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풍경
수련회에서 은혜와 감격을 받고 온 건호, 준혁, 창용, 상현, 성준과 개인사정으로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한 희찬, 의영, 영훈
이렇게 모솔에너지가 충만한 8명이 식당에 모였다. 참석하지 못한 형제들에게 수련회 후기를 말하였고, 끝까지 진정한 회개
를 하지 못한 채 최후를 맞이한 사울의 마지막을 통해 각자의 삶을 나누었다. 그리고 의영이의 용기있는 간증을 듣게 되었고
정말 우리 모두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많이 의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회개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기도 제목
건호(91): 사람의 시선말고 하나님의 뜻 구하며 작은것 하나하나 묻고 가기를.
수련회 끝났다고 나태하게 있지말고 할 일 찾아서 하도록.
신교제. (목장이 끝나가도록 본을 못보이는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준혁(91): "이번 계절학기가 시작되면서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바라기보단 내가 하고 있는 학업에 대한 확신과
의욕, 그리고 만족함을 갈급한 내 모습을 이번 수련회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특히 같은 조원이던 95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반성할 점과 배울 점이 많았는데, 그동안 내겐 예수님이 내 첫 사랑에 대한 기쁨과 감사함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였다. 다시 평일로 돌아가면 중심 잡기가 힘들텐데 예수님만으로 감사하고 은혜가 되었으면.."
"이번 겨울에는 '내 생각'과 내 욕심을 통해 오름직한 동산보다 '이생의 자랑거리'를 추구하며 높은 산이 되길
바랬었는데,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당신의 관계와 예배를 회복함으로 평범하게 살았으면.."
신교제. (이번 2014년도에는 내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며 신교제에 대한 소망을 내려놓은 상태였는데
수련회에서 박수웅장로님의 명강의를 통해 꺼뜨렸던 내 마음의 심지에 불씨가 되살아났다. 와 진짜 장난아니다.)
창용(93): "대학발표를 기다리며 게임만 하지 않고, 시간 잘 보냈으면.."
상현(94): "알바 2월까지만 하고 끝나는데 점점 나태해져가며 놀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참아내고 건강히 잘 했으면.."
게임과 음란 잘 이겨내길.
3월부터 아빠는 새직장 나는 새학교, 동생은 새학년 가족들이 새출발 하는데 기도하며 잘 준비하기를.
희찬(94): "피아노 연습 지치지 않도록 잘하고, 생활예배 잘 드렸으면.."
성준(94): 간절한 신교제.(Yo. 나는 불신녀와 만날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지치기하며 적용까지하는 멋쟁이예압.)
청소년부 수련회 잘 갔다올 수 있기를.
정신적으로 오는 고통 잘 이겨내고 훈련 잘 받길.
의영(95): 공부 집중할 수 있도록.
영훈(95): "대학발표 좋은결과로 이끌어주셨으면.."
"놀고 싶은 마음(게임) 좀 줄였으면.."
게임에 돈 쓰지 않을 수 있도록.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사람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며 바라봤으면"
"후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한 사람이 되었으면"
"각자의 진로 끊임없이 물어보며 나아가도록"
"말씀이 보이고 들리는 환경이 축복임을 느끼고 감사했으면"

"신교제"
(수련회가 끝이 났다.)
(바라는 배필이 아닌 돕는 배필을 만날 때가 되었다.)
(말은 잘한다.)
(안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