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12.29)
-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사무엘상30:1~6)
다윗이 아기스로부터 이스라엘과의 참전을 거절당하고 시글락에 왔더니 그곳이 잿더미가 되어 있었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가서 육신이 편안한 상황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이방의 땅에서 하나님을 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불안한 심리 상황이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힘으로는 그 편한 상황을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말렉을 동원해서 다윗을 치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다윗을 울게 하셨을까요?
1. 극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 때문에 다윗을 울게 하신 것입니다.
아말렉 족속은 구원을 방해하는 족속이었습니다. 아말렉은 육신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방해하는 이 육신과 대대로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생각하고 아말렉을 쳤습니다. 그리고 아기스에게는 이스라엘을 쳤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사건은 다윗이 문자적으로 적용을 한 일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의도는 다윗이 자신의 육적인 정욕을 치라고 말씀을 하신 것인데 그는 형식적은 적용을 한 것입니다.
시글락의 무방비 상태에서 아말렉이 쳐들어옵니다. 이처럼 사단은 우리가 방심한 틈을 타고 쳐들어옵니다.
- 적용: 우리의 삶속에서 항상 쳐들어오는 육신의 정욕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무너진 시글락은 무엇이 있습니까?
2. 다윗의 모든 것이 사로잡히길 원하셨기에 울게 하셨습니다.
2절: 아말렉이 다윗의 여자들을 데리고 육신의 길로 갔습니다.
3절: 다윗은 믿음과 대적하여 싸우러 나갔다가 얻은 것이 없이 돌아왔습니다.
내가 육신을 다루지 못하기에 나의 육신인 처와 자식을 사로잡아 간 것입니다. 이렇게 다윗의 육신을 치는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은 다윗이 돌아오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다윗은 육신의 정욕인 인간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의 여자들을 아말렉에게 사로잡히게 하신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어쩔 수 없이 블레셋으로 왔는데 하나님이 사건을 주신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모든 것이 아말렉에게 사로잡혀갔을때 울 기력이 없을 정도로 울은 것입니다.
6절: 아둘람 공동체가 다윗을 돌로 치려했습니다. 아둘람 공동체는 믿음과 보혈의 공동체였지만 상처 많은 사람들이기에 금방 남탓을 했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부재를 겪으면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아말렉의 고난에서 환경과 남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나의 육신의 죄를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 적용: 나는 무엇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하나님이 나의 육신을 공격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3. 울 기력이 없을 정도로 울게 한 사건은 여호와를 힘입을 좋은 기회입니다.
성도에게 오는 위기는 하나님과의 관계정립을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이런 위기에서 다윗은 자신의 기도에서 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하는 사람으로 바뀌어 갑니다.
다윗은 아말렉의 고난을 겪으면서 사울의 고난은 수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지는 나무십자가가 수원한 것입니다. 별인생이 없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사건을 주신 것은 그를 쓰러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도를 세우기 위해서 이 사건을 주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공격은 돌이키라고 주신 것입니다.
생활예배, 공예배의 습관을 통한 결정적 한 마디가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힘이 됩니다. 사울은 예배중독자이지만 자기 죄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돌이키지 못한 것입니다.
인생의 배신을 당해봐야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다윗도 이러한 고난을 당했기에 그리스도가 나의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 스스로 격려하고 용기를 내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지만 불신 결혼을 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인간의 사랑을 구걸하는 것입니다. 잘 살라고 신결혼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현대의 스마트기기들은 아말렉의 침공과 같이 우리를 무너뜨립니다.
* 기도제목
김범석-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내 죄를 보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살 수 있도록
유정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올 한해 지은 죄들을 사하여 주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민백기- 감사함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아내가 건강해 지도록, 새 처소 인도해주시기를
박기연- 꾸준히 말씀 보도록, 예배를 사모하도록, 믿음의 배우자로 준비되도록, 남동생이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