나님의 대책은 출애굽의 간증을 다시 생각나게 계속 하신다는 것이다. 창세기부터 계시록안에 출애굽얘기는 계속 나온다. 누구에게나 자기의 간증 하나씩 있을텐데 그것은 평생 우려먹을정도로 다시 생각나게 하시고,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이다. 날마다 다시 생각나게 해야 한다. 다시 생각나는 간증, 우리에게는 그런 간증이 있는가.
2.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다.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받은 은혜가 있는 사람이다. 자기처소를 지키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안에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있다. 그것에 속으면 안된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자기처소를 떠나는 것은 영원한 결박이 기다리고 있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우리는 자꾸 떠나려고만 한다. 내가 왜 자기자리를 지키지 않았는지, 돌아갈 마음이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3. 음란한 자들도 심판하신다.
소돔, 고모라의 죄는 각종 음란이다. 그중에 특히 동성애가 심했다고 한다. 애정결핍이, 폭력이 싫어서 동성애가 판을 친다. 상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동성애는 유황불의 심판을 받았다. 인간의 죄 중에 가장 나오기 어렵고 무서운 죄이다. 대책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말씀보고 회개하고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으로 애통하고 있어야 한다. 나의 눈물의 기도가 내 살아생전 숨 쉬는 순간까지 그 기도를 쌓다가 천국으로 가는 것이다. 상황이 변하고 안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눈물 흘리는 한 사람 때문에 그 집안의 어떤 죄악도 주님이 사해 주실 것이다. 결국 대책은 말씀뿐이다. 음란도 동성애도 끊어지는 것은 말씀의 능력뿐이다. 내가 음란이나 동성애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다시 생각나는 눈물의 기도가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4.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자들이 있다.
꿈꾸는 자들은 그 당시의 신비주의자들을 의미한다. 정욕적인 것을 꿈꾼다는 것이다. 여기서 꿈꾼다는 것은 야망, 정욕이다. 권위를 업신여기고, 육체를 더럽히는 것이다. 비전과는 다른 것이다. 직통계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질서를 업신여기고 권위를 업신여기는 것이다. 남편과, 사장과, 목자의 권위를 업신여긴다. 그것을 업신여기면 주님의 권위를 업신여긴다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비방하는 자들도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다. 비방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죄악을 보면서 돌을 던질 사람이 어딨는가. 비방하지 말고 끊으라고 말하기 전에 말씀, 기도, 회개를 해야 한다. 비방을 하지 말고 분별해야한다. 구원의 애통을 가지고 말을 하면 그것이 헌신이기 때문에 먹힐 것이다.
나는 비방을 하고있나 분별을 하고있나, 분별을 가장한 비방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목장 이야기>
장소 : 커피 스미스
출석 : 진덕수,조범경,노관우,이정균,박준영
진덕수(81)
어머님을 따라 2007년 우리들 교회에 처음 나왔다. 세무사 일을 하고 있고, 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다. 모태신앙으로 예전에는 형편상 놀 수도 없었고 교회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예쁨 받는 청년이었지만, 세무사 일을 시작하면서 돈을 벌게 되니 세상과 친해지는 자신을 보며 나도 별다를 것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이 옆에 계셨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다. 우리가 경건해서 악을 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악을 행할 수 없는 내 환경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다. 앞으로 5월까지 새벽에 퇴근하게 될 정도로 바쁜데 잘 보냈으면 좋겠다.
조범경(82)
2005년에 어머님의 인도로 우리들 교회에 처음 나왔다. 컨설팅 회사에 다니고 있다. 기복신앙적인 말씀을 듣다가 우리들 교회에 오니 말씀이 새로웠다. 하지만 세상성공의 욕심으로 우리들교회와 한국을 뛰쳐나가 미국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죄도 많이 지었다. 살다보니 칼에 맞기도 하고, 대형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고난들이 있었음에도 끈질기게 변하지 않는 자기모습을 보게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는 것에 감사하며 최근 신앙을 회복해가고 있다.
노관우(84)
우리들 교회에 온 지 1년이 되었다. 지난 1년간 하나님의 인도로 그동안의 교만과 허울뿐인 삶을 객관적으로 보며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시간을 보냈지만, 불신교제와 삶의 결론으로 늘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 놓았던 여자친구를 내려놓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교제가 진행될 수 없는 환경과 흩어짐의 시간이 주어졌다.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게으르고, 끈질기게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낙심되는 가운데 부목자가 된 것이 많이 부담스럽지만, 부르심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잘 감당하길 원한다.
이정균(85)
여자친구 때문에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그 전에는 교회를 다닌 적 없을 뿐 아니라 교회다니는 친구들을 무시하기 까지 했었다. 처음에는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직장이나 사람과의 관계이야기들 정도만 공감이 갔었지만, 말씀을 듣다보니 조금씩 더 들리는 것 같다. 최근에 술 문제로 여자친구와 갈등이 있었지만, 수련회에 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환경과 서로의 진솔한 나눔으로 갈등은 해결되고 신앙이 한 단계 더 성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세팅이었다는 생각을 처음 해보게 되었다. 때에 맞는 하나님의 인도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박준영(85)
불신집안에서 태어났다. 대학 정시 실패 후 미국유학 6년의 시간동안 외로움을 달래느라 죄도 많이 지었지만, 한인교회에 나가게 된 것이 교회를 처음 나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 2006년에 우리들 교회에 처음 나왔지만, 역시 변하지 않는 자기 모습에 참 괴로웠지만 일대일 양육하면서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신교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만, 신교제를 하더라도 자신의 죄성이 올라와서 똑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지 않을지 걱정이 된다.
목장전체
목장 전원이 ‘음란’의 문제와 씨름중이여서 한 주간 싸워서 이기기를 다짐한 가운데, 목자님께서 싸우려기 보다는 피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죄를 지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말고 죄성이 올라올 때 공동체에 오픈을 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들을 줄이자고 하셨습니다.
<목장 기도제목>
덕수: 이번한주 쉬고 싶은 마음 있지만 구체적 계획가지고 잘 보낼수 있기를 원합니다.
큐티 잘하고 목장식구들과 나눌 수 있기를 원합니다.
관우: 흩어짐의 시간가운데 생활예배 잘하며 예수님만이 상급되기를 원합니다.
남동생이 1년의 공부를 마치고 귀국하는데 관계를 잘 만들고 우리들교회로 인도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범경: 설날 혼자 있는 시간가운데 생활예배 잘하고 음란한 생각 들어올 때 적용하길 원합니다.
여자친구한테 사랑의 언어로 말하고 믿음 안에서 결혼준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회사에서 툭 치면 내 간증이 나올수 있도록 준비하기를 원합니다.
정균: 바쁜 회사 업무에서 말씀기억하며 특별히 술을 절제하기를 원합니다.
친척형의 아이가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 있는데 아이의 건강과 믿지 않는 친척형 가정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준영: 믿지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아버지와의 관계도 회복되길 원합니다.
회사가 바쁘지만 큐티 빼먹지 않고 잘할 수 있길 원합니다. 회사에 적응 잘하고 잘 붙어있길 원합니다.
누나의 꼬리뼈부상, 어머니의 허리디스크, 아버지도 허리가 편찮으신데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