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풍경 종원이가 다가오는 월요일인 11월 25일에 나라의 부름을 받아 입대하게 되었다.. 우리 심건호 목장 형제들은 앞으로 고생할 종원이를 위한 기도를 잠깐 하였고, 그를 위하여 위로하는 시간을 짧게 보냈다. 마침 비가 많이 내려 휘문고 운동장을 적셨는데, 우리의 슬픈 마음이 구름을 통해 반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 긴 개뿔 물벼락을 헤쳐 우산이 몇 개 밖에 없는 상황에서 기질을 발휘하여 각자의 터전으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잘가라심건호.jpg 이젠 가고 열심히 훈련받으며 수고할 종원이의 심정을 목자와 본인이 현 목장에선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왼쪽과 오른쪽에 함께 있기로 하였다.
 종원이의 개말년 생활이 빨리 오길 소망합니다.
기도 제목 건호(91): "토요일 이사하는데 부모님 도우며 준비 잘 하고 이사 탈없이 했으면.." "기말고사 다가오는데 과제랑 공부 열심히 해서 합리화하지 않고, 감정표현 솔직히 잘 하며 잘 감당했으면.."
연승(91): "아르바이트 하면서 실수해서 혼났는데 돌아오는 주는 별 탈 없이 한 주 보냈으면.."
준혁(91): "종강까지 2주 남았는데 내게 있어서 할 일이 너무 많다..(학교과제, 외부작업, 일대일양육교사 과제 등등) 그런 환경에서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할 일 다 끝낼 수 있었으면.." "가정 안의 질서에 순종하면서 특히 큰누나와의 관계에서 화내며 맞서지 않고 질서에 순종했으면.." 진로와 비전, 그리고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하기 전에 기도하며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할 수 있길. "신교제를 위해서도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하는 마음으로 간구하고, 내 안의 정욕을 채우기 위함이 아닌 구원을 위한 사명을 같이 감당할 수 있는 지혜로운 배필을 만났으면.."
창용(93): "수시 시험은 다 끝났는데 생활예배 잘 드리며 결과 기다렸으면.."
인성(93): "기말시험 기간이 다가오는데 학업에 열중했으면.."
종원(93): "내일 입대하는데 날씨가 춥더라도 잘 지냈으면.." 몸 건강히 훈련받고 교회 잘 나가길.
주영(93):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마지막 훈련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상현(94): "수요일 마지막 재판이고 그날 수시결과도 나온다. 하나님께 계속 기도했으면.." "아르바이트 하면서 별일 없이 건강하게 했으면.."
희찬(94): "게임에 돈 쓴거 어머니께 말 잘 하고 이제 다시는 안 했으면.." 피아노 치기전에 큐티 할 수 있길!
성준(94): "일대일 양육 얼마 안남았는데 힘들다.. 그래도 과제 끝까지 잘 했으면..!" "요새 병때문에 힘든데 그때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았으면.."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