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 벌써 올해의 마지막 주일이 지나갔어요! 이번 동영언니 목장모임은 송년회 겸 청담의 miel 이라는 분위기 넘넘 좋은 곳에서 식사와 나눔을 했숨다!
특별히 동영언니와 지혜의 생일까지 겹쳐서 추카추카츄 초불기도 했어요 >,<
사진투척!
목쨩 식구들! 동영언니 지혜 유진 밍지 부엉
조촐 풋풋하게 동영언니와 지혜의 생일 츄카츄카츄 촛불 
#65279;우리의 목자 동영언니>,<
#65279;
이번 주일은 사무엘상 30장 1절에서 6절 본문으로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는 내용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윗의 회개를 도와준 하나님. 울고 싶은 다윗의 뺨을 때려 울게해주셨다고 합니다. ;_;
첫째, 극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 때문에 울게 하셨다.
-아말렉은 육신이라는 뜻. 육신과 싸워야 하는 우리. 대대로 육신의 싸움이 온다고 한다.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고.
-약점을 그대로 두면 사단이 쳐들어온다.
-경건주의와 쾌락주의는 같은 것이다.
-극복하지 못한 육신의 정욕 때문에 다윗을 울게 하셨다.
Q. 나의 무너진 시글락이 무엇인지?
둘째, 그러므로 하나님을 떠나 이룬 모든 것을 사로잡게 하셔서 울게 하신다.
-우리에게 주시는 징계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회개시키고 생각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상처가 많은 사람은 한 번에 성숙해질수가 없다.
Q. 내가 울 기력이 없이 울어야 할 일은? 무너진 것이 무엇인가.
셋째, 울기력이 없도록 우는 것은, 여호와의 힘을 입을 좋은 기회다.
-위기에서 회개가 신속한 사람을 쓰신다.
-준비된 자는 위기가 왔을 때, 결정적인 한마디에 돌아올 수 있게 된다.
-스스로 격력하고, 돌아보고, 회개 할줄도 알아야 한다. 누군가 격려해준다고 되지 않는 것이있다.
각자 한주에 있었던 일과, 말씀을 들으면서 어땠는지, 특별히 각자 안의 육신의 정욕에 대해서 나눔 했습니다.
동영언니: 최근 잘 될뻔한 사람과의 semi배신과 semi이별을 겪으며 무너짐이 있었어요. 여전히 아프지만, 이 과정 속에서 내가 얼마나 세상을 좋아하며 내가 되고싶어하는 사람을 그에게 찾는지 알게 되었고, 블레셋으로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오는 한 해는 나를 격려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내 부족한 점을 그에게 찾아 우상 삼지 않고 내가 나되길..
+2014년엔 중국어도 시작하고 운동도 시작해서 건강한 사람 되는게 목표에요~이제 그만 남자찾고!
민지: 오늘은 아빠와 함께 2부 예배를 드렸어요. 아빠가 설교가 재밌다고 하셔서 다행이에요. 이번 주에 정말 원했던 홍대 공연예술 대학원에 추가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았어요.
(축하츄>,< 동영언니曰 붙으면 나의 수준 약함에 회개 떨어지면 감사)
요즘 계속 있는 불안증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 엄마와 아빠가 크게 싸운 기억이 있는데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울면서 말린 적이 있어요. 이후 엄마와 아빠가 싸우거나, 엄마가 늦게 들어오거나 할 때 내가 있으면 내가 말하면 듣고 싸우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족의 평안과 구원이 내가 해야 할 일 같아서 불안한 마음이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육신의 정욕은 ‘외모꾸미기’에요. 꾸미지 않으면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 져요 ;_; 빡세게 꾸미고 나갔을 때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는 게 좋고 의식되는 것이 사실이에요. 이번 주 남자친구에게 비교하는 말을 했는데 반성#51585;..^,^
유진: 오늘 너무 내 말씀이어서 듣기 싫었지만 회개했어요. 요즘 불신교제로 사실 마음이 힘들어요. 진짜 아침에는 헤어져야지 하지만 만나고 오면 너무 좋고, 왔다 갔다 해서 엄마도 너 때문에 내가 미치겠다, 해요. 너무 끊고 싶은데 끊지 못하겠어요. (동영언니曰 끊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생각나는 일 있어?) 사실, 고등학생 때 우울증이 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원래 공부도 잘하는 편이었고 좋아했는데, 공부도 놓고 살도 많이 쪘었어요. 그때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수근대는 남자아이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어요. 그때 하나님을 만나서 회복되고 살도 다시 뺐어요. 그리고 20살 때 재수학원을 갔는데, 거기서 남자아이들과 친해지니까 질투하는 여자아이들이 퍼트린 유언비어 때문에 또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남자가 두렵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없으면 안 되는 모순 적인 상황인 것 같아요. 생각하기 싫은 이 일이 지금의 중독과 관련이 있을까요? (동영언니曰 그럴수도 있지. 오늘 말씀에서 상처가 있는 사람은 한 번에 성숙해지기 힘들다고 했잖아. 일단은 유진이 숙제. 오늘 설교 두 번이상 듣고 그 일에 대해서 힘들겠지만 묵상해보기.)
지혜: 임용고시 1차 합격을 했어요. (뜨아 또 완전 축하츄>,<) 하나님이 붙여주실거라고 약속하셨는데도 두려운 게 많은 것 같아요. 합격 발표 난 하루 동안은 너무 기쁘고 감사했는데, 다음 날부터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아, 오늘 진짜 늦잠 자서 예배도 늦게 왔어요. 내가 미쳤나보다 싶었어요. (동영언니曰 지혜가 드디어 인간적으로 보인다. 되게 스스로를 가만두지 않는 편인거 같아.) 맞아요. 스스로 해야하는 것 지켜야 하는 것이 있어요. 이전 교회에서 있었던 사건 속에서도 내가 얼마나 나 스스로를 믿고 있었는지, 나는 아닐거라고 믿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나도 무너질 수 있고 나도 안될 수도 있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오늘 말씀 중 경건주의와 쾌락주의는 결국 같은 뜻이라고 하셨잖아요. 저의 육신의 약점은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나는 아닐거야' 였던 것 같아요.
이번 수련회를 목밤으로 등록했는데, 목요일 2차 시험 시간을 언제로 뽑느냐에 따라서 갈수 있을지 아닐지가 결정되요. 하나님의 인도하심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영: 사실 별일 없는 한 주였는데, 계속 불안한 마음이 있었어요. 답답하기도 하고 사람들이랑 있으면 말하다가도 말하기 싫어지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 것 때문에 좀 지쳐있었어요. 근데 오늘 어쩌다가 혼자 예배를 드렸는데, 찬양 할 때부터 마음이 촉촉해지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말씀 제목이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ㅠ,ㅠ 울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평소에 잘 울지 않아서 그런지 눈물도 안나고 답답했었는데. 스스로를 격려하고 돌아보고 회개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요즘의 이 불안함이 무슨 사건이 있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자꾸 방치하는 저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시려고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맘만 불안했지 앉아서 큐티하고 말씀 들을 생각을 안했었거든뇨..;_;
제 안의 육신의 정욕은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아닌 척’같아요. 최근 군산에서 촬영하면서 받은 사랑을 묵상하고 그런 환경을 사실은 좋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아니라고 속이는..
오는 한해는 솔직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영언니는 늘 우리 얘기 들어주신다고 나눔을 별로 못하셔서..;_; 뜨아
밖에 눈도 오고 해서 언니 덕에 낭만적인 곳에서 나눔을 했다는! 그리고 각자 근처까지 차로 바래다 주시거 으헝헝 축복할게요 언니
기도제목 나눌게요~!
동영언니: 1. 겉모습이 아닌 회개로 말구유 예수님 표적 묵상하기
2. 운동, 중국어 공부, 회사생활 즐겁게
유진: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드리기, 큐티하기
지혜: 어제 부영언니랑 민지한테 말했던, 시편 27편 1절 2013년 초에 제게 주셨던 말씀이 30일 큐티에 딱 나왔어요! 역시 목사님 말씀대로 세상에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단 걸 경험케하십니다. 올해를 시작하실 때 주신 말씀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게 하시네요! 제 안에 무섭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많은 걸 느깁니다. 특히 지금 당장은 임용고시 2차!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린 것처럼 저도 강하고 담대하게 끝까지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 제가 '보석'을 전달할 사람들에게도 제가 느꼈던 것만큼 그보다 더욱 큰 마음의 위로를 얻고 마음을 돌이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용>_<
부영: 생활예배 회복하고, 내 마음 돌아보고 회개하고 격려해 줄수 있기를. 솔직해질수 있길. 진로! 묻자와 가로되.
+민지: 대학에 입학통지서가 날라왔는데 새로운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실무보다 교수가 꿈이어서 갑자기 공간디자인을 가고싶단 생각을 하고..정말 전 욕심이 끝도 없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내가 두개 다 붙여줬으니 고민하고 선택했을때 딴말하지 말라고 그러시는 걸까 아니면 추가합격으로 간절한 마음이 더 생겨가라고 이렇게 하시는걸까???
오늘안으로 결정해야 되서 계속 고민중입니다. 아직 응답받는다는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기도해서 하나님과 함께 선택할수있기를.
이상! 내년에 만나요 우리>,< 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