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65279;
본문: 유다서 1:5~8
제목: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유다서에는 계속 이단에 대한 경고가 나오는데, 이단이라는 것은 영과 육이 따로라서 한 번 구원받으면 맘대로 방탕하게 살아도 된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 속에 그 이단을 좋아하는 속성 때문에 이단은 천국 가는 그 날까지 판을 칠 것이다. 음란, 미움, 물질, 교만의 죄들이 우리 가운데 계속 있는 한 그것을 합리화 시켜주는 이런 이원론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이단도 하나님의 허락 하에 일어나는 것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이단을 허락하시는가? 우리 가운데 끊을 수 없는 이단의 속성들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 전체가 이단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특히 유다서가 이 이단에 대한 심판에 대해 강력하게 다루고 있다. 이렇게 심판에 대해 강하게 얘기하는 것은 이단은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기 때문에 제발 너희들은 심판 받지 말라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들에게 다시 생각나게 하시고자 하는 것이 있다. 어떤 죄라서 심판을 받았는지 이단의 죄악상을 네 가지로 살펴보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생각해 보자.
1. 구원받고도 믿지 않는 자를 멸하신다. (5절)
출애굽(구원) 사건 후에 이를 잊은 자들이 있다.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만 그것을 다 잊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20세 이상의 자들은 구원을 받았지만 믿음이 없어서 심판을 받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단번에 받은 믿음의 도에서 자라가지 않으면 멸하신다. 내가 구원을 받았을 때는 울부짖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회개하는데, 돌이키지 않고 입으로만 한다면 멸하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울도 예배 중독자였지만 결국 이스라엘이 블레셋에 대패하였다. 구원 받은 것 같은데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방책은 출애굽의 자기 간증을 다시 생각나게 해 주시는 것이다. ‘언제까지 그 찌질한 간증을 계속 할 것인가?’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유다서에도 계시록에도 주구장창 출애굽 사건이 언급된다. 아직도 들어야 할 사람이 많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내가 주님을 만난 간증을 해야 한다. 나의 간증은 복음을 전할 때 접촉점이 된다. 수준마다 쓰시는 간증이 다 있기 때문에 나의 간증이 없다는 것인 이상한 것이다. 사명이 있기 때문에 나를 만나주시고 나의 간증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간증을 해야 하는데 이런 간증이 없이 신앙생활을 하니깐 목장이, 양육이 힘들다고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 얘기 들어주는 것이 힘들다고 하는 것이다. 결혼식도 구원을 위해서 해야 한다.
적용질문#65279;: 자기 간증이 있는가? 구원받았는데 믿지 않는 자 같은 모습은 있는가?
2.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는 자를 멸하신다. (6절)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모든 것에서 열심과 선함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에 자신들을 하나님에 비하려는 교만함이 있다. 루시퍼도 광명하고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다고 하신다. 우리는 힘들다고 합리화하면서 내 자리를 떠난다. 가정이 올바로 서야 직장, 교회, 나라가 올바로 서 있기 때문에 신결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너무 연약하니깐 하나님 안에서 같이 갈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 없이 불신결혼을 하면 100% 뱀의 사주를 받기 때문에 100%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불신결혼을 하면 지금은 좋지만 결국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갇히는 결과를 낳는다. 여호수아 말씀에 불신결혼은 총체적인 악이라고 하셨다.
적용질문#65279;: 내가 지켜야 할 자기자리를 떠난 적이 있는가? 지켜야 할 자기 자리는 어디인가?
3. 음란한 자들을 심판하신다. (7절)
소돔과 고모라는 음란 특히 동성애의 죄가 가득했다. 결손가정, 애정결핍으로 아빠 같은, 엄마 같은 사람 안 만난다고 하면서 동성애에 빠지게 된다. 동성애는 이성간의 간음보다 무섭다. 인간의 힘으로는 빠져 나오기 힘들다. 동성애에 빠진 가족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말씀이 대책이다. 내가 먼저 말씀보고 회개하고 애통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오랜 세월이 지날 수 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눈물의 기도를 쌓다가 죽을 수도 있지만,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한 사람이 집안에 있다만 그 집안을 고쳐주신다. 사단이 말씀을 너무 싫어해서 우리를 방해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출애굽이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애써야 한다. 말씀을 전해야 음란이 끊어질 수 있다. 생명을 내어놓고 헌신해야 한다. 동성애가 죄라고 하는 것이 그들을 위한 최고의 헌신이다.
적용질문#65279;: 다시 생각나는 눈물의 기도가 있는가?
4.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자를 멸하신다. (8절)
꿈 꾸는 자는 신비주의자이다. 정욕적인 것을, 야망을, 세상의 정공을 꿈꾼다. 그들을 권위를 업신여기고 육체를 더럽히고 직통계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교회 안에서 권위를 질서를 업신여긴다. 직분을 주는 것은 잘나서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주는 것이다. 천사 중에 가장 높은 미가엘도 사탄에게 비방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비방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은 하나님의 심판이다. 내 죄를 보면 다른 사람을 손가락질 할 수 없다. 말씀을 듣게 하는 헌신으로 결혼도 준비해야 한다. 비방하지 말고 분별하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구원을 위해서가 아니면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듣기 싫어도 그것이 헌신이라면 후에 기억할 것이다. 목장개편을 6개월마다 하는 것은 대단한 진통이 따른다. 인간관계에 대한 공부이고 질서에 대한 순종을 배우게 된다.
적용질문:#65279; 나는 비방하고 있나? 분별하고 있나?
목장나눔
나눔질문#65279;#65279;: 자신의 출애굽 간증은?
천영진 (78, 목자)
어머니의 외도와 가정환경으로 문제회피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집을 떠나 타지로 고등학교를 진학했고, 자기지위를 떠난 천사처럼 질서에 순종하지 않고 인정우상을 쫓았기에 교회를 떠났다. 그러다 2008년도에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2011년 1월 마가복음 말씀의 문둥병자가 내모습임이 인정되었고,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요즘 큐티말씀을 통해 고등학교 시절의 상처 속에 있는 인정중독과 자기지위를 떠난 것에 대한 깊은 회개를 원하시는 것을 깨닫고 있다.
기도제목:
1) 생활예배 잘 드리고 매일 출애굽의 간증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2) 아이들 피아노 레슨 시간표 잘 짤 수 있도록
3) 구정연휴에 고향 가서 손발이 가는 섬김을 할 수 있도록
4) 돕는 배필로 준비되어 질 수 있도록
한혜정 (80, 부목자)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1년 정도 누워만 계셨고, 언니, 나, 남동생 모두 돌봄을 받지 못했다. 어머니가 돈 얘기만 하는 것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는데, 나도 10년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열심히 돈을 모았다. 그런데 이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만난 또래에게 모은 돈을 모두 사기 당하는 사건을 통해 2012년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말씀을 보면서 조금씩 나의 쓴 뿌리를 보게 되었고, 통일교 재단의 병원에서 근무하다 10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는 적용을 하였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것이 돈을 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나의 회복이라는 생각을 한다.
기도제목:
1) 구정연휴에 고향 가서 어머니의 얘기 잘 들어주고 잘 지낼 수 있도록
2) 아저씨(어머니 재혼하신 분), 남동생 구원위해 애통함을 가질 수 있도록
3) 직장과 집 이사문제 인도해 주시길
김윤경 (80)
모태신앙으로 다른 교회를 다녔지만 또래가 많이 없어서 속 깊은 나눔을 할 수 없었고 공허함을 느끼던 중 친구의 인도로 올 1월 우리들교회에 왔다. 편집디자인 일을 하는데, 일도 많고 성공을 쫓는 마음이 있어 직장에서 혈기를 낼 때도 있는데, 아직 출애굽 중인 것 같다.
기도제목:
1) 직장에서 혈기 부리지 않도록
2) 돕는 배필로 먼저 준비될 수 있도록
3) 새로운 목장에서 잘 나누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송연우 (81)
불교집안에서 자랐지만 카톨릭고등학교로 진학을 하면서 종교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대학진학을 반대하시는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혼자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며 공부하다가 곤고해져서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다니던 교회에는 부유한 환경의 지체들이 많았는데, 속 깊은 나눔을 할 수 없어 힘들 때, 선교단체 훈련을 받게 되었다. 2년간 태국으로 파송되어 섬겼는데, 선교사님들이 서로 다투는 모습도 보게 되고, 생활고로 머물던 곳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 죽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그 때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우리들교회를 오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말씀을 들으며 부모님과의 관계가 어려우니 다른 가족을 찾고 싶어했고,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을 의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에 온지 100일 정도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근처에 집과 직장을 구했다.
기도제목:
1) 일대일양육 사모함 있는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 신교제, 신결혼
3) 두려움과 떨림이 앞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 안에서 사랑을 입은 자로 구원과 복음 때문에 명절에 부모님 뵙기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임미연 (82)
엄마의 전도로 2010년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지금은 오빠네 가정과, 언니, 아빠까지 모두 교회에 나오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 최근 광주로 부모님과 이사해서 직장도 옮겼는데, 직장에서 동료들의 텃새도 심하고 관계에 어려움이 있어 힘들다. 이번 텀에 부목자를 쉬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인정이 안되었지만 주일 설교 말씀을 통해 나의 변화를 원하시는 주님의 100% 옳으신 셋팅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분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싶다.
기도제목:
1) 광주로 이사간 집에서 부모님과 잘 적응할 수 있도록
2) 직장에서 관계에 눌리지 않고 할 일 잘 할 수 있도록
3) 예배 회복과 질서에 순종 할 수 있도록
정지윤 (83)
부모님의 이혼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다. 아버지의 지도나 보살핌 없이, 아버지의 알코올중독 문제와 폭력, 혈기 때문에 힘들었다. 자기표현이 서툴러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힘들 때 2012년 사촌언니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상담도 받고 목장에서 나누면서 두려움과 직면하는 훈련을 하고 있고, 최근에 집에 경제적 어려움이 오면서 아버지도 마음이 곤고해 지셔서 예배도 드리시고, 2주 전부터 혼자 가시지 못하는 아버지를 장년목장에 모시고 가고 있다.
기도제목:
1) 일주일 동안 자기객관화 꾸준히 잘하기
2) 아버지 장년목장 모시고 가고 있는데, 목장에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잘 도울 수 있도록
옥비나 (80, 부목자)
가정불화를 겪으며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엄마에게는 남편, 아들, 맏딸 역할을 하며, 동생에게는 엄마 역할을 하며 영적문둥병자처럼 스스로 착하고 의롭다는 가면을 쓰고 살았다. 고등학교 졸업하던 해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유학을 간 나는 가인처럼 하나님을 떠나 세상 성공과 인정을 위해 육의 양식을 쫓으며 살았다. 귀국 후 매일 야근을 하며 직장에서 인정 받았지만 공허함으로 힘들어 할 때, 재혼 후 불화로 먼저 온 어머니의 인도로 2010년 1월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양육을 통해 묻어두었던 죄와 상처들을 드러내시어 회개케 하시고 죄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주셨다. 그러나 그것을 잊어버리고 믿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작년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원 공부를 시작하면서 힘들다고 불평을 하고 섬김에 대해 생색을 내고 생활예배가 무너졌다. 전목자의 권면으로 천주교 유야세례를 받았지만 기초세례교육을 받는 적용을 하였고 질병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나를 찾아오셨다. 믿음을 잃어버리고 질서에 순종하지 않고 음란과 비방을 일삼으며 멸절되었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방문해 주셔서 무너진 예배를 회복시켜 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나의 출애굽간증을 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기도제목:
1)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방문을 기뻐할 수 있도록, 주신 언약 붙잡고 잘 인내할 수 있도록
2) 맡겨 주신 사명 잘 감당하고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3) 직장에서 크리스천으로 본을 보이도록 불평하지 않도록
4)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