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마지막
(사무엘 상 31장 1절 ~ 13절)
사울의 마지막은 죽음으로 결론을 맺었습니다. 사울의 마지막은 기다리고 기다리신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입니다.
1. 모두가 죽었습니다. (1절 ~ 5절)
죄의 삯은 죽음이라고 1절부터 10절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1절) 하나님의 백성인데 왜 이런 일이 있었는가? 성경을 보면 해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회개의 기회를 사울에게 주었습니다. 사울의 심판은 마지막까지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수 많은 실수를 회개를 통해 기회로 바꾸었습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면 도로 찾습니다. 믿는 사람의 가장 수치는 안 믿는 사람앞에서 지는 것입니다. "내가 실패한 길보앗 산은 어디인가???" (2절) 이 세상 마지막 우상은 자식입니다. 이스라엘을 망하게 한 것은 사울입니다. (3절) 패전함에 있어서는 블레셋 군대가 사울 한 사람에게 집중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평생 블레셋을 이겼는데 마지막에 중상을 입은 것입니다. 평생 이겼지만 어느 날 추락하는 날이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내가 잘못 믿어 온 것입니다. 이기고 이긴 믿음은 잘못 된 대상을 믿은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어느 날 한 번에 치명적인 중상을 입게 됩니다. "믿었던 길보앗 산에서 중상을 입은 것은 무엇인가???" (4절~5절) 자살이라는 심판을 받습니다. 끝없이 사람 눈치를 봅니다. 중상을 입고 이때라도 하나님께 나아와야 하는데 사울은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칼의 노래를 부르던 사울은 칼에 자살을 합니다. 사울은 신접한 여인, 악한 사람, 기복적인 사람과 어울려 지내었습니다.
2. 자살의 심판을 받습니다. (6절 ~ 10절)
(6절) 사울은 수치와 모욕을 피하기 위해서 자살을 선택하였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영적 수치에는 관심이 없고 블레셋에게 받는 수치만 예민합니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할례자의 명분을 지키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무할례자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존심때문에 이방인에게 수치를 당할까봐 자살을 선택합니다. 죽고나서 비난을 받는 것이 자살입니다. 살인과 자살은 똑같이 미워하는 것입니다. 다윗을 미워하는 것은 자신을 끝까지 미워한 것과 같습니다. 가해자도 예수님의 입장으로 놓고 적용을 해야 합니다. 자살이 끝까지 사람을 의식했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자살은 타살보다 더 큰 죄인 것은 회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지옥을 가게 됩니다.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19" 사람이 택할 것은 죽음이 아니라 회개입니다. 타살이나 자살이나 살인한 것이기 때문에 지옥을 가지만 타살은 회개할 기회가 있어 구원 받을 기회가 있지만 자살은 기회가 없습니다. 괴로워도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는 안 됩니다. 후회와 회개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후회에서 회개로 옮겨져야 합니다. 자살로 이끄는 문제 부모와 지도자가 있습니다. 자살한 가족과 우울한 가족들을 위해서 목장에서 나눠야 합니다. "나는 어떤 죽음으로 죽을 것인가???" 사울은 범죄하여 죽은 것이 아니라 묻지 아니하였기에 죽은 것입니다. 요나단은 사명을 다해서 죽은 것이고 사울은 범죄함으로 죽은 것입니다. (7절~10절) 사울은 시체까지도 수많은 수치를 당하는 완전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까지도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는 것이 자살 직전의 상태입니다. "내가 살고 싶지 않을만큼 위기는 무엇인가???"
3. 새로운 시작입니다. (11절~13절)
누군가가 사울을 위해 슬퍼할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오래전 암몬족속이 쳐들어 왔을때 도움을 준 것을 기억하고 행한 일입니다. 사울이 하나님 앞에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왕이 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백성입니다. 무엇보다 본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편지파) 베냐민 지파조차 시신을 수습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동편지파) 길르앗 야베스가 시신을 수습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불씨를 살리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속사가 깨달아져서 사울을 내려 놓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원하던 왕은 사울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도와주지 말아야할 사람은 도와주지 말아야 합니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가 끼고 있어서 부모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외모를 내려놓지 않기에 사울이 오래간 것입니다. 요나단은 아버지와 같은 성품에도 자살을 선택하지 않고 아버지를 따라 끝까지 전쟁을 치르면서 죽은 것이 곧 순교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울은 이스라엘 백성을 깨우치기 위해서 수고한 것입니다. 끝까지 사울을 사랑한 사무엘과 다윗과 요나단이 있기에 부끄러운 구원을 얻었을 것입니다. 요나단의 구속사를 하나님은 인정하여 사도 바울을 주셨습니다.
목 장 나 눔
<목자님> 이번 수련회 주제 remember 에 대해 두번 생각하게 되었다. 2001년도에 자살을 시도한 후에도 여러번 유혹이 있었다. 작년에 힘든 일이 많아 자살에 대한 생각이 다시 한번 올라왔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다. 하나님은 힘들어도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붙잡고 훈련을 시키신것 같아 일상을 잘 살기 위해 기도하고 적용하였다. 수련회 초반에 조원들이 낯을 가려서 어려울줄 알았는데 금방 친해져서 너무 좋았다.
<재훈> 이번에 옮겨가는 부서가 좋은 곳이어서 막힌 상황이 조금 더 해결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번 주 술을 먹지 않았는데 그런 상황에서 사건이 해결되고 한달이 되어가니 풀어지는 마음이 생겼다. 금요일 하루 휴가를 쓸 수 있는 상황에서 휴가를 사용함으로써 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그때 가서 결정하자는 마음이 들었다. 목요일날 저녁에 목자님과 조장님이 전화가 왔지만 받지 않았고 피곤한 마음에 가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목자님께 미안함이 들어서 오늘 목장에 나오지 않을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올해 시작하는 일대일 양육 꼭 받을 생각이다. 그래서 생각이 많았고 사건을 주시는 것 같다.
#65279;- 목자님 - 그런 마음은 사단이 주는 것이니 별일 아니라 생각하고 그냥 목장에 나오기를
<성준> 2년전 수련회는 가기도 싫고 은혜를 받지 못했는데 이번 수련회에서는 하나님이 이끌고자 하신다면 이끌어 가시겠다는 마음을 느껴서 은혜가 되었다. 요즘 아버지가 직장에서 힘들어 하시고 계신데 그것을 도와드리지 못하고 회피했다. 이번 수련회에서 아버지를 감싸주지 못한것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 있었고 힘들때 나를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는데 왜 나는 힘들어 하는 아버지를 도와주지 못하고 있었는가에 대해 자꾸 생각이 들었다. 수련회에서 많이 은혜를 받았다.
<진욱> 말씀안에서 찔림을 받았다. 팀장님이 내가 생각하는 사울 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이 있었다. 공허함이 많이 있는데 수 많은 생각들이 있다. 팀장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봐야 하는지 사울로 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 목자님 - 기도하며 팀장님을 지켜보아야 될 것 같다. 그리고 사랑의 대상으로 보기를
내려놓아야 될 부분이 있는데 팀장님, 어머님의 기도에 대한 신앙, 신 교제 3가지다.
<기동> 가족이나 친구 중에 자살을 생각하는 것에 대해 나누는 것에는 주변에 자살을 느끼는 사람들이 없었다. 은혜를 느끼는 사람중에 인복이 있었는지 수련회 가는데 있어서 목장 식구들이 아니었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수련회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수련회에 갈 수 있는 마음이 들었다. 수련회에서 느낀 것들은 생색, 혈기, 내가 지고 있는 무거운 짐들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받아주신다는 말씀이 좋았다. 조장님과 조원들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상수> 지난 주 파주와 관련해서 주일 성수를 하지 못한다는 부분이 수요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에 찔림이 왔다. 수련회에서 큐티와 나눔 중에 내 뜻, 내 욕심 등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결정하였던 나의 죄를 보게 되었다. 그래서 월요일날 출근하여 주일 성수 하지 못한다면 갈 수 없겠다는 말을 적용하려고 한다.
<지환> 회사내에서 사울과 같은 측면이 있는데 공동체외 사람들도 교회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주로 같이 만나게 된다. 지난 주 친구들을 만났는데 교회 모임이 그렇게 오래 해야 되는가에 대해 얘기가 나왔고 바쁠 때는 어떻게 하냐고 해서 시간이 안 될때는 빠질 수 있지만 빠지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더니 친구들은 계속 빠지라고 하였다. 자매와 결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담을 받으러 가는 중에 자매에게 짜증을 냈는데 자매의 생각은 보지 않고 옳고 그름으로 나 스스로 판단했던 나의 모습들을 수련회를 통해서 보게 되었고 많이 회복되는 은혜로운 자리가 되었다.
<현태> 감기로 인해 병원에 가서 약 먹고 주사를 맞아도 낫지 않아 큰 병원을 가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소견서를 받아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았다. 지금도 몸이 낫지 않은 상황이다. 금연을 위해 병원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 검사 결과가는화요일날 나오는데 결과가 궁금하다.
<요섭> 수련회 가고 싶지 않았고 수련회 가는 도중에도 차안에서 자리가 불편해 짜증이 나있는 상태였다. 여는 예배에 찬양을 하는데도 짜증이 나서 찬양도 나오지 않았다. 첫 날 큐티말씀이 좋았는데 상황이 다르게 되니 내가 예배를 잘 드리지 못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상황이 바뀌었다고 예배를 드리지 않는 내가 투정을 부렸다는 생각에 하나님께 죄송스러웠다.
- 목자님 - 요섭이가 수련회에 참석해서 너무나 고맙고 좋다.
< 기 도 제 목 >
재훈 1. 이번 기회로 나약함을 알게 되었는데 큐티를 통해 앞으로 사건을 하나하나 제대로 보고 제자리로 돌아올수 있도록
성준 1. 아버지가 힘들어 하시는데 지혜롭게 체휼할 수 있도록
2. 수련회 올때 사장님과 관계가 어려워졌는데 담대하게 조롱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하나님께 묻고 갈 수 있도록
진욱 1. 교만함이 아직도 있어 남에게 상처 주지 않도록
2. 봉사하는데 있어서 책임있게 섬길 수 있도록
3. 사무실 이전에 수치와 조롱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하나님께 묻고 자리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4. 금연할 수 있도록
5. 출근을 일찍해서 오전에 큐티할 수 있도록
6. 택시타는 것도 끊어낼 수 있도록 (대중교통이용 할 수 있도록)
기동 1. 생색내지 않도록
2. 혈기부리지 않도록
상수 1. 내일 이야기할 때 수치와 조롱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2. 잘 하는 것 찾아 낼 수 있도록
지환 1. 건강한 결혼 준비를 위해 상담 잘 받을 수 있도록
2. 이번 주 중고등부 수련회 가는데 있어서 아이들 잘 품을 수 있도록
현태 1. 금연 할 수 있도록
요섭 1. 게으름피지 않고 일대일 양육과제 잘 할 수 있도록
2. 담배 끊어 낼 수 있도록
목자님 1. 믿음의 사람으로 볼 수 있도록
2. 부장님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지 않고 섬길 수 있도록
3. 물질부분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