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 20131201
본문: 삼상 26:1~25
제목: 큰 일을 행하겠고
큰 일할 사람이 따로 있는 줄 알았다. 걸레 빨다가 교회 목사님 된 것은 큰 일 하는 것 아닌가? 한번도 큰 일 해야지, 나라 위해서 목사 해야지 생각한 적 없고 자녀들에게도 기대하지 않았다. 어떻게 큰 일 행하였을까? 오늘 사울이 다윗 보고 “큰 일을 행하겠고” 라고 한다. 큰 일의 의미가 뭘까? 다윗은 큰 일의 개념을 알지만 사울은 큰 일의 중앙에 있으며 개념을 모른다.
1. 큰 일을 행하려면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 나라여야 한다. 이 세상에 가장 큰 일은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그 보다 더 큰 일은 없다. 사울은 예배 중독자이고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자기 나라였다. 사울이 잘 생기고 유명하고 왕이고 큰 일을 다 행하는 것 같지만 사울이 자기 나라를 세우려 했기에 그것이 얼마나 비극인지를 알 수 있다. 다윗을 보면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거기에 걸 맞는 훈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1절, 다윗이 엔게디에서 사울 피했고 나발 싸움도 이겼지만 열두 지파 중에 갈 곳이 고향밖에 없다. 23장에서 고향 사람, 십 사람들이 또 밀고를 했다. 예전에 밀고 했을 때 다윗이 사울을 살려주고 사울은 다윗을 축복해주었다. 설마 밀고할까? 하고 고향을 찾아갔다. 그런데 이들이 또 밀고를 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이 정도면 너무 낙담이 되지 않을까? 난 누구를 믿고 살까? 이렇게 또 배신을 당했다. 신앙 생활하면서 맥 풀리는 사건이 많다. 항상 큰 일을 행하는 사람은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 서야 한다. 십 사람의 입장에 서 봐야 한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인간론이다. 다윗, 골리앗 이기고 이스라엘의 구국 영웅, 그런 다윗을 살겠다고 한 번 배반했기 때문에 보기 싫다. 한 번이 어렵지 두 번 배반하기 쉽다. 이들 생각에 다윗이 죽어 없어지길 바랬다. 목사님께 은혜 받았지만 적용 안 하면 보기 싫어하는 게 있다. 예를 들어 이혼하지 말라, 이혼하면 보기 싫다. 이혼을 문자적으로 다루는 게 아닌데 그런다. 다윗이 고향 사람들 찾아간 것이 옳은가? 잘못 되었나?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믿고 찾아간 것이 다윗이 큰 일을 행할 사람이라는 것이다. 죽어도 찾아갔어야 했다. 끊임없이 당하게 하는 것이 다윗의 훈련이다. 예수님의 조상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항상 사건 앞에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봐야 한다. 부인이 왜 그러나, 아이가 왜 그러나? 사장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이것이 큰 일 할 사람의 태도다. 사울의 공동체 보면 악한 공동체다. 예수님 믿는 사람에게 당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믿음의 공동체, 다윗이 보면 온통 믿는 사람에게 배반당한다. 안 믿는 사람과 믿는 사람은 차원이 다르기에 믿는 공동체에서 배반을 경험해 보는 것이 성숙의 비결이다. 내가 믿는 사람에게 당해서 예수님 안 믿으면 손해가 된다. 이걸 알고 사역해야 하고 나는 사람을 다 믿었는데 이렇게 되었다 하는 것이 바보라는 소리다. 예수님은 사람은 악하고 음란하다고 했다. 시간이 갈수록 이게 맞다. 이걸 알게 되면 이해가 된다. 삼상,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지침서, 우리의 악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실상이다. 믿고 나면 악한 이야기가 내 이야기로 들린다. 나라도 그랬겠다, 어떻게 배반할까 이렇게 생각이 안 든다. 2절, 다윗과 사울의 인생의 목적이 다르다. 다윗은 하나님 나라, 사울은 다윗 죽이기, 밀고를 받고 특공대 3천명과 갔다. 사울은 자다가도 다윗 말만 들으면 일어난다. 사울, 다윗보다 훨씬 잘 생겼고 외모가 자랑이지만 자기 보다 나은 골리앗을 보니까 기가 죽었다. 그런데 그 골리앗을 때려 잡은 인간이 애송이 다윗, 외모만 보고 너무 무시가 되었는데 사울이 천천이고 다윗이 만만이라 하니 열등감을 자극했다. 어렸을 때부터 부끄러움이 많고 마차에 숨어 있을 때 왕이 되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지? 하며 가문도 살인자 베냐민 가문이었고 아버지가 무서워 암나귀를 찾던 사람이었다.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가 안 되었다. 어려서 상처와 열등감, 대통령이 되어도 하나님 나라가 목적이 되지 않으니까 자살이 되었다. 외모, 잘생긴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는데 애송이 다윗을 보니 자기가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게 너무 위중해서 중독이 되었다. 내가 끊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자꾸 한다. 나보다 잘 난 사람을 죽이려는 게 예수님을 죽이는 것이다. 오직 붙는 것이 목적이고 이기는 것이 목적이고 죽이는 것이 목적인 삶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 과정에서 하나님 뜻을 무시하고 이기고 보자는 것이 된다. 사람이 선한 것이 없는데 사람이 사람에게서 목적을 세운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자녀는 부모를 위해서 목적을 세우고 밤낮으로 장단점을 연구한다. 하지만 목적이 선하지 않은 인간이 세운 목적이 별 볼일 없다. 결정적일 때 실패한다. 돈 버는 목적으로 가니 가정이 망하고 가정, 가정 하다 보니 돈이 없다. 가정의 안녕하다 보니 양가 친척 관계가 무너졌다. 부부 하다 보니 위 아래가 없다. 내가 세우는 목적은 균형이 얼마나 안 잡혀 있는지 모른다. 선하지 않은 인간이 한 가지를 목적으로 삼으니 결정적일 때 망한다. 내가 하나님 나라를 목적으로 삼아야 균형이 잡힌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킬 때, 모세에게 바로를 붙이시고 애굽을 끊어야 하기에 금새 도와주시지 않고 10가지 재앙을 통해서 바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게 내버려 두신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있는 것이 바로가 무너진 이유다. 바로가 무너져야 모세가 큰 일을 행하게 하신다. 내가 힘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일하지 않으신다. 안 해서 후회할까 봐 돈, 권력 가지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게 하신다. 술 중독 이렇게 드러나는 중독 보다 바로와 사울 같은 중독이 있다. 자기 나라가 견고한 진에 싸여 있는 사람이다. 바로, 갖춘 사람은 세월이 지나도 애통함이 없고 가장 힘든 사람이다. 창조 과학을 사이비 과학이라고 하시며 교회에서 불러 설교하신 것이 이해가 안 되는 분, 부목자 이신 분인데 자기 나라가 든든한 분이다. 교회가 기도해서 10년 만에 아이를 주셨는데 그렇다. 예수가 믿어지는 게 어렵다. 열 가지 재앙이 와도 가진 게 많아서 안 믿어지는 게 바로다.
2. 사탄의 정체가 보여야 준비를 잘 할 수 있다. 3절~5절, 다윗은 사울 속의 사탄의 정체를 알았다. 알았지만 정탐꾼을 보냈다. 경거망동하지 않았다. 다윗은 사울을 환히 꿰뚫어 보게 되었다. 사단은 물리쳐야 할 대상이다. 혈과 육으로 싸우지 않고 반대의 영, 온유의 영으로 용감하게 일어났다. 혈과 육으로 갔으면 군사 몰고 가지 않았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며 혼자 갔다. 온유, 십자가가 처리된 온유여야지 성품의 온유는 아니다. 아비새, 상관 다윗을 택했고 아브넬, 상관 사울을 택했다. 인생에서 어떤 상관을 택하느냐가 중요하다. 7절, 부하들이 둘러 싸고 있고 그 가운데에서 사울은 자고 있다. 3천명이 있어도 사울을 지키는 자가 없고 사울도 자고 있다. 아무리 전쟁 기술이 있더라도 자원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그러면 전쟁을 이길 수 없다. 아무리 다윗이라도 어떻게 호랑이 굴로 혼자 들어올 수 있을까? 생각했을 것이다. 사울의 허를 찔렀다. 다윗이 엔게디 동굴에서 사울을 만났기에 동굴 안 들어간다. 생각지 못한 창조적 아이디어가 예수님 믿으면 나온다. 사울이 머리 맡에 창을 꽂아 두었다. 완전 방비 다하고 누워 있다. 그런데 창 때문에 죽게 생겼다. 다윗이 창 뽑아서 죽일 수 있었다. 공부, 직장, 사업, 어떤 것도 믿지 않으며 하는 것은 결정적인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완벽함으로 큰 일을 준비한 것이 아니다. 목사님 남편, 완벽하게 세상적인 준비를 다했지만 진짜 준비를 안 했다. 어떤 준비하며 열심히 사는가? 남을 살리기 위해 준비하는가? 남을 밟고 이기기 위해 준비하는가?
3. 반복되는 재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하나님은 끊임 없이 우리를 시험하신다. 8절~12절, 아비새가 죽이자고 했다. 다윗이 계략이 있다. 해결 속도가 빨라졌다. 주의 일할 때 아비새 같이 악역도 필요하다. 재시험을 아비새는 모른다. 원수의 목숨이 다윗의 손 안에 들어 온 것이 세번째, 24~26장, 엔게디, 나발, 하길라 산이다. 계속해서 똑같은 문제로 시험을 내신다. 한 번 용서했는데 다윗에게 용서할 수 있는지 물어보신다. 안 죽이면 다윗 공동체는 사울 때문에 먹을 것도 없이 떠돌아 다니고 공동체 안에서 뭐 하는 거냐고 할 수도 있고 이것은 다윗에게 계속 고난이다. 백성이 들고 일어설 수 있다. 24장에서 용서했는데 26장에서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된다. 큰 일 행하는 사람은 한 번 말했으면 지켜야 한다. 본질적인 부분에서 무너지면 안 된다. 영적인 지도력이 흔들린다. 아비가일의 말처럼 다윗이 칼에 피를 붙이면 안 된다. 큰 일 하는 사람은 자기가 원수 갚으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나발을 처리해 주시는 것을 보지 않았는가? 9절~12절, 여호와 라는 명칭이 계속 나온다. 다윗이 하나님만 부르짖는다. 하나님은 기름 부음 받은 자 중심으로 하나님의 진노와 거룩성을 다른 이방인에게 드러내야 할 사명을 다윗에게 주셨다. 다윗의 적은 사울과 아브넬이 아니다. 다윗이 자기를 괴롭히는 사울을 만났기에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다. 예수님, 자신을 괴롭히는 바리새인을 만났기에 자신의 가치가 드러났다. 하나님만 부르짖고 가야 한다. 이것이 진정 기름 부음 받은 사람, 왕의 모습이다.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인정하는 다윗이 진짜 기름 부음 받은 자이다. 하나님의 소원을 가졌기에 그를 불쌍히 여기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돌아올까 사울을 위해 기도했다. 목사님도 하나님과 점점 친해지니까 남편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기도했다. 구원 때문에 내가 행하는 것이 큰 일 행하는 것이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 때문에 우리가 거룩한 내가 되어 간다. 앞으로 지금 우리들 교회 책임질 사람은 어린 아이들이다. 그래서 큐티를 열심히 가르치는 것이다. 죽었다 깨어도 못 할 적용을 우리가 하며 가야 한다. 우리의 자녀들이 큰 일을 행하겠고 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어른들이 본을 보여야 한다. 다윗 혼자 3천 명 있는 곳에 갔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셔서 생명 싸개에 보호하셨다. 자원하는 한 사람이 다윗 공동체 같이 될 수 있다. 사울은 높은 곳에서 왕으로 호령만 하고 있다. 옆에 있기 싫어서 간신들이 있고 중요할 때 잔다. 적용) 내가 사울을 죽일 수 있지만 창과 물병만 뺏어 오자, 창과 물병이 무엇인가? 사울의 입장에서 자고 있는 사이에 빼앗기는 창과 물병이 무엇인가?
13절~16절, 다윗이 부하 아브넬을 불렀다. 야단쳤다. 아브넬, 간신, 자기를 불렀는데 왜 왕을 부르냐고 한다. 책임질 일 앞에서 싹 피해간다. 나중에 보면 아브넬이 사울의 왕위를 노리는 야심가임을 알 수 있다. 간신은 눈 앞에 있지만 중요할 때 책임을 피한다. 17절~20절, 나는 왕위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업에 참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목사님의 관심은 말씀 묵상, 가정 중수가 목적이고 유명해 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 이해가 되는가? 다윗이 왕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나를 수색합니까? 21절, 사울, 감격 그만하고 회개했으면 좋겠다. 말씀 듣는데 구속사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사울은 잘못이 인정이 되지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 다윗이 원하는 것은 사울의 자리가 아닌데 자기 자리를 빼앗는 줄 안다. 목사님이 안타까워서 이야기하는데 혼낸다고 여기는 것과 같다. 교회 유지가 목적이면 그 말 안 한다. 영혼 구원이 목적이니까 이런 말을 한다. 사울은 19, 24, 26장에 걸쳐 세 번째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날마다 말해놓고 충동하는 무리 말 듣고 사무엘 말 듣고 다윗 말 듣고 신접한 자 말 듣고 반복적으로 자기 말을 어기고 악에 대해 염려도 근심도 안 한다. 이런 사람이 진짜 악인이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예배 중독자 사울에게 구속사 말씀이 안 들리는 것이 문제다. 23절, 왕의 생명을 중히 여긴 것처럼, 24절, “오늘 왕의 생명을 내가 중히 여긴 것 같이 내 생명을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니라” 다윗을 살려준다고 하면, 다윗이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 아니라 내가 다른 생명을 귀하게 여긴 것처럼 여호와께서 내 생명을 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라고 한다. 우리는 회사와 남편이 밥 먹게 해준다고 하니까 그게 두렵겠지만 집도 남편도 직장도 나를 살려주시기 위한 통로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신다는 것을 믿으면 두려움이 하나도 없다. 내가 다른 사람의 구원을 귀하게 여기는 것만큼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귀하게 여기신다. 목장과 전도하는 것을 귀하게 여기시고 환란에서 구해주시는 비결이다. 25절, 사울의 고백이 사실이지만 다윗도, 사울도 그 고백을 신뢰하지 않는다. 사울도 입으로 돌아오라고 하고 같이 가자고 하지 않고 왕위를 준다고 하지 않았다.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기 때문이었다. 다윗은 자기 길로 갔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다윗은 사울을 사랑해서 죽이지 않았지만 믿지 않았다. 큰 일을 행하려면 사람의 분별이 중요하다. 같이 갈 사람, 아닌 사람이 있다. 사울은 다윗의 회개를 받아냈다. 이런 사람은 녹이는 길은 인애와 용서밖에 없다. 믿음은 인내다. 반복되는 재시험 속에서 또 이기고 또 이긴다. 믿는 사람이 배반한다. 내가 위급할 때 도와준 그일라가 나를 배반한다. 이걸 알고 가야 한다. 쉽지 않지만 인내하기 위해서 수 많은 훈련을 다윗처럼 해야 한다. 내일 일을 모르기에 옆의 사람의 회개를 받아야 한다. 목사님이 이혼하는 것은 사울을 처내고 칼에 피 묻히는 것이었다. 말씀 묵상과 가정 중수의 일을 위해서 하면 안 되었다. 원수가 참소했을 때 도와주셨다. 최초의 십자가, 나무 십자가가 최고다. 정죄감이 들면 어떤 문제에도 자유로울 수 없다. 나는 연약하고 아기 같아서 말씀을 죽자고 붙잡고 오니까 결정적일 때 나를 도와 주시고 정죄감에서 자유를 주셨고 생명으로 붙잡아 주시고 인도해 주셨다. 예배 드리고 큐티 하고 나누는 것이 큰 일이고 큰 일을 하는 주역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나도 보여주는 것이 없어도 60년 동안 말씀 보고 큐티 하고 교회 왔다. 4대째 모태신앙,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 드리는 것이 작은 일 같아도 이것이 가장 큰 일을 행하는 것의 초석이다. 큰 일을 행하기 위해 하나님 나라가 목적이 되어야 한다. 반복되는 재시험 앞에 반복되는 말씀 묵상으로 나가자. 반복적으로 오는 시험에서는 성경 읽는 것 밖에 길이 없다.
우리들의 목장 모임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오늘의 special guest!!, 용민이가 베트남에서 돌아왔습니다. 나눔은 후반부에 있으니 꼭 봐주세용^^
호진: 중등부 섬기는 것을 생각해 봤다. 다음 주부터 한 주 동안 중등부 탐방할 계획이다. 탐방하며 하나님께 묻고 결정하려고 한다.
(목원 들 대부분, 그냥 섬기라고 권면!!!)
경호: 사람을 섬기는 것, 아픈 사람을 섬기며 살리고픈 마음이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예행연습을 할 수 있다!! 대학원 졸업하면 상담 일을 하려 하는데 무급으로 할 수 있는 연습이 있다. 중등부 섬기는 것, 주저하는 이유가 뭔지 하나님께서 주신 확신도 생각해 보라. 부딪혀 보고 상담 일에 소질이 있는 지, 확인해 봐야 한다. 확신도 확인하고 정말 사람을 섬기고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있고 남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생각해 본다. 난 예전에 의학전문대학원을 3년 준비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에 대한 간절함이 없었다. 방향 틀고 인정받고 싶은 게 강했구나 느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모르기 때문에 부딪혀 봐야 안다. 본질을 확인해 봐야 한다. 정말 사람을 섬기고 싶고 애통함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부딪쳐 보고 너의 확신을 느껴보는 게 필요하다. 확신이 없기에 주저하게 된다. 중등부 섬기는 것, 하다가 힘들면 그만둘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하게 될 사역의 좋은 밑거름이다. 대학원 시험 보는 것도 봐야 한다. 난 3년간 시험 준비하면서 안 본 게 간절함이 없어서였다. 말씀 열심히 듣자!! 큰 일을 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경호: 경훈아, 오늘 말씀 듣고 어땠어?
경훈: 창과 물병이 뭔지 나눠보라고 하셨다. 솔직히 지난 주 나눔 한 주간 생각 많이 했다. 형들이 알고 있으니까 더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학벌에 대한 것이 있었다. 나는 학벌이 없었으면 쓰레기였을 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벌, 공부에 의존할 만큼 자존감이 없었다. 다른 것에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래서 그게 우상이 되었다. 공부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길이 맞다고 느낀다. 가진 것도 공부밖에 없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 내가 공부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을 보게 되었다. 그게 아니어도 다른 것에 의미를 두게 되었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경훈: 사명, 은사가 있을 꺼라고 생각했다. 나를 아는 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내가 다른 사람이 왜저 말을 하는 지 간파를 잘 하지만 애통함이 없다고 느꼈다. 좋고 나쁨이 있다. 만나서 이야기하면 편안함을 줄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떤 직업을 갖던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재주가 하나님을 위해 쓰일 때 은사가 된다. 막연하게 추상적으로 하는 것 같다
경호: 사명은 공동체에서 발견한다. 다른 사람들이 옳다고 인정해 주는 게 좋다. 소망아, 오늘 면접 잘 봤어?
소망: 조만간 떠나야 할 지 모른다. 아버지께서도 일하시고 나 혼자 백수였는데 취업을 해야 할 것 같고 사역지 가야 될 것 같다. 오늘 말씀 들으며 큰 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 사역자라 더 그렇다. 10년 내 이룰 큰 일을 생각하고 당장 안 이루어진다고 생각했다. 어렸을 때부터 순종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좋게 보이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맺어지는 게 있는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한 순간 이루어질 바랬던 것이 있었던 것 같다. 신학교 있을 때, 교사도 안 하고 알아서 하세요 라고 될 데로 되라고 하신 게 있다.아이들 설교도 편하게 준비했다. 물 흐르듯이 했다. 그렇게 되면 결코 큰 일이 되지 않는 것 같다. 현상 유지, 먹고 사는 것은 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게 아닌 것 같다. 백수로 있을 때 부모님에 대한 눈치를 많이 봤다. 아버지 안 계시니까 딱 그렇게 해 버렸다. 어렸을 때 기억, 티비 보고 게임할 때 그랬고 교회에서 사역할 때도 그랬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눈치가 있었다. 큰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계속 유지해야 하는데 아버지 부재중에 있으니까 너무 퍼져 있는 것 같다. 아버지 눈치 주면 성경과 책 보는 시간도 많아질 텐데 아직 남 눈치 보고 다뤄줘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야심차게 다치고 1년 동안은 쉬겠습니다 했는데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용두사미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창과 물병,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있고 그것들을 벗어나기 싫은 게 있다. 좋은 교회, 큰 교회, 페이가 좋은 교회, 내 능력이 안 되는 것도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그걸 원하시는 게 아닌 것 같다. 어제 썼는데 오늘 오라고 하는 것 보고 이상한 교회인 것 같다고 느꼈다. 맘에 든 것이 신촌에 있는 교회라는 게 좋았다. 대학교, 4~5개 모여있는 곳, 교회가 시험에 들었다고 했다. 사례, 돈, 7년 전에 전도사 때 받은 사례를 이야기 했다. 내 표정이 달라졌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이라면 가겠는데 하나님은 내가 진짜 원하는 것 빼고 주시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파트고 주일날만 가면 된다고 했는데 이게 뭔가 생각했다. 기도를 해야겠다. 다른 것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 같은데 페이 생각하니까 조금 망설여 진다. 강도사, 목사 안수는 사역 안 해도 받을 수 있다. 대학생이 없다. 2년 전에 성도들을 끌고 나갔다. 패를 다 보여주고 올래 말래 했다. 너도 갈데 없지, 알아서 하라고 했다. 심정적으로 가고 싶지 않은데 가야 될 것 같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시는 게 있다.
경호: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다. 요한수, 어떻게 지냈어?
요한수: 반복되는 것이 있다. 아내, 많이 좋아졌지만 부딪히는 게 있다. 각자 의견이 강하고 자아가 강하다. 좋은 게 좋은 거다 했지만 내가 이래도 평생 같이 갈 사람이 되니까 그게 안 된다. 기준치가 달라진다. 아버지가 강했고 그게 싫어서 반대 급부로 살아왔지만 여전히 내 안에 내재되어 있다. 머리로는 있는 그대로 받아줘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거슬리는 언행을 하면 지적하고 싶어진다. 말을 해야겠다고 느낀다. 자기 이야기 하게 된다. 아니다, 됐다 하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속상해 진다. 또 잘못했구나 느껴진다.
경호: 용민아, 베트남 이야기 들려줘~~
용민: 베트남 가서 많이 배우고 많이 혼났다. 힘들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더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기회가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다. 있었어도 배울 기회가 없었다. 베트남, 잘 산다. 교육열도 높다. 사회주의 국가, 뒷 돈 거래가 성행하지만 나라 자체가 더 깨끗한 것 같다. 처음에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1기, 우리가 갔을 때 외국인에게 라이선스가 없기에 아무 것 도 할 수 없었다. 베트남 친구 사귀고 절박하니까 눈 마주 치면 인사하고 그러니까 친구가 된다. 나중에 경찰 친구도 생겼다. 베트남, 언어도 몰랐는데 전투적으로 살아야 하니까 오토바이 타면서 지냈다. 6개월 있으면서 한 가지 아이템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내가 베트남에 다시 나가려고 하는 게 도피성 인가 생각했다. 분명 기회가 있지만 말이다. 일단 나갔다 오면 돈과 시간을 쓰게 된다. 베트남어, 말 자체가 어렵지 않다. 1년 집중해서 하면 현지 취직도 가능하다. 1년 공부해서 10, 15년을 산다. 의료 관광 사업이 안 될 수 도 있으니까 현지 취업도 고려하고 있다.
경호: 한국에 있으면 안 돼?
용민: 인천에 있을 때 처음 왔다. 학교 졸업 후, 1년 정도 우울증 걸려 있다가 인천 탁구장에 살았다. 베트남에 가서 있어보니까 보이는 게 많다. 우리나라는 시작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거기는 초기 자본이 적다. 우리나라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틈새를 발견해서 구축해 놓은 게 많다. 베트남과 같은 개발 도상국은 틈새를 공략하거나 틈새에 틈새를 노리는 것이 있어서 그렇다. 12월 15일, 비자 신청했다. 나오면 갈려고 한다. 거기 있으면 살아남아야 한다. 1장도 진도 안 나갔었다.
이번 주는 남해안에서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 나눔을 듣다 보니 내용이 적네요ㅋ 하지만 오랜만에 본 용민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아침과 점심 안 먹고 교회 갔는데 뜻하지 않게 맛난 저녁 먹어서 참 좋았어요~~ 한 주간 모두 잘 파이팅 하고 목장에서 봐요^^
기도제목)
종찬: 1. 부모님과 나 모두 건강하도록
2. 잠이 많아졌는데 잠을 적게 잘 수 있도록
3. 1% 모르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에 도움을 많이 받도록
영수: 1. 초등부 성실히 섬길 수 있도록
2. 중독을 끊으려 하기보다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도록
3. 결혼을 인도해 주시도록
4. 회사 연구과제 마무리 잘 하도록
경훈: 1. 매일 말씀 볼 수 있도록
2. 제 안의 나약함 이겨낼 수 있도록
경호: 1.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님께 묻고 갈 수 있도록
2. 큰 아버지께서 암 말기라 위독하신데 대구 내려가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3. 다음주 9일(월)에 여자 친구 부모님 뵙는데 자신감 갖고 뵐 수 있도록
4. 회사 생활과 업무에 지혜 주시도록
요한수: 1. 성경고사 공부에 집중하도록
2. 아내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도록
3. 아버지와 상관에게 할 말 잘하도록
호진: 1. 날마다 큐티 하며 하나님께 잘 묻고 내 죄를 직면하며 삶을 구속사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2.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사이가 더욱 좋아지시고 깊이 있게 대화하실 수 있도록
3. 아버지께서 더욱 건강해지시고 아버지와 형의 견고한 여리고 성 같은 자신의 의와 가치관이 무너지고 구원 받으시고 교회 나오시도록
4. 아버지와 형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도록(기생 라합이 정탐꾼이 눕기 전 찾아가 자신과 가족의 구원을 강청했던 것처럼 아버지와 형의 영혼이 눕기 전에 애통함으로 기도하고 삶으로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5. 상담 사역의 비전과 확신, 결단한 것에 대해 2014년 2월부터 구체적으로 준비하도록(대학원 진학 준비, 선배님, 교수님 만나기 등)
6. 배우자를 놓고 기도(신앙, 성장, 지혜, 건강, 대화)할 수 있도록
7. 상담 사역의 비전과 소망을 나눌 수 있는 자매를 만나 신 교제하고 신 결혼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