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풍경
심건호 목장에 95년생 새내기들이 무려 5명이나 들어왔다.
끔찍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을 보며 반갑게 맞이하였다.
그리하여 새 목원 고경민(95), 김효민(95), 윤강용(95), 정의영(95), 천영훈(95) 과 더불어
찌질함의 누룩이 잔뜩 낀 기존 목원 건호, 준혁, 창용, 인성, 상현, 희찬, 성준이 식당에 모여
간단한 자기소개 후 각자 자신이 빼앗겼지만 도로 되찾아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나눔을 하였다.
기도 제목
건호(91): 청년부 수련회가서 우리 목장식구들 은혜받기를.
"목장과 섬기는 곳을 위해 기도하고, 내 생활 잘 했으면.."
준혁(91): "여전히 내 자신의 진로나 의욕 등 과제도 잡히지 않고 공허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 할 일 잘 하고 있는 거 같다.
그리고 창세기 큐티를 접하게 되면서 좀처럼 잘 믿어지지 않는다..
나의 신앙을 방해하는 내려놓지 못한 '내 생각'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 잡았으면.."
"또 주변에 믿지 않는 친구들이 잘하는 것을 인정하기 커녕 그들에게 지지 않고 싶은 욕심이 크다.
하지만 이젠 하나님과의 관계를 집중하고 내 모습을 비롯한 천천과 만만을 인정했으면.."
청년부 수련회와 청소년부 수련회 될 수 있으면 다 참석할 수 있길.
주변의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존감 떨어지지 않기를.
창용(93): 대입 결과 나올 때까지 시간 잘 보내기. (합격할 수 있길.)
큐티하는 습관 기르길.
인성(93): "낮과 밤 생활이 바뀌어 있는데 생활리듬 되찾았으면.."
"집에만 있으면서 치과치료 등 미뤄놨던 일들을 미루지 않고 했으면.."
수련회 참석할 수 있길.
상현(94): "아르바이트 그만 할 때까지 건강하게 잘 했으면.."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생활 잘 했으면.."
"등록금과 더불어 금전적인 부분 잘 해결 됐으면.."
"게임에 너무 빠지지 않았으면.."
신교제.
희찬(94): 실기 시험장에서 초조해하고 긴장했는데, 연습 때나 남은 실기시험에서는
조급해하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성준(94): 신교제.
"약이 잘 안 듣고 구토증세가 있어서 잘 먹지 못하는데 호전되었으면.."
경민(95): "대학에 떨어지더라도 시간 잘 보낼 수 있었으면.."
"키가 컸으면.."
효민(95): "신앙생활에 소홀했던 거 같은데 다시 뜨거워질 계기가 생겼으면.."
현재 디스크, 우울증, 탈모, 아토피, 비염을 앓고 있는데 건강해지길.
"그리고 아버지가 위암으로 위독하셔서 입원 중이신데 많이 회복되셨으면.."
"문예창작과 합격했으면.."
신교제.
강용(95): "이번 년도에 성실히 살았으면.."
"아버지가 신앙적인 부분에서 바로 서셨으면.."
의영(95): "생활예배 잘 드리고 공부 잘 했으면.."
영훈(95): "담배중독 끊어냈고 일 잘했으면.."
대학 진학 잘 되길.
"아버지 재판 관련된 일 잘 풀렸으면.."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나를 눈물짓게 만드는 사건과 환경에서 하나님을 힘입어 나아갈 수 있었으면"
"각자의 위기에서 하나님을 찾았으면"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한 사람이 되었으면"
"각자의 진로 끊임없이 물어보며 나아가도록"
"말씀이 보이고 들리는 환경이 축복임을 느끼고 감사했으면"

"신교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제를 할 수 있는 돕는 배필 만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