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생긴 카페 “쉐누”에서 저희 목장 나눔을 하였고 #9786;
이번 주는 박성근 목사님께서 저희 목장 탐방을 와주셔
저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고, 설교의 핵심적인 부분들도
나눠 주셨습니다 (^^)
모인이들
박성근 목사님 정미영 목자(83) 유혜경 부목자 (85)
이지은 (85) 권민지 (85) 우새롬 (86)
사무엘상 31장 1 - 13 “ 사울의 마지막 ”
사울의 마지막은 죽음으로 결론을 맺습니다. 네티즌 조사에 의하면 한해를 버티는 힘이 자녀, 배우자, 인내, 돈 등이라
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없어지면 우리 모두 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한해 버티기도 이렇게 힘든데, 내 인생을 버티기
는 얼마나 힘이 들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사 사무엘로 만족을 못해, 떼를 써서 왕을 달라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진
노하심으로 사울왕을 주셨으나 공의의 하나님은 사울왕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1. 사울도, 요나단도, 군사도 모두 죽었습니다.
이 본문에서 ‘ 죽었다 ’ 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임을 중요하게 언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
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울은 마지막까지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여러 번 여호와
를 힘입고 일어나 여호와께 물으니 잃은 것 없이 다 찾았습니다. 또 블레셋과 같은 악의 세력은 남겨두면 자라서 우리
의 올무가 되는데, 믿는 사람의 가장 큰 수치는 안 믿는 사람 앞에서 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혈기(가장 창피한 일) 로 나
타납니다. 사울의 잘못된 열심히 결국 요나단까지 죽게 합니다. 요나단에게 자기 나라를 주려했으나 모두 블레셋에 패
전을 합니다. 이는 블레셋의 공격이 사울에게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공격을 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지
금 블레셋에 의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평생 이기고 이긴 자기의 분야가 있을지라도 그 권력에 의해 중상을 입을 수 있
고, 추락하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공부, 권력, 친구, 믿었던 사람들에 의해 중상과 죽임을 당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기에 학계와 정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육신의 자랑, 안목의 정욕은 모두 믿음의 대
상이 아닙니다.
2. 자살로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 보다 사람을 더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이 중상을 입었어도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되는데, 무기를 든
병사에게 자기를 죽여달라고 합니다. 사울은 신접한 여인과 지체가 되고, 칼의 노래를 부르더니 그 칼로 자살을 하려
합니다. 즉, 기복적인 사람들 하고만 놀다가 멸망을 당합니다. 사울이 피하고자 했던 수치와 멸절은 하나님께 피하고자
한게 아닌, 블레셋에 패해 사람을 의식했던 것입니다. 종교적 선민의식으로 할례자의 정분을 지키고 자존심을 지키려
했으나 하나님은 사울을 무할례자로 보셨습니다.
자신을 죽이는 것도 살인인데, 사울이 죽도록 다윗을 미워했으나, 결국은 자기 자신을 미워한 것과 같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자살로 이끄는 이상한 사울 지도자가 집집마다 있습니다. 남편이 술 먹고 바람 핀다고 갈아치워야 할 것이 아니
라 그 사람 덕분에 예수믿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이기 때문입니다. 왕이
되어서도 자살하는 것이 바로 심판입니다. 대통령도 자살을 해서 요즘 자살을 쉽게 생각하는 자살 신드롬이 생겼는데,
그 자살의 대표주자가 바로 예수님의 제자 유다입니다. 스승이 아무리 예수님이어도 자살을 하면 반드시 지옥에 갑니
다. 자살은 회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것으로 끝입니다. 생명에 대한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는데, 사람을 의식하
기 때문에 자살하는 것입니다. 남을 죽인 자는 회개하고 구원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자살은 회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더 나쁜 것입니다. 괴로워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안됩니다. 지옥에서는 자살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괴롭습니다.
후회를 하면 자살로 가지만, 회개를 하면 생명의 길로 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후회에서 회개로 옮겨져야 합니다.
사건은 나에게 꼭 있어야 될 일인데, 우리에게도 죽고 싶은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공동체가 지켜보고 있는 것이 정말 행복한 구속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인생을 함부로 살겠지만, 공동체가 있기에 아파도 웃을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죽음을 죽을 것인가?
하나님 믿는 사람은 사명이 끝났을 때 하나님께서 데려가십니다. 사울은 시체까지도 수모를 당하는 완전 심판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은 철저히 심판 하십니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위기가 없습니다.
3.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이다 (사울의 불씨를 살리심)
이것은 매우 중요한 말씀인데, 블레셋 우상 신전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사울의 갑옷이 진열됩니다. 이것은 사랑의 하
나님을 의미하고, 블레셋은 그저 하나님의 도구였을 뿐입니다. 은혜받은 길르앗 동편 야베스 사람들이 사울을 위해 7
일간 장사를 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의 마지막을 새로운 시작으로 영예롭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도 은혜받은 것이
있다면 나누어보아야 합니다. 사울이 완전히 망하고 보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드디어 깨닫습니다. 겉모습 보다 본질이
더 중요하다는 것.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은 사울의 시신을 수습했지만, 사울의 고향인 유다 서편 베냐민 족속은 아무도
사울을 돕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도 드디어 구속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울을 내려놓으니
하나님께서 오히려 도우십니다. 돈이 좋아서 사업을 망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입니다. 이스라엘이 사
울의 외모를 못 내려놓으니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요나단의 죽음은 사명의 죽음 (낳고의 죽음) 이지만 사울의 죽음
은 칼의 죽음입니다. 그러나 사울의 죽음은 이스라엘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주신 일입니다. 후에 이 사울의 가문에서
예수님에 버금가는 사도바울이 나게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울을 내려놓아야 다윗도 새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노아도 홍수 이후에 새 출발을 했던 것처럼요
나눔 주제
- 믿었던 나의 갈보아 산은 어디인가? 그리고 갈보아 산에서 내가 당한 것이 무엇인가?
- 이번 수련회는 어땠는지? 그리고 다들 한 주간 어떻게 지내왔는지?
정미영 이번 수련회 다녀오고 나서 내 마음이 깨끗해진 기분이고 상태가 더 좋아진거 같아.
이 상태가 잘 유지가 되어야 할텐데 (^^)
권민지 저도 수련회 너무 가고 싶었는데, 컨퍼런스에 참여해야 되서 못갔어요 그래서 너무 아
쉬워요. 요즘 결혼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는데, 소개팅을 하면 상대쪽에서 먼저 호감을 보이
다가도 금방 시들해져 버리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어요. 이럴 때 여자 친구들끼리만 만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친구들 보면 번듯한 남편에, 2달에 700만원하는 산후 조리원을 다니
고 ... 이렇게 비교가 되요. 요즘 마음이 허해서 책도 열심히 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집안에서 주선해준 소개팅이 2개 더 있는데, 상대 분들이 믿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 소
개팅도 해야 할지 안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결혼은 너무 하고 싶고, 절대 이혼은 하면 안된다
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되요. 너무 제 열심인가 싶기도 하고.. 요즘 마음이 너무 답답했는
데 그래도 목장에 나오니 마음이 좀 편안해졌어요
정미영 감정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소개팅을 하면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될 뿐이야 결혼
과 신앙을 이원론으로 보면 안돼. 그리고 이혼 하고 안하고의 문제도 내가 장담할수 없어. 하나
님은 내 자신을 똑바로 알라고 하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비전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잘 받아들여야 되. 마음이 시켜서 하는 일은 기복일때가 많아
유혜경 나는 솔로고, 당장 결혼이 급한건 아니지만 .. 내 자신을 바라볼 때 참 현실적으
로 갖춘 것이 없어. 30살의 나이에 진로준비하면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지, 모아 놓은 돈도 많지
않고, 목표는 있으나 아직 이룬 것이 없는 상황이라.. 정말 이런 내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하나
님의 은혜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 다행히 이번 수련회 조장 언니의 결혼준비하는 과
정을 통해, 결혼은 내 힘으로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지은 저 이제 주일에 고시 학원을 다니게 #46124;어요. 주일부터 목요일,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
지. 그래도 예배는 올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아요. 주일에 꼭 들어야 되는 수업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다녀야 될거 같아요. 학원 끝나고 잠시 집에 들러 점심먹고 오다보니 예배에 좀 늦었
어요
유혜경 물론 예배를 올수 있게 된거는 정말 다행이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진정으로 안식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가장 좋은 건 온전히 예배에 참여하는 거라고 생각해. 주일에도 수업을 들어
야 한다니 좀 안타깝다
우새롬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2 주동안 다른 교회에서 오르간 반주하고, 우리들 공동체와서 목
장 예배 드리고 있어요. 그 동안 이론으로만 배워왔던 것들을 직접 몸으로 하게 되니 너무 뿌듯
하고 기뻐요. 사실 큐티를 하면서 이 문제가 고민이 되요, 이 일을 하게 되면서 초등부도 내려놓
게 되고 .. 그런데 부모님이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길 지난 주 말씀이 잃어버린 것을 찾는 것이라
하셨는데, 제가 교회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된 것이 도로 찾은 것이라 해주셨어요.
박성근 목사님 그럼 그 교회에서 오르간 연주하는 것이 ‘ 잃어버린 것을 찾은 것’ 이라고 생각하
니?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어서 말씀으로 잘 해석하고 적용했다고 이야기 들었어
정미영 네 그때도 새롬이가 잘 내려놓고, 초등부도 잘 섬기기로 했었어요. 물론 한 교회를 섬기
는 방향으로 하면 좋겠지만, 우리 새롬이가 정말 원하는 일이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는 할수 없
구, 또 일단은 목장 모임을 잘 오고는 있으니까 ..
그런데 새롬이도 언젠가 목자가 되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선 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섬겼
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예배와 봉사와 목장이 모두 한곳에서 이어지면 좋을텐데
유혜경 나도 새롬이의 뜻과 하고싶은 일을 존중해. 그러나 마음이 분산되지 않길 바라구, 또 네
가 이렇게 두 곳을 섬겨보면서 나중에 어떤 마음이 들지 잘 지켜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다. 언제
든, 인수인계하고 나올 수는 있는 거지?
우새롬 네 그렇게는 할수 있어요
유혜경 응 그렇다면 다행이다. 전 이번 수련회를 다녀오고 느낀 건, 정말 수련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거예요. 제 힘으로 절대 할 수 없는 기도도 효과적인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게 되고,
회개기도 할 때 제 마음이 너무나 아파서 눈물 콧물이 범벅되는 것도 몰랐어요. 제 자신이 정말
사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엄마에게 함부로 대들었던 제 모습이 생각나면서 제가 살인자라는
생각도 하게 #46124;어요.
우새롬 저는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있는데, 학창시절에 아버지에게 맞은 적도 있어요
유혜경 나도 고등학교때 아버지한테 맞은 적이 있어. 교회 안간다고 했다가 검도 칼로
맞기도 하고, 내 방문 고리가 부서진 일도 있었고 .. 정말 신고하고 싶을 정도로 분이 났던 일이
지만, 지금 하나님을 알고 나서 생각해 보면, 나처럼 교만한 사람은 좀 맞아야 (?) 정신을 차리
는거 같아. 남도 아니고 아버지한테 맞은건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해
박성근 목사님 사울의 죽음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울의 외모가 아닌 본질을 알게
되었어. 그리고 사울은 철저히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되
기도제목
유혜경
- 수련회의 은혜를 계속 잘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 목소리 좋다는 칭찬에 많이 교만해졌고, 요즘 쉽게 목이 잘 쉬는 편인데
교만해지지 않고, 목 건강 회복할수 있도록
- 이번 한주 휴식하는 동안 여행계획 잘 세우기
- 결혼에 대해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 보도록
권민지
- 결혼을 우상으로 보지 않고 잘 내려놓을 수 있도록
- 예배 시간에 지각하지 않도록
이지은
- 학원, 교회 모두 지각하지 않고 올 수 있도록
우새롬
- 매일 아침, 기도와 큐티로 시작하기
- 건강 가운데 병 인정하고, 나을 것을 믿고 진료받으며, 교수님의 처방에 맞게 기도하며
나에게 맞는 약 먹기
- 미술치료 잘 받도록
- 개인레슨 잘 연결되서 할 수 있도록
- 구리 청소년 문화센터 피아노 강사에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할 수 있도록
- 대학원 진학, 하나님께 기도로 물으며 가기
- 신교제 할수 있도록
- 부모님의 사업에 기름 부어 주시도록
정미영
- 휴가 후, 12시간의 당직이 있는데, 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지금 받은 은혜로, 하나님과 계속 좋은 관계가 유지되길
- 예배 타협하지 않도록
안구 웰빙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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