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노영미 언니 목장 보고서 입니다.
식당에서 목자인 영미언니와, 다현언니, 정경이, 하영이 그리고 저 이렇게 5명이서 나눔했습니당@.@
[설교요약]
제목 : 하나님의 보복
가장 감사한 일은 하나님이 나 대신 보복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해주시는 보복은 어떤 걸까?
1.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신다.
악한 환경이었지만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신다.
① 숨을 곳이 없었다.
-사울의 감시망에 의해서 다윗의 일거수일투족이 포착되어, 숨을 곳이 없었다.
② 숨 쉴 수도 없는 한계 상황이었다.
-사울처럼 수없이 방언하고, 기도하고 눈물 흘려도 악한 습관이 계속되는 상황이 우리에게도 있을 수 있다.
-미움 계속 받는 상황이라면, 평정을 유지하기가 참 힘든데, 다윗에게도 한계 상황이 오게 되었다.
③ 악을 악으로 갚을 상황이 왔다.
-사울은 결정적일 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므로 아무리 정보가 많았을지라도 소용이 없었다.
-뒤를 보는 그 짧은 순간에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④ 악을 악으로 갚지 않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아야 할 때도 있다.
-사랑하는 부하들이 와서 사울을 죽이라 했지만, 죽이러 가서 보니 하나님 생각에 죽일 수 없었다.
-지금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나중에는 남는 것이 많을 줄을 믿습니다♥
⑤ 영적인 예민함이 있어야 한다.
-‘내가 해서는 안 될 일을 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모든 공동체에게 손해라도, 기름 부은 자를 내가 해해서는 안 된다.(=내 남편이 모든 공동체의 속을 #50026;이더라도, 이혼NO!)
2. 선으로 악을 갚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시다.
① 자신을 낮추고 종의 형체를 갖췄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내 주왕,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으신 자, 내 아버지’라며 다윗은 인간적인 아부가 아니라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었다.
② 악인의 회개를 받아냈다. (☞다윗의 숨을 쉬게 해 주셨다.)
-사울이 눈물을 흘리고 회개했지만 일시적이었다. (Cuz 자기 죄에 대한 자백이 없었기 때문! 적용은 중요하다!!)
“하나님의 보복은 상대방의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태도와 상관 없이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기대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자!”
Q) 내가 미워하는 사람은? 왜 싫어하나?
Q) 나는 악을 악으로 갚나? 아니면 내 죄 보면서 가고 있나?
[나눔]
♡영미언니♡
너무 사랑하지만 미워하는 사람이 동생이다. 동생의 모습에서 내 모습도 보이고, 변하지 않고 성장하지 않는 동생에 낙담이 되곤 한다. 옷이나 신발을 공유하는 것을 안 좋아하는데, 동생이 이번에 새로 산 신발을 신고 나가서 약을 올리니까, 참으려다가도 화를 내버렸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아야 한다는 오늘의 말씀이 너무 와 닿았다. 남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그런 동생에게 언니로써 이해해주지 못하고 화냈다는 것이 너무 미안했고, 하나님이 언젠간 동생을 이끌어 가실 것을 믿지 못하고 주위의 판단에 민감하여 동생에게 화낸 것 같아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이번에 새로 산 신발을 동생이 무척 마음에 들어 했는데, 그 신발과 같은 신발을 사주며 사과하고 진심을 이해하도록 적용해야겠다.
♡하영이♡
요새 친한 친구와 트러블이 있다. 원래는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해도 그냥 부드럽게 넘어가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게 튕겨지지가 않고 마음에 박혀서 상처가 되었다. 1학기 때 시간표가 비슷해서 친해졌는데 학업적인 면에서 너무 부딪힌다. 그 친구가 공부에 대한 욕심이 커서 혼자 알려고만 하는 것이 너무 얄밉기도 하고 섭섭했다. 나는 서운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로 풀고 싶은데, 그 친구는 진지하게 대하지 않고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고 대답하니까 답답하다. 오늘 말씀에 악을 선으로 갚으라 하셨는데, 교회에 다니지 않는 그 친구에게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목자언니♡
답답하고 섭섭할 것 같다. 언니 친구 중에도 이야기로 섭섭한 것을 말하고자 하면 장난으로 받아들이거나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여 말이 안 통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래서 하영이의 감정이 너무 공감이 된다. 그 친구가 정말 소중한 친구라면 그래도 말을 함으로써 풀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정경이♡
아빠와 오빠. 그러나 요새는 아빠와 트러블이 없어서 딱히 미워하는 마음이 들지 않는 것 같다. 아빠가 양육도 잘 받고 계시고, 사실 아빠와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이 불편한 마음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데, 그걸 아시고는 같이 식사를 하지 않으시려 하시길래, 그냥 같이 밥 먹자고 말을 했다. 예전처럼 죽일 듯이 사는 것이 아니라서 특별한 문제는 없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여대다 보니까, 비즈니스적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딱히 부딪히는 관계가 없어 질투 나거나 얄미운 친구가 없다.
♡다현언니♡
미워하거나 질투가 나는 사람은 특별히 없지만, 기분파로 행동하는 사람이나 유머에 대해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성적이고 비판적으로 대하는 친구에 대해서는 좀 불편한 감정이 든다. 악을 선으로 넘긴다면 나를 얕보고, 그냥 그렇게 대해도 되는 애로 낙점 찍을 까봐, 그 친구의 행동의 이런 점이 힘들다 말했더니 그 쪽에서도 오히려 화를 내서 관계가 안 좋아졌다.
♡목자언니♡
세상에서는 그렇게 악을 선으로 넘기면, 얕보고 막 대해도 되는 애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복수는 우리가 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도록 하자.
♡주은♡
오늘 말씀 들으면서, 이번 주에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학교 팀플이 있었는데 원래 친구와 2명이서 팀을 구성했는데, 어떤 선배가 같이 하면 안 되겠냐 해서 같이 팀을 짜게 되었다. 그러나 그 선배가 딱히 참여를 하지 않아 불편하게 생각했던 참에, 발표를 그 선배와 내가 맡게 되어 내가 앞쪽을 하고, 그 선배가 뒤쪽을 하게 되었는데 결론 부분에서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하고 모든 팀플을 그 선배가 다 했다는 식으로 발표를 한 것에 화가 나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발표가 끝나고 빼빼로 데이 과자를 교수님께 드리면서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그 선배의 모습에 친구와 뒷담화를 했다. 악을 선으로 갚지 못하고 똑같이 악으로 갚으며 뒷담화를 하고 수고했다는 카톡에 답장을 하지 않았던 나의 행동을 회개했다.
[기도제목]
♡하영♡
1. 그 친구와 대화로 잘 풀고, 악을 선으로 대하는 방법 찾아서 지혜롭게 관계 회복하도록
2. 신앙생활과 다이어트, 그리고 학업을 균형 있게 잘 할 수 있도록
3. 건강 지켜주셨으면
4. 기말고사 공부 성실히 임해서 중간고사 점수를 만회하고, 교직을 할 수 있는 점수가 나오길
5. 삶의 기준인 하나님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경♡
1. 내시경 검사(수.오전)가 있는데 잘 받고 검사 결과에 별 이상 없었으면
2. 해야 할일 미루지 않고 성실하게 제 때에 할 수 있도록
3. QT하면서 절제하는 한 주가 되길
♡다현언니♡
1. 12월 중순까지 매주 있는 레포트 잘 써서 좋은 점수 받았으면
2. 공부 꾸준히 할 수 있도록
3. 큐티와 예배 잘 드리게
4. 방학 때까지 소비에 있어서 절제할 수 있도록
5. 부모님 관계가 회복되셨으면(어머니 스트레스 받으시면 술을 많이 드시는데 건강도 지켜주셨으면)
♡주은♡
1. 기말 시험공부와 과제 성실히 잘 임할 수 있도록
2. 체력적으로 너무 지치는데 건강 지켜주셨으면
3. 초등부 아이들을 사랑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영미언니♡
1. 동생이 하는 행동에 요동하지 않도록
2.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말씀을 통해서 선으로 갚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3. 내 욕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우선순위 분별하여 공부에 임할 수 있도록
4. 선택과 집중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추가+
♡소정언니♡
1. 아빠 구원
2. 엄마하시는 일에서 정신적, 육체적 건강 지켜주셔서 잘 할 수 있도록
3. 동생 입시 위해서
♡주신언니♡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혜정♡
1.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2. 동생이 사춘기여서 가족 간의 다툼이 잦은데,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담주에도 목장에서 만날꺼죵??