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마지막 >
1. 다 죽었다.
2. 자살로 심판을 받았다.
3.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이다.
목장 풍경 : 오늘은 식당에서 단촐하게 4명이서 나눔을했습니다. 미정이누나는 스페인으로, 윤정이누나는 몸이 안좋아 예배만 드린후 집으로 ㅜㅜ 오늘 목장보고서는 간단한 나눔과 기도제목을... 다들 담주에는 뵈어용 ^^
대은 : 이번주에 직장에서 천주교에서 개종을 하라고 했다. 그건 못하겠다고 했지만, 그럼 세례라도 받으라고 했다. 천주교 재단인 병원이라 그런것 같지만, 그건 아닌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팀장이 나를 따로 불러서까지 얘기해서, 낼까지 말해달라고 했는데, 이건 단지 세례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을 선택하면서 묻지 않았던 것들이, 나를 얽매고 있는 것 같다.
필상 :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두려운 마음이 가끔 임한다. 때로는 하나님을 힘입기도하고, 때로는 사울이 되기도 하고.. 그래도 공동체에 처음 왔을 때는 내 죄에 대해 회개가 별로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냥 예배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이 내게 명하신 것들에 대해 순종하고, 평범한 삶을 잘 살지 못하는 것들이 회개가 된다. 올해는 더욱 그런것 같다.
보나 : 지난 주 일을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는 말씀이 꽤 은혜로웠던것같다. 이번주 내내 묵상이 되었다. 오늘 말씀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혈기내지 않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직장에서 혈기 내지 않는 적용을 했다. 직장상사에 대해 이해하는 마음도 생기고, 가족과 회사 모두가 나를 위해 수고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은애 : 지난주 직장에서 있었던 일 이후, 상사와 마주치는 것이 내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상사는 더욱 내게 그런것같다. 믿음은 자존심을 내려놓는 거라고 하셨는데, 믿는 사람으로써 끝까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대은 : 직장에서 지혜롭게 말씀보며 갈 수 있도록
필상 : 공부하는데 두려운 마음 잘 다스리도록, 진로 인도 잘 받기, 부모님 건강과 구원
보나 : 코감기 낫기, 가족구원, 직장에서 혈기 부리지 않기
은애 : 직장에서 혈기 부리지 않기, 가족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