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20140126_위혜정목장보고서
본문: 유다서 1장 5절~
제목: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설교요약: #65279;
유다서에는 계속해서 이단에 대한 경고가 있다.
왜 하나님께서 이단을 허락하시는가? 끊임없이 우리속에 이단의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중에 유다서만이 심판에 대해 강력하게 다루고 있다.
이단의 죄악상을 네 가지로 살펴보고, 그에 대한 대책을 살펴보기로 하자.
1. 구원받고도 믿지 않는 자를 멸하신다.
5절) 하나님의 은혜를 다 알았지만, 그 은혜를 잊었다고 한다.
출애굽 간증을 다시 생각나게 해 주신다고 말씀하신다. #65279;
적용) 사람 만날 때, 툭 튀어나오는 다시 살리는 간증이 있는가?
2. 자기 권위를 지키지 않는 자들이 있다.
6절) 문제를 일으키는 자는 은혜를 받은 이들 가운데 있다.
에스겔 28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의 옳음에.... 비기리라 하는 말씀이 있다. 교만함이 생겨 광명한 천사로 가장을 하는데, 자기 처소를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름다운 모습이 있다.
그런데 그러한 이들에게는 영원한 결박이 있다고 하신다.
적용) 내가 왜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았는가?
내가 돌아갈 자기자리는 무엇인가?
자기 자리로 돌아갈 마음은 있는가?
3. 음란한 자들을 멸하게 하신다.
7절) 소돔과 고모라. 특히 이 곳은 동성애를 대표하는 도시. 유황불로 심판하신 이유는 그것 외에는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럴 때 우리는 이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
나의 눈물의 기도가 살아 생전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리며 계속해서 기도하며 가는 것 뿐이다. 음란도 동성애도 어떠한 죄에도 말씀보고 기도하며 가는 것이다.
4.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자들이 있다.
신비주의자들- 꿈꾸는 자들이라고도 하는데, 이들은 직통계시와 환상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질서와 권위를 업신여기고, 육신을 더럽히는 자들이다. 9-10절) 천사 중에 가장 높은 자인 미가엘도 사단을 비방하지 않았다.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대책은 하나님께 그들에 대한 심판을 맡기고, 나는 그것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다. 구원의 애통이 아니고서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적용) 나는 비방을 하고 있는가, 분별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분별을 가장한 비방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목장스케치
4층 연수홀에 모여서 새해 새로운 텀을 시작하였습니다. 깨끗이 씻어서 먹기좋게 내어 놓은 딸기와 여러 가지 종류의 차와 액상커피까지 그리고 특유의 차분하고 안정감이 묻어나는 언니의 진솔한 나눔으로 목장 첫 모임을 시작하였는데요. 2명은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였고, 이지영(82), 최재정(79), 재정자매를 따라서 온 임진영(73)언니와(이질적인 분위기여서 많이 낯설었을텐데 마음을 열고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너무나 고마웠고, 감동이 되었어요) 목자언니, 저 이렇게 5명이 모였는데요.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텀의 시작이라 목장 식구들 모두 조금은 낯설고 맘이 분주했겠지만, 그럼에도 서로의 나눔을 잘 들어주려고 쫑긋 귀 기울여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
목자언니가 유다서 말씀을 간단하게 요약해주었고요.간단한 자기소개와 첫 대지의 적용질문인 각자의 출애굽 간증/교회에 오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는지 돌아가면서 나누었습니다.
목자언니: 오늘 본문에서 보면 심판은 무서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다시 생각하게하시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닿는다. 그리고 오늘자 큐티말씀을 하던 날에 처음 목자로 세워지고 나눔을 하였었던 게 생생한데, 말하는 순간에도 그 때의 감동이 생각나 울컥해지려한다.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싸인, 카리스마적인 것에 기대어 직통계시 같은 은사들을 쫓아다녔었다. 영적인 욕심이 많아서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구원을 받고도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멸망을 당할 뻔 했었는데 건져주심이 감사하다. (후에 일대일을 받으면서 성령세례와 충만 본문을 하는데, 그것이 성경에 나와있지 않고, 성령충만이 하나님의 성품인 성령의 열매로써 나타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또 친언니가 어릴적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천사처럼 칭찬을 받는 사람이었고, 멘토와 같이 존경하며 따르던 언니였기에 언니가 이단으로 데리고 가려고 했을 때,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분별이 되지 않아서 언니를 따라 이단에 갔었다가 거기서도 기적같이 빠져나올 수 있게 하신 것과 3년 전 어머니가 돌아시고자 나서 정말 힘들어서 교회도 나오기 싫을 정도로 무기력했었는데 엄마와의 건강하게 분리를 할 수 있도록 나를 지켜주는 목장과 공동체가 있어서 보호받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할 일인데 요즘에는 그 감사가 조금 무뎌딘 것 같다.
은화: 우리들교회에 온지는 2년이 다 되어간다. 휘문고 근처를 수년동안 버스를 타고 지나쳐다녔음에도 우리들교회 존재도 몰랐었고, 강남의 대형교회에서 평생 이곳에서 뼈를 묻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10년간 성품으로 열심히 섬기고 다녔었다. 그런데 그것이 예수님과의 관계는 관심없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영적 스펙쌓기에 혈안된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이 켜 놓으신 CTS에서 목사님 에스겔 간증을 듣고 나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일대일 양육을 받으면서 회개밖에 길이 없음을 깨닫게 되었는데, 그제서야 사건을 몰아주실 만큼 교만으로 똘똘뭉쳐진 내 수준이 인정이 되었다. 하지만, 인정은 되지만, 더 깊이 내죄를 보면서 아프고 불편하기 싫은 마음이 여전히 있다.
지영: 요즘 교회에 와서 예배 드릴 때 만큼 기쁜 것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예배시간이 사모되고 그렇게 기다려진다. 전에 CTS에서 상담을 해주시던 전도사님께서 우리들교회를 추천해 주어서 오게 되었다. 목사님께서 그렇게 걸레질을 하시면서 집에 갇혀 있으셨다고 하시는데, 나에게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아빠 대신에 택시 일을 하셨던 엄마가 밤 늦게도 일을 가시곤 해서 엄마의 사랑을 못 받고 자랐고, 엄마는 술만 드시면 폭력을 행사하시는 아버지에게 당한 설움을 몸이 불편한 자신에게 폭언으로 쏟아 놓으시곤 했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상처가 된다. (물론 아버지께서 지난 주부터 나오셔서 등록하시고 엄마와 함께 부부목장에도 나가지만, 그래도 가끔씩 엄마의 폭언은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재정: 작년 10월에 우리들교회에 왔다. 모태신앙이고 전에 다니던 교회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예배 방관자 모드로 아무런 감동없이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던 자신이 너무나 견디기 싫었다. 그래서 다른 교회를 알아보다가 우리들교회를 알게 되었고, 3-4달 정도 그냥 와서 예배를 드리다가 등록하고 다녀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오게 되었다. 처음 왔을 때, 성도들의 눈물의 간증에 놀랐고, 목사님이 우시는 것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 가운데 진심이 느껴졌다. 아직은 다른 사람들처럼 드라마틱한 고난은 없어서 어떤 것을 나눠야할지 잘 모르겠다. (목자언니는 일대일 양육을 받으라고 권면을 해주었답니다. 그러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거라고 하셨어요. 이대목에서 마구마구 공감이 가서 연신 고개를 끄덕였더랬죠. 그리고 오늘 대학원에서 같은 상담 공부를 하는 언니를 데리고 왔어요.)
진영언니: 오늘 우리들교회는 처음이다. 언어가 달라서 뭐를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목자님 나눔을 듣다보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내가 와닿은 부분 같은 걸 나누면 되는지.. 사실 어릴 적에 교회 몇 번 나와 보기도 하고, 종말론 사상으로 세상을 떠들썩했던 이단에도 가봤었고, 또 거기에서 나와서 과학적으로도 심취해봤었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인간이란 나약한 존재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것과 그래서 불교든, 카톨릭이든, 기독교든 세상을 살아갈 도구 하나쯤은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사람이 영적인 존재인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논리적이면서도 쿨하신 언니.. 멋있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는.. 강요하는 사람 없으니까 마음 편히 나와서 언니 하고픈 말씀 해 주시면 되요. 담주에 봐요~)
기도제목
위혜정
1. 나의 출애굽 사건들에 대한 희미해진 감사가 회복되어지도록
2. 직장에서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3. 새로운 한 텀동안 목장을 위한 기도를 많이 쌓으며 가도록.
최재정
1. 모든 일에 불안해하거나 긴장하지 않고 마음 편히 갖을 수 있도록.
2. 가족의 믿음(오빠의 구원)을 위해서.
3. 강의 준비함에 있어 지혜롭게 잘 준비하도록
이지영
1. 어머니께서 계속 병원에 입원을 하던지 시설로 보내겠다고 하시는데 어디든지 가지 않게 되었으면
2. 아픈 것 모두 깨끗하게 치료해주시길
3. 신교제
조수민
1. 나를 직면할 수 있도록
2. 헤어짐이 준비될 수 있도록
3.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65279;
김지희
1. 몸살이 빨리 낫도록
2.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가족들에게도 본의아니게 화를 내게 되고 그래서 힘이 드는데, 감정이 누그러질 수 있도록
이은화
1. 부족하지만 목자언니를 잘 도와서 목장의 필요를 잘 채울 수 있는 부목자 역할 충실하도록. 기쁨으로 잘 섬기도록.
2. 수험생활 하는데(6월에 있을 국회직 목표) 감정관리 잘하고 질적으로 밀도력있는 공부하도록.
3. 가족이 말씀가치관으로 세워지도록 애통함으로 회개하며 가도록.
4. 아빠 회사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풀어주시도록.
광고
다음주에는 목자언니가 병원 당직이라서 못오신다고 해요ㅠㅠ 그래서 언니 대신에 정정환 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신다고 하네요. 예배 후에 다같이 모여서 목장모임 장소에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