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사무엘 상 30장 1절 ~ 6절)
블레셋의 참전에서 아기스로부터 참전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최대의 위기가 온 것입니다. 만사가 형통하다면 위기중에 대단히 큰 위기인 것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진정 잃어버렸을까?? 생각하게 되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거스르면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아말렉으로 통해 시글락을 치게 하시는 것입니다.
1. 극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때문입니다. (1절)
구원을 방해하는 족속이기 때문에 성도들도 아말렉과 대대로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아말렉=육신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용을 할 때 문자적으로 적용을 해서는 안 됩니다.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을 쳐야 되는 것인데 문자적으로 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자신의 죄를 보면서 다른 사람을 이끌어가야 되기 때문에 이런 시험을 주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17장에서는 모세와 아론과 서로 손을 잡고 기도 하였기에 아말렉 족속과 전투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사단은 다양한 약점과 시기를 알고서 쳐들어 옵니다. 약점을 그냥 놔두면 사단의 밥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경건주의나 쾌락주의나 육에 대해 함부로 대하는 것이 같은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쳐들어오는 육신의 정욕을 사소하게 생각하고 무너진 시글락은 무엇인가???" 가장 무서운 것은 내 속의 아말렉과 육신입니다. 아말렉은 대대로 싸워야 할 우리의 육신입니다.
2. 하나님을 떠나 이룬 것을 사로잡히게 하셔서 떠나게 하십니다. (2절)
다윗의 육신의 정욕 중 여자문제를 다루십니다. (3절) 믿음과 대적해서 싸우러 나갔다가 그냥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믿음과 대적해서 사업과 결혼을 하려 나갔지만 이룬 것들이 모두 사로잡히고 불타게 된 것입니다. 블레셋에 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처참하게 망하게 된 것입니다. (4절) 통곡을 하면서 울었습니다. (5절) "오늘의 주제는 육신과 사로잡혔다"입니다. 잡아간 아말렉과 잡혀간 처자식이 강조된 것인데 원인은 다윗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중심인물 그 한 사람 때문에 모두가 수고하는 것입니다. 처자식을 생각할 때 무엇을 위해서 한 일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한 사람도 죽이지 않고 잡아갔다는 것은 돌아올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신 하나님의 훈련 방법입니다. 인간의 사랑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잘 믿는 남편의 부인이 강간을 당해도 책임은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다. 시글락에 가서 하나님께 단 한번도 묻지 아니하였습니다. 여자 때문에 계속 무너지는 다윗입니다. 신앙의 초심을 잃어버린 다윗입니다. 어쩔 수 없이 블레셋으로 왔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목장 식구들이 오지 않는 것은 내 삶의 결론입니다. (6절) 아둘람 공동체에서 다윗을 돌로 치자고 합니다. 환란당하고 원통한 사람들이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만 하루 아침에 성숙해지지는 않습니다. 사건속에 내 탓이 아닌 남의 탓으로 하는 것은 오늘의 백성과 같습니다. 여전히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또 보여줍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는 사건을 겪으면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사모하라고 하나님은 아말렉으로 고난을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울 기력이 없도록 울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육신의 약점을 공격하신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3. 여호와의 힘을 입을 좋은 기회입니다. (6절)
성도들의 위기는 하나님의 관계정립에 좋은 기회입니다. 나의 기도 응답은 공동체의 기도로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백성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을 겪어보니 사울의 고난은 별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별 인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위기에서 회개가 신속히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쓰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돌이키기만 하면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정적일 때 한마디로 돌아옵니다. 한 마디로 내 생각이 달라집니다. 늘 목장과 예배에 와야 하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보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해봐야 거기서 복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격려하여야 합니다.
이유진 자매님 목장 조인 스케치
#65279;왼쪽부터 지환, 배혜원 자매님, 기동, 상수, 진욱, 성준, 이유진 자매님, 현태, 한혜정 자매님, 재훈
우리 목자님은 사진 찍는중 ^*^ 재훈이가 고개를 돌리고 있어서 조금 아쉽.....
서로 칭찬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우신 세 자매님 다음에 또 만나 나눔도 하며 더욱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