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접한 여인(사무엘상 28:3~25)
왜 그렇게 신접한 여인을 쫓아가는가?
1. 우리의 기복신앙 때문에
-철저한 적용은 없고 말뿐이고 자기영역이 따로있어 자기유익만 구한다
2. 하나님이 대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대답이 따로 있기 때문에 누구의 대답도 듣지않고 내욕심 내생각을 포기못한다
3. 신접한여인을 쫓아 절망하고 대적하게 하고 자괴감에 빠지게한다
-여호와께 묻지않고 신접한 자에게 가르침을 청한 사울은 죽는다
목장나눔
A
집앞 교회 성가대 지휘자를 뽑는데 지원했다. 주일3시와 목요예배 찬양인도까지 무리한요구가 있어 안될것같다고 했더니 떨어졌다. 그 교회에서 거절당해 아쉬웠지만 다행인듯싶다 처음부터 페이를 욕심냈고 내유익을 따져 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다 우리들교회고등부 반주자로도 섬기고 싶었지만 모두 물건너갔다 내년에 중1 아이들 감사히 섬기겠다 기복이 뭔지도 몰랐는데 앞으로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예배드리겠다
B
믿음도 없이 늘 아빠를 정죄했다 밖에서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었었다 혈루병여인 말씀묵상중 같은 은혜를 받았다 난 이제야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은것 같다 부모님 얘기에도 아무 요동도 없이 지냈왔는데 그동안 안힘든척 감췄던것같다 사울같은 나를위해 많이 깨뜨려야할것같다
C
좌절하고 적대적이 되고 자괴감으로 빠지는게 나의 패턴이었다 시험도 끝난 학기말이라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자리제비뽑기중에 나를 속이는 학생에게 첫번째엔 그냥 넘겼고 두번째 또 그러니 내 대처방법이 옳지못했다고 생각이 되어 결국엔 이유를 묻고 강제로라도 사과를 받아낸일이 있었다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깨우시는것같다
이번주엔 복의 개념이 뭔지 생각해보겠다
D
주변에 늘 점치는걸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내 불안한 앞날을 점치며 그말들로 위로받은적이 많았다 사울같은 길을 가지않고 내가 그들로부터 멀어지고 여기 우리들공동체에 있다는게 너무 기적인것같고 감사했다
E
돈이 좋고 편안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고싶은 기복이 있다 하지만 하고자하는 결단이 두려워 못하고있다 인내하고 말씀보며 자립신앙을 키워야겠다
F
나야말로 기복적인 사람이다 내욕심과 내생각대로 안되서 여기왔고 팔복을 배워가는 과정이다 그동안의 모든것이 나를 위한 세팅이었음이 인정이된다 아웃리치 다녀와서 전과후가 달라졌다 무기력했던 내가 사명을 위해 시도한것이 결과에 상관없이 너무 감사하다 신접한여인을 찾고 싶고 신접한 얘기를 듣고 싶은 게 있다 직면해서 쳐죽이지 못하고 그냥 냅뒀다 내시간을 쪼개서 큐티를 하고 사소한일이라도 기도를 할것이다
태진오빠는 주일날 당직였는데도 목장을 사모하여 끝날무렵에 지친상태로도 와줘서 감동했어요~ ^^
동욱이는 하와이 신혼여행 잘다녀왔다고 카톡방에 사진올려줘서 염장지르고...ㅋㅋ많이 햄볶아~ ^^
12월22일 정훈이 약속지켜 꼭 목장나오길~ ^^
미연이와 함께 온 윤주언니는 울 목장탐방이 4번째인가..울 목원같은 느낌이에요~~ 언니의 재치와 위트있는 나눔 계속듣고싶어요 어서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